자신을 강간한 50명 공개재판 세운 佛 여성, ‘최고 훈장’ 받아

프랑스서 ‘용기의 상징’으로 떠오른 지젤 펠리코
남편이 약물 먹인 후 남성들에게 강간 사주
당당하게 매번 재판 출석해 증언..“부끄러움은 피고인들 몫”

2025.07.15 1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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