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가 막혔다".. 2천명 고수한 尹 vs. 증원철회 요구한 의사

꿈쩍않는 의사들…출구없는 의정갈등, 의협의 목소리는 더 과격하다.
교착상태 길어지면 정부, 전공의 면허정지 등 '강공' 재선회 가능성
정부와 의사 사이 대치 상황 총선 이후로도 계속될 전망 우려

2024.04.01 15:31:29
스팸방지
0 / 300

법인명 : (주)국가정책전략연구원 | 제호 : 한국헬스경제신문 | 대표 : 김혁 등록번호 : 서울,아54593 | 등록일 : 2022-12-07 | 발행인 : 김혁, 편집인 : 한기봉 주소: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5(남강타워빌딩) 902호 | 전화번호: 02-3789-3712 Copyright @한국헬스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