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전공의 입장 존중" vs 전공의 대표 "의료 미래 없다"

의대 정원 증원 둘러싼 의정갈등 이어져...출구 안보이는 의정 갈등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 만났으나 접점을 쉽게 찾지 못해...의견 차이만 확인

2024.04.05 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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