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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한 건강] <75>전기차에서는 ‘전자파’가 많이 나올까?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궁금한 건강] <75>전기차에서는 ‘전자파’ 많이 안 나올까? 전기차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생활가전보다 높지 않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간에는 전기차에서 전자파가 많이 나와 몸에 해롭다는 말들이 돌아다닌다. 정말 그럴까. 지난 2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전기차의 전자파(EMF) 인체 노출량을 정밀 측정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차 총 17대를 국가표준 ‘KS C 3380’에 따라 같은 조건에서 동력기관별 평균 전자파 인체 노출지수를 측정했다. 결과는 전기차가 3.4%, 하이브리드차가 3.17%, 내연기관차가 2.23%였다. 전자파 인체 노출지수는 전자파 측정값과 기준값의 비율이다. 높을수록 인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측정값이 내연기관차보다 높지만, 국제 권고기준과 국내 법규인 전자파 인체 보호 기준상 안전 수준”이라며 “이는 생활제품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아 인체 안전성에 영향이 없다”고 했다. 생활제품의 전자파 인체 노출지수는 전신 안마 매트(11.5%), 전자레인지(9.77%), 노트북(3.27%) 등으로 전기차보다 높거나 비

    • 한기봉 기자
    • 2025-12-07 18:01
  • “손주 돌보는 할머니가 노쇠 위험 22% 낮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한국의 많은 할머니들은 ‘제2의 육아’를 하며 살아간다. 손주 돌봄으로 하루를 시작해 어린이집 등·하원, 밥 챙겨주기, 놀아주기, 재우기까지 양육의 한 축을 묵묵히 떠안고 있다. 평생 육아를 하고 가정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다 늙어서 몸이 이곳저곳 노화의 신호를 보내는 할머니가 됐는데 다시 육아를 맡게 되면 마음과 몸에 어떤 영향이 올까. 우리 사회에서 손주를 돌보는 노인이 빠르게 늘어나는 현실을 고려하면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손주 돌봄이 오히려 할머니들의 ‘노쇠’(frailty) 발생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끈다. 여기서 ‘노쇠’는 일반적인 ‘노화’와 달리 신체 기능이 급격히 허약해져 장애나 입원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연세대의대 예방의학과(박유진)·가천대길병원 가정의학과(황인철)·동국대 통계학과(안홍엽) 공동 연구팀은 2006년 한국고령화연구패널(KLoSA)에 참여한 노인 8천744명을 최대 14년간 추적해 손주 돌봄이 노인의 새로운 노쇠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해 최근 국제 노인의학·노인학’(Geriatrics and gerontology international

    • 윤해영 기자
    • 2025-12-07 17:22
  • ‘소년범 논란’ 조진웅,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연예매체의 폭로로 ‘소년범 논란’에 휩싸인 배우 조진웅이 하루 만에 은퇴를 발표했다. 조진웅은 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문을 내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나를 믿고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실망을 준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지난 과오에 관해 내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다. 앞으로 한 인간으로서 스스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찰하겠다”고 밝혔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5일 제보를 바탕으로 조진웅이 고등학교 시절 차량 절도 등 범죄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갔었고, 고교 2학년 때인 1994년 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2003년 연극배우 시절엔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고 음주운전 경력도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다만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부친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한 부분은 과거를 감추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 다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 김기석 기자
    • 2025-12-07 14:55
  • SK하이닉스, "기술로 승부".. 최고 권위 'GSA 어워즈 2025' 2개 부문 동시 수상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SK하이닉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된 세계반도체연맹(GSA) 주최 'GSA 어워즈(Awards) 2025'에서 '연 매출 10억 달러 초과 부문 최우수 재무관리 반도체 기업상'과 '우수 아시아 태평양 반도체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반도체연맹(Global Semiconductor Alliance, GSA)은 글로벌 반도체 기술 정보 공유 플랫폼이자 허브 역할을 하는 반도체 업계 CEO 네트워크 조직. 25개국 이상, 250개 이상의 기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GSA 어워즈는 GSA가 1996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반도체 산업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리더십, 재무 성과, 업계 존경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최고 성과를 거둔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SK하이닉스는 최우수 재무관리 부문에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을 했고, 아시아 태평양 반도체 기업 부문에서는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2개 부문 석권으로 회사는 글로벌 반도체 업계를 대표하는 우량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회사는 "불과 2년 전 예상치 못한 다운턴으로 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HB

    • 유재민 기자
    • 2025-12-07 12:09
  • 포스코이앤씨, ‘AI 레미콘 품질예측 및 생산자동화’ 기술개발..안전 품질 혁신 선도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균일한 품질의 레미콘을 생산하는 ‘AI 기반 레미콘 품질예측 및 생산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레미콘은 생산자의 숙련도, 재료 특성, 기온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아 법적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균일한 품질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것이 업계의 어려움으로 꼽혀왔다. 포스코이앤씨는 ㈜SHLab과 함께 AI 분석으로 품질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술을 개발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인공지능이 혼합 중인 레미콘의 영상을 분석해 반죽 상태를 판별하고, KS 기준 안에서 자동으로 배합 비율을 조정한다. 또 기존에는 타설 후 28일을 기다려야 알 수 있었던 압축강도를 혼합 상태와 배합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리 예측함으로써 품질의 불확실성을 크게 줄였다. 아울러 레미콘 차량 내부에 남아 있는 물의 양을 자동으로 확인해 강도 저하를 방지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2025 스마트건설챌린지’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레미콘은 건축물의 안전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재이기 때문에 생산에서 현장 도착까지 모든 과정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 유재민 기자
    • 2025-12-07 12:07
  • 한국 도미노 최고의 피자 메이커를 가린다..왕중왕전 성료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한국 도미노피자가 국내에서 피자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만드는 피자 메이커 선발 대회인 ‘FPM(Fastest Pizza Maker, 이하 FPM)’ 왕중왕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FPM 예선전은 전국 도미노피자에 근무하는 직원 누구든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었으며 서울, 부산에서 진행됐다. 이후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피자 메이커들이 지난 5일 한국 도미노피자 본사 모델스토어에서 진행된 FPM 왕중왕전에 참여했다. 가장 완벽하고 빠르게 피자를 만든 메이커는 울산삼산점의 권채린 부점장이 피자 3판을 1분 34초만에 만들었다. 이번 왕중왕전의 우승자인 권채린 부점장은 상금과 함께 내년 1월 약 20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태평양 FPM 출전 자격이 주어졌으며, 아시아 태평양 FPM의 우승자, 준우승자는 내년 5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도미노피자의 최대 축제인 WFPM(World’s Fastest Pizza Maker)에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한편 도미노피자의 FPM은 3가지 피자(페퍼로니, 머쉬룸, 치즈)를 가장 완벽하고 빠르게 만드는 경기로 피자 메이커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도미노피자는 맛있고 빠르게

    • 유재민 기자
    • 2025-12-07 12:04
  • 식약처, 6개국 공무원 대상 ‘CODEX 초청연수’ 실시… K-푸드 안전관리 세계에 확산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신탁기금 수혜국 6개국(과테말라·동티모르·말리·엘살바도르·잠비아·케냐) 공무원 9명을 초청해, 지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CODEX 활동 촉진과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2022년부터 CODEX 신탁기금을 활용한 해외 공무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열린 제48차 CODEX 총회에서도 해당 프로그램의 성과와 효과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연수에는 식품안전관리 체계 소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제도 안내, CODEX 활동 요령 및 국제 기준 개발을 위한 과학적 데이터 준비 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라면·조미김 생산시설인 농심 구미공장과 삼해상사 김포공장을 방문해 K-푸드의 선진 제조환경과 안전관리 수준을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첨단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을 체험한 뒤 “자국 식품안전 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경험이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시모네 모레즈 WHO 식품안전영양과장은 “대한민국은 CODEX에 적극 참여하며

    • 김혁 기자
    • 2025-12-05 15:41
  • 분당서울대학교병원-루먼랩, 영유아기행동발달 연구 및 사업화 추진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송정한)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팀과 육아 AI 종합 플랫폼 및 에듀테크 전문 기업 루먼랩(대표 임재현)이 영유아기행동발달선별척도(Behavior Development Screening for Toddlers, BeDevel)와 관련한 공동연구 및 사업화 진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개입이 예후 개선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생후 12~24개월 사이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이뤄질 경우 아동의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전문의 접근성 문제와 사회적 인식 부족으로 인해 적기 개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유희정 교수팀이 개발한 ‘BeDevel’은 국내 사회문화적 환경을 반영한 영유아기 자폐스펙트럼장애 선별 도구로, 임상 현장에서 그 효과성이 검증됐다. BeDevel은 보호자가 일상생활에서 관찰한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면담 방식의 ‘BeDevel-Interview(BeDevel-I)’와 전문가가 아동의 놀이 행동을 직접 평가하는 ‘BeDevel-Play(BeDevel-P)’로 이뤄져 있으며, 상세한 매뉴얼과 교육 자료를 포함한 종합 선별 시스

    • 유재민 기자
    • 2025-12-05 14:20
  •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S’ 획득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본사, 중앙연구소, 생산본부 등 3개 사업장이 3년 연속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세 곳 모두 최고등급인 ‘S등급’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인정하는 제도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5등급으로 평가한다. 유한양행은 2023년부터 본사, 중앙연구소, 생산본부 3개 사업장이 서울, 경기, 충북 지역에서 각각 인정제에 참여해 매년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어 왔으며, 2025년에는 처음으로 전 사업장이 동시에 최고등급(S)을 획득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유한양행 중앙연구소는 지난 4일 엠블던 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사회공헌인정의 날’ 행사에서 제약업 전문성을 살린 청소년 연구원 멘토링 프로그램과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임직원 봉사단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사업장별 특성을 살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

    • 김혁 기자
    • 2025-12-05 09:46
  • 따뜻한동행, 광주시 장애인복지관 운영 위한 민간위탁 협약 체결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이 경기도 광주시 장애인복지관 운영의 민간위탁 사업자로 선정되어 광주시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따뜻한동행은 서울의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2024년), 강남구자원봉사센터(2025년)에 이어 2026년 1월 1일부터 5년간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을 운영하게 되며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운영계획 수립과 개관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은 총면적 4,882㎡ 규모로 구청사 부지의 복합건축물 1, 3, 4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음악·미술·언어·운동·심리·놀이·물리치료실 ▲집단활동실 ▲직업 체험 및 훈련실 ▲청각·언어 장애인 쉼터 ▲고령 장애인을 위한 '쉼 마루' ▲도서관 ▲카페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재활을 지원하는 다기능 복지공간이 들어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따뜻한동행은 지난 15년간 쌓아온 다양한 분야의 복지서비스 경험과 공간복지 전문성을 광주시 장애인복지관 운영 전반에 적용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장애인복지관의 원활한 개관 준비와 운영 과정에 필요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 없는 따뜻한

    • 김혁 기자
    • 2025-12-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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