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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맥도날드, 내달 ‘행복의 버거 주간’ 행사 개최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의 버거’ 확대 차원에서 내달 초 ‘행복의 버거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국 권역 별 80여 개 매장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각 지역 내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어 약 5,000명의 아동에게 ‘행복의 버거’가 전달될 예정이다. 그간 산발적으로 시행하던 프로그램이 이처럼 전국 단위로 계획된 것은 처음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13년 시작된 ‘행복의 버거’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 소방관, 군인 등 지원이 필요한 곳에 든든한 한 끼를 전하며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26만 개의 메뉴를 기부했다. 최근에는 신규 지점 오픈 시 인근의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는 등 모멘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별도의 사연 공모 방식 도입 또한 적극 검토 중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지역 커뮤니티에 대한 공헌은 맥도날드의 핵심 가치 중 하나로, ‘행복의 버거’는 특히 각 지역 레스토랑에서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 김혁 기자
    • 2025-11-19 18:54
  • CJ웰케어, 동결건조 채소 분말 제품 ‘유기농 컬리케일 100’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유기농 컬리케일 10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폴란드산 100% 유기농 컬리케일을 영하 50도에서 동결건조한 스틱형 일반식품으로, 컬리케일의 주요 성분과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유기농 컬리케일 100’은 1포(1g)에 컬리케일 분말 100%가 함유되어 있어, 물이나 차에 타서 마시거나, 스무디·요거트·샐러드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채소 본연의 부드러운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하루 1포를 기준으로 식전 또는 식간 섭취가 권장된다. 컬리케일은 지중해에서 기원한 고대채소로, 설포라판,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C, 아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채소의 여왕’으로 불린다. 이번 신제품은 폴란드산 유기농 컬리케일 원물을 영하 50도 저온 동결건조 농축 공법으로 가공해 열에 약한 성분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CJ웰케어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전 공정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FSSC22000, KOSHER 등 글로벌 품질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제품은 잔류농약과 중금

    • 김혁 기자
    • 2025-11-19 13:01
  • bhc, 한소희와 함께한 신메뉴 ‘스윗칠리킹’ TVC 온에어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대표 송호섭)가 신제품 ‘스윗칠리킹’ 출시와 함께 최근 전속 계약을 맺은 브랜드 모델 한소희가 출연한 신규 TVC를 오는 24일 공개하고, 새로운 양념치킨의 기준을 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영상은 ‘양념의 개념을 바사삭’이라는 메인 카피 아래, 양념을 입혀도 바삭함이 유지되는 신개념 양념치킨이라는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영상 속 한소희는 평소 치킨을 즐기는 인물로 등장해 매콤달콤한 양념과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 스윗칠리킹을 맛보며, 기존 양념치킨과는 차별화된 맛과 매력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신규 영상은 한소희가 실제로 자주 활용하는 다이어리를 모티프로 바삭한 양념치킨이라는 신제품의 아이덴티티를 부각하고,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bhc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캠코더 질감의 촬영 기법과 필름룩을 적용해 한소희 배우가 가진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바삭한 양념치킨’이라는 제품 콘셉트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먼저, 오는 20일에 풀버전과 15초 분량으로 제작된 영상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의 채널에 공개되고, 24일에는 TVC가 본격 온에어된다. 이후 OTT 등 다양한 채

    • 유재민 기자
    • 2025-11-19 11:57
  •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MITA’ 임상 성과 SCI급 학술지 등재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서상교 대표원장, 이동오 원장, 강태병 원장, 이정환 원장)이 4세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인 ‘MITA(Minimally Invasive Transverse & Akin) 수술’의 임상적 우수성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세계적인 정형외과 학술지인 ‘JOSR(Journal of Orthopaedic Surgery and Research)’에 등재됐다. 족부전담팀의 이번 논문은 ‘무지외반증에 대한 MITA 수술의 493례 치료 결과 및 합병증 분석(Outcomes and Complications for Minimally Invasive Distal Transverse Metatarsal Osteotomy-Akin Osteotomy (MITA) for Hallux Valgus: 493 Cases)’을 주제로 하며, SNU서울병원에서 MITA 수술을 받은 환자 중 493명을 추적 관찰한 대규모 임상 데이터가 포함됐다. 강태병 원장(족부외상센터장)은 “이번 논문을 통해 MITA 수술의 확실한 교정 효과와 안정성, 발과 발가락의 기능 회복에 관한 임상적 근거를 객관적으로 제시했다”고

    • 김혁 기자
    • 2025-11-18 18:06
  • [곡식 이야기] ⑤ 세계 10대 수퍼푸드 ‘귀리’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귀리(oat)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 지역이다. 이후 유럽 전역으로 퍼져 재배가 되었다. 원래는 밀·보리 재배지에서 자라는 잡초였으나 추운 기후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북유럽 등에서 주요 곡물로 자리잡았다. 한국에서도 귀리가 생산되지만 생산량은 적다. 강원도 홍천, 평창, 철원이나 경북 안동 중심으로 소규모로 재배된다. 귀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다.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자주 활용된다. 귀리는 벼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글루텐이 없는 통곡물이며 중요한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및 항산화제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귀리를 볶아 부수거나 납작하게 만든 것이 바로 오트밀이다. 따뜻하게 죽으로 즐기거나 간단히 갈아 셰이크로 만들어 마실 수 있다. 귀리는 서양에서는 오래전부터 건강식품으로 각광받아 왔다. 고기를 많이 먹는 서양사람 중에 혈관 질환이 적은 이유는 오트밀 덕분이라는 말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면서 해마다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다. 1. 섬유질 풍부 귀리에는 수용성 섬유질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식품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푸즈(Foods)

    • 박건 기자
    • 2025-11-17 23:10
  • "간호사가 의료·요양·지역돌봄의 통합 체계 중심에 서야”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대한간호협회(간협)가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5 간호정책 선포식’을 열고 변화하는 의료와 돌봄 환경 속에서 간호사의 역할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했다. 신경림 간협 회장은 대회사에서 “국가적 돌봄 체계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고, 이제는 치료 중심 의료에서 벗어나 의료·요양·지역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돌봄체계가 국가적 의무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간협은 새로운 돌봄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간호·요양·돌봄을 아우르는 ‘간호사 중심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국가 인프라를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간협은 지역사회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통해 고령자·만성질환자·취약계층 등이 병원에 이어 지역에서도 끊김이 없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협은 올해 추진할 6대 정책 과제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 및 운영 ▲환자 만족도·업무량 기반 간호사 배치기준 마련 ▲현장 밀착형 간호교육 혁신 ▲숙련도 기반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편 ▲인공지능(AI) 기반 간호교육 표준모형 개발 및 디지털 인

    • 한건수 기자
    • 2025-11-17 22:40
  • 올해 독감, 10년 내 최고 수준에 환자도 최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일찍 찾아온 인플루엔자(독감)의 유행이 심상찮다. 환자 수가 벌써 최근 10년 동기간 최고 수준이고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17일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열고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10월부터 독감 유행이 시작됐고,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질병청은 지난달 17일 독감 발생 환자가 유행 기준(9.1명)을 넘어서자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유행 양상이 달랐던 2020∼2023년을 제외하면 최근 10년간 가장 이른 발령이다. 올해 45주 차인 지난 일주일(11월 2일∼11월 8일)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천명당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 환자는 50.7명으로 직전 주 22.8명 대비 122.3% 급증했다. 18세 이하 청소년과 아동을 중심으로 유행하면서 7∼12세 독감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138.1명에 달했다. 직전 주(68.4명)의 2배 수준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도 35.1%로 지난주(19.0%) 대비 큰폭으로 높아졌다.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 A(H3N2)가

    • 김기석 기자
    • 2025-11-17 22:17
  • 오뚜기X아이디어스 , 라면 IP 활용한 핸드메이드 작품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자 기자 | ㈜오뚜기(대표 함영준)는 ㈜백패커에서 운영 중인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 아이디어스 ’ 와 협업해 오뚜기 대표 라면 IP 를 활용한 핸드메이드 작품 19 종을 출시한다고 17 일 밝혔다 . 이번 협업은 아이디어스의 네 번째 정기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 진라면 , 열라면 , 참깨라면 , 짜슐랭 , 컵누들 총 5 개의 오뚜기 인기 라면 브랜드를 주제로 총 133 개 신청작이 접수됐다 . 심사를 통해 독창성 · 작품성 · 사업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작가 16 명이 최종 선정됐다 . 출시된 작품은 ▲ 컵라면 파우치 키링 ▲오늘의 위로 라면 NFC 키링 ▲진라면 만년 블록 달력 ▲오뚜기 분식점 꾸미기 스티커 키트 ▲라면 한 그릇 뚝딱 슬라임 등 총 19 종으로 , 17 일부터 아이디어스에서 단독 판매되고 있다 . 또한 아이디어스는 오는 11 월 26 일부터 28 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 소싱인마켓 2025’ 에 참가해 오뚜기 IP 협업 프로젝트 굿즈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 코엑스와 ( 사 ) 한국 MD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소싱인마켓은 아이디어 상품의 유통 판로 창출을 위해 마련된 행사

    • 유재민 기자
    • 2025-11-17 11:10
  • 농심, ‘누들핏 새우탕맛’ 나왔어요!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농심(대표 이병학)이 용기면 브랜드 ‘누들핏’의 신제품 ‘누들핏 새우탕맛’을 오는 24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누들핏 새우탕맛은 농심 스테디셀러 ‘새우탕’의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새우볼과 새우맛 어포 등 새우탕 고유의 건더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녹두가 들어간 가늘고 투명한 당면을 사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이번 신제품에도 누들핏 브랜드 특유의 저칼로리 설계가 적용됐다. 총 130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식단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 1500mg도 함유했다. 농심 관계자는 “누들핏 새우탕맛은 친숙한 국물 라면의 매력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소재, 편의성을 강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누들핏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누들핏 새우탕맛을 출시하며 기존 ‘육개장사발면맛’, ‘김치사발면맛’, ‘튀김우동맛’에 이어 총 4종의 용기면 스테디셀러 시리즈를 갖추게 되었다. 이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농심 스테디셀러 용기면의 맛을 ‘누들핏’ 브랜드를 통해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 유재민 기자
    • 2025-11-17 09:13
  • 청년장기려의학상 좌선영·주수현 외과 전공의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14일 제14회 청년장기려의학상 수상자로 좌선영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외과 전공의와 주수현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외과 전공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오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심사위원회는 이들 수상자가 외과 의사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성산 장기려 선생의 숭고한 뜻을 제대로 계승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줬다. 좌 전공의는 의료계에 진출하기 전부터 가까운 주변에서부터 멀리 해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봉사와 학술 활동을 진행했다. 주 전공의는 학생 시절부터 이어온 봉사활동을 이어가면서 국내외 학회에서 수준 높은 논문을 발표하는 등 청년 장기려 의학상을 받기에 모자람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2012년 제정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청년장기려의학상은 부산지역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외과 계열(일반, 흉부, 신경외과) 전공 수련의를 대상으로 봉사 정신이 투철한 의사 2명씩 수상자를 선정한다.

    • 한기봉 기자
    • 2025-11-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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