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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식 이야기] ⑤ 세계 10대 수퍼푸드 ‘귀리’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귀리(oat)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 지역이다. 이후 유럽 전역으로 퍼져 재배가 되었다. 원래는 밀·보리 재배지에서 자라는 잡초였으나 추운 기후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북유럽 등에서 주요 곡물로 자리잡았다. 한국에서도 귀리가 생산되지만 생산량은 적다. 강원도 홍천, 평창, 철원이나 경북 안동 중심으로 소규모로 재배된다. 귀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다.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자주 활용된다. 귀리는 벼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글루텐이 없는 통곡물이며 중요한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및 항산화제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귀리를 볶아 부수거나 납작하게 만든 것이 바로 오트밀이다. 따뜻하게 죽으로 즐기거나 간단히 갈아 셰이크로 만들어 마실 수 있다. 귀리는 서양에서는 오래전부터 건강식품으로 각광받아 왔다. 고기를 많이 먹는 서양사람 중에 혈관 질환이 적은 이유는 오트밀 덕분이라는 말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면서 해마다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다. 1. 섬유질 풍부 귀리에는 수용성 섬유질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식품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푸즈(Foods)

    • 박건 기자
    • 2025-11-17 23:10
  • "간호사가 의료·요양·지역돌봄의 통합 체계 중심에 서야”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대한간호협회(간협)가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5 간호정책 선포식’을 열고 변화하는 의료와 돌봄 환경 속에서 간호사의 역할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했다. 신경림 간협 회장은 대회사에서 “국가적 돌봄 체계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고, 이제는 치료 중심 의료에서 벗어나 의료·요양·지역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돌봄체계가 국가적 의무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간협은 새로운 돌봄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간호·요양·돌봄을 아우르는 ‘간호사 중심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국가 인프라를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간협은 지역사회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통해 고령자·만성질환자·취약계층 등이 병원에 이어 지역에서도 끊김이 없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협은 올해 추진할 6대 정책 과제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 및 운영 ▲환자 만족도·업무량 기반 간호사 배치기준 마련 ▲현장 밀착형 간호교육 혁신 ▲숙련도 기반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편 ▲인공지능(AI) 기반 간호교육 표준모형 개발 및 디지털 인

    • 한건수 기자
    • 2025-11-17 22:40
  • 올해 독감, 10년 내 최고 수준에 환자도 최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일찍 찾아온 인플루엔자(독감)의 유행이 심상찮다. 환자 수가 벌써 최근 10년 동기간 최고 수준이고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17일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열고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10월부터 독감 유행이 시작됐고,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질병청은 지난달 17일 독감 발생 환자가 유행 기준(9.1명)을 넘어서자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유행 양상이 달랐던 2020∼2023년을 제외하면 최근 10년간 가장 이른 발령이다. 올해 45주 차인 지난 일주일(11월 2일∼11월 8일)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천명당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 환자는 50.7명으로 직전 주 22.8명 대비 122.3% 급증했다. 18세 이하 청소년과 아동을 중심으로 유행하면서 7∼12세 독감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138.1명에 달했다. 직전 주(68.4명)의 2배 수준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도 35.1%로 지난주(19.0%) 대비 큰폭으로 높아졌다.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 A(H3N2)가

    • 김기석 기자
    • 2025-11-17 22:17
  • 농심, ‘누들핏 새우탕맛’ 나왔어요!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농심(대표 이병학)이 용기면 브랜드 ‘누들핏’의 신제품 ‘누들핏 새우탕맛’을 오는 24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누들핏 새우탕맛은 농심 스테디셀러 ‘새우탕’의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새우볼과 새우맛 어포 등 새우탕 고유의 건더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녹두가 들어간 가늘고 투명한 당면을 사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이번 신제품에도 누들핏 브랜드 특유의 저칼로리 설계가 적용됐다. 총 130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식단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 1500mg도 함유했다. 농심 관계자는 “누들핏 새우탕맛은 친숙한 국물 라면의 매력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소재, 편의성을 강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누들핏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누들핏 새우탕맛을 출시하며 기존 ‘육개장사발면맛’, ‘김치사발면맛’, ‘튀김우동맛’에 이어 총 4종의 용기면 스테디셀러 시리즈를 갖추게 되었다. 이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농심 스테디셀러 용기면의 맛을 ‘누들핏’ 브랜드를 통해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 유재민 기자
    • 2025-11-17 09:13
  • 청년장기려의학상 좌선영·주수현 외과 전공의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14일 제14회 청년장기려의학상 수상자로 좌선영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외과 전공의와 주수현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외과 전공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오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심사위원회는 이들 수상자가 외과 의사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성산 장기려 선생의 숭고한 뜻을 제대로 계승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줬다. 좌 전공의는 의료계에 진출하기 전부터 가까운 주변에서부터 멀리 해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봉사와 학술 활동을 진행했다. 주 전공의는 학생 시절부터 이어온 봉사활동을 이어가면서 국내외 학회에서 수준 높은 논문을 발표하는 등 청년 장기려 의학상을 받기에 모자람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2012년 제정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청년장기려의학상은 부산지역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외과 계열(일반, 흉부, 신경외과) 전공 수련의를 대상으로 봉사 정신이 투철한 의사 2명씩 수상자를 선정한다.

    • 한기봉 기자
    • 2025-11-16 23:20
  • “나이들어 쉽게 숨이 차면 COPD 검사 꼭 하세요”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흔한데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질환이 있다. 약자로 써서 그럴지도 모르는데 바로 COPD다.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의 약자다. 우리말로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이라고 한다. COPD는 흡연 등으로 폐에 공기가 드나드는 기도가 서서히 좁아져 숨이 차고 기침·가래가 반복되는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폐기능이 점차 악화하면 사망에 이른다. 세계적으로 COPD는 사망 원인 3위의 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 관리해야 할 비전염성 5대 질환 중 하나로 COPD를 꼽았다. 11월 16일은 ‘세계 COPD의 날’이다. COPD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폐질환 이니셔티브(GOLD)가 국제호흡기학포럼(FIRS)과 함께 2002년 제정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COPD 환자는 2021년 19만2천명에서 2024년 21만7천명으로 13% 증가했다. 환자의 80% 이상은 65세 이상 고령층이다. COPD는 40세 이상 성인의 12.7%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초기 증상이 가벼운 기침, 끈적한 가래, 활동 시 숨 가쁨 정도라서 감기나 천식으로 오

    • 한건수 기자
    • 2025-11-16 23:02
  • “아이 돌봄 서비스에 세액공제 도입해야”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한국은행이 지난해 3월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월평균 임금이 가사·육아 도우미 비용의 120%(2022년 기준 약 300만 원)에 미치지 못하는 20~30대 여성의 비율이 81.9%다. 이는 젊은 여성들이 일자리를 포기하고 육아를 전담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와 같다. 실제로 경력단절 경험이 있는 20~30대 여성 절반 이상은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것이다. 이들이 생각하는 저출생의 첫 번째 요인은 양육비 부담이다. 저출생 및 여성경력단절 대책의 일환으로 가사·돌봄서비스 시장을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소득공제, 세액공제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14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가사돌봄플랫폼협회는 공동으로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AI 기반 가사돌봄 벤처기업과 함께 인구위기 답을 찾다’ 2025 인구미래포럼 특별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AI 기반의 가사·돌봄 산업을 인구위기 대응의 새로운 전략으로 삼을 수 있는지를 의제로 다루었다.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AI 기반의 가사·돌봄 플랫폼 기업들이 전통적으로 무급노동으로 처리되던 가사 및 돌봄을 유급 서비스 산업으로

    • 김기석 기자
    • 2025-11-16 21:58
  • <건강칼럼> 제왕절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국헬스경제신문 | 김의혁 차의과대학,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교수 제왕절개, 이제는 선택의 시대 마취 기술과 수술법 발달로 최근에는 제왕절개를 시행하여도 분만 후 부작용이 자연분만과 큰 차이가 나지 않게 되었다. 언제 시작될지 모르는 진통과, 진통 중 겪게 될 고통 그리고 자연분만 중 골반 장기의 손상으로 인한 분만 후 요실금 등 비뇨부인과적 문제에 대한 걱정도 많다. 이 때문에 의학적 필요성이 없어도 임부의 요청으로 제왕절개를 하는 ‘선택제왕 (Cesarean Delivery on Maternal Request, CDMR)’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여성 인권 향상으로 임부가 분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가 사회적으로 조성된 것 역시 선택제왕 비율이 높아진 이유 중 하나다. 이런 경향은 일반인뿐 아니라 의사들 사이에서도 나타나는데, 특히 산과 의사, 비뇨기과 의사, 대장항문외과 의사들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택제왕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분야 의사들의 경우 분만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을 직접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고 추측해 본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큰 문제 없이 분만을 한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 전체 분만

    • 김혁 기자
    • 2025-11-16 08:29
  • [이런 병, 저런 병] <41>순간적 두통과 마비 일으키는 모야모야병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13일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트럭이 급발진해 사망 두 명 등 21명의 사상자를 낸 참사를 일으킨 운전자가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드러나 이 질환과 사고의 연관성이 관심을 끌고 있다. 모야모야병은 뇌혈관이 협착·폐쇄되는 질환으로 혈류 감소에 따라 어지럼증, 순간적인 판단력 저하, 운동 기능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로서 이는 ‘가능성’일 뿐이다. 실제로 사고 당시 운전자에게 해당 증상이 실제로 발현됐는지 여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운전자 본인은 경찰 조사에서 “모야모야병이 운전에 지장을 준 적 없다”며 “의사에게 운전을 하지 말라는 말도 들은 적 없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즉,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것이 확인은 됐지만, 그것이 사고를 유발했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직 없다. 운전자의 의료기록이나 전문의 소견도 공개되지 않아 앞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경찰은 현재로서 사고의 직접적 원인은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잘못 밟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돌발적 행동은 일시적인 의식 저하·졸도·뇌혈류 장애와 연관될 수는 있다. ​모야모야병은 뇌혈류를 공급하는 뇌

    • 박건 기자
    • 2025-11-14 16:24
  •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질병청 6개 예방관리 수칙 발표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는 대사질환의 일종이다. 2024년 사망원인통계 기준 우리나라 사망원인 7위의 만성질환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당뇨병 유병률은 남자 13.3%, 여자 7.8%였다. 질병관리청은 이날을 맞아 6대 당뇨병 예방관리수칙을 발표하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한 건강생활 습관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당뇨병은 일반적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것이 특징인데 심근경색증, 만성콩팥병, 뇌졸중 등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해 환자 삶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예방·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질병청이 마련한 6대 예방수칙에 따르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하는 등 적절한 체중을 유지·관리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식사 관리를 함께해야 한다.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경우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에너지)을 줄이고, 통곡류·콩류·채소·생과일 같은 양질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면서 소금 섭취는 하루 5그램(g) 이내로 줄이는 등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금연·금주 등으로 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정기

    • 한건수 기자
    • 2025-11-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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