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라그릴리아, 연말 시즌 메뉴 8종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SPC그룹(대표 허영인)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연말을 맞아 신메뉴 8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즌 메뉴는 ‘오랫동안 기억될 따뜻한 겨울(MEMORABLE WINTER)’을 주제로 파스타, 그릴 플래터, 피자 등을 라그릴리아만의 레시피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신선한 제철 홍가리비와 감칠맛의 조개 육수가 어우러진 ‘홍가리비 스튜 파스타’ △모짜렐라 치즈와 진한 라구 소스를 부드러운 라자냐면과 해시브라운 사이로 층층이 쌓아 올린 ‘리치 치즈 볼로네제 라자냐’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 바비큐 폭립, 매콤한 버팔로 윙&봉에 프렌치 프라이즈를 더해 온 가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빅 플래터’ △라구 소스 베이스에 육즙 가득한 스모크드 브랏 소시지와 페퍼로니, 할라피뇨 찹으로 매콤한 맛을 가미한 ‘미트 러버스 피자’ 등이다. 쫀득한 식감의 뇨끼 메뉴도 준비했다. △뇨끼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단호박 퓌레와 피스타치오 크림, 스트라치아텔라 치즈를 더한 ‘크런치 단호박 크림 뇨끼’ △상큼한 아이올리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뇨끼 프릿츠’ 등 2종이다. 신제품 페어링 음료로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