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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
  • 연금제도 사각 지대 없앤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이재명 후보의 공약이었던 연금 개혁 입법이 본격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3일 연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국민연금법과 기초연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의 문제는 무소득 배우자이거나 만 27세 이전까지 학업·군복무 등으로 소득이 없는 경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적용이 제외된다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무소득 배우자에 대한 국민연금 적용 △18세 청년에 대한 국민연금 최초 국고지원 △육아휴직 기간 국민연금 보험료 국가 지원 △군복무 기간 전체에 대한 연금 가입 인정 △기초연금 부부감액제 단계적 폐지 등이 포함됐다. 개정안은 무소득 배우자와 18세 이상 27세 미만 무소득자에 대한 적용제외 제도를 폐지하고, 18세 청년에 대하여 3개월간 국가가 연금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보험료 추가 납부 가능 기간을 확보해 국민의 노후소득보장을 보다 강화한다는 취지다. 육아휴직이나 군복무로 인한 국민연금 가입 기간 축소 문제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기초연금 부부감액제는 단계적으로 폐지될 전망이다. 현행법은 부부가 함께 기초연금을 받을 경우 20%를 감액하게 되어 있다. 이 의원의 기초연금법 개정안

    • 윤해영 기자
    • 2025-07-24 12:11
  • ‘영화관람 6000원 할인권’ 내일부터 선착순 450만장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25일부터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전국 영화관에서 관람료를 6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영화관 입장권 6000원 할인권 총 450만 장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할인권은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한 군데에서 1인당 2매씩만 받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발급하기 때문에 지역별 발급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할인권을 발급할 수 없는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은 영화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할인을 제공한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9월 2일까지 요일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이번 할인은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장애인 우대 할인, 경로 우대 할인, 청소년 할인, 조조할인 등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영화를 7천 원에 관람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 이번 할인까지 적용하면 1천 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다. 제휴카드 청구할인도 카드사별 최소 결제금액 이상의 조건만 갖추면 중복으로 적용되지만, 통신사 멤버십 할인은 중복해 사용할 수 없다.

    • 김기석 기자
    • 2025-07-24 12:02
  • [건강칼럼] 안전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을 위한 의약품 가이드

    한국헬스경제신문 | 이민지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임상약료파트장 설렘 가득한 해외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지만, 낯선 곳에서 맞이하는 기후 변화, 시차, 위생 환경 차이 등은 여행자의 신체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떠나기 전, 나만의 '여행용 비상약'을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 중의 기본, 상비약 챙기기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비상 상황에 대비한 상비약이다. 흔히 발생하는 증상에 대비한 약품들을 미리 챙겨 두면 현지에서 약국을 찾아 헤매는 수고를 덜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진통제 : 발열, 두통, 근육통 등에 효과적인 약이다. 소염진통제 계열(이 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은 염증 완화 효과가 뛰어나며, 신장 기능이 약하거나 위장 장애가 있다면 해열진통제 계열(아세트아미노펜 등)을 선택한다. 두 가지 계열 약을 모두 준비하면 여러 상황에 대처 하기 쉽다. •소화기계 약품 : 여행 중에는 평소와 다른 음식을 섭취하거나 물갈이 등으로 소화 불량,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소화효소제나 위장관 운동조절제는 소화 불량 및 복부 팽만감에 유용하며, 설사약은 장 운동을 억제하여 증상을 완화시

    • 이상혁 기자
    • 2025-07-24 08:39
  • 식중독주의, 냉장‧냉동 케익 빵류... 스마트 헷썹, 지능형 온도스티커(TTI) 도입 서둘러야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급식에 납품된 냉동 케이크와 빵류로 인해 수백 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사건이 잇따르면서, 식품안전 관리체계에 대한 개선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사)한국식품안전연구원(원장 이광원)은 (사)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회장 오세욱), (사)한국식품안전협회(회장 오규섭)와 함께, 식중독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AI 기반 ‘스마트 헷썹(HACCP)’ 시스템과 ‘지능형 온도스티커(TTI)’의 도입을 촉구했다. 문제의 발단은 올해 5~6월 충북 청주와 진천의 집단급식소에서 벌어진 대규모 식중독 사고다. 해당 사고는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초코바나나빵 등 냉장·냉동 제품을 섭취한 후 총 256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즉시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전량 회수 조치에 나섰다. 이는 지난 2018년 전국 55개 학교에서 초코케이크로 인해 2,207명의 살모넬라 감염자가 발생한 사태와도 흡사하다. 연이어 반복되는 사고에 소비자들은 크게 혼란을 겪고 있다. “살모넬라는 언제든 터질 수 있다”… 만성화된 식품안전 위기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300건의 식중독이 발생하며, 환자 수는 5-6천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 이상혁 기자
    • 2025-07-23 14:32
  • 경북 청송, ‘산·계곡’ ‘등산’ 자원 국내 1위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에서 산림 여행자원이 풍부한 3대 여행지로 경북 청송, 경남 산청, 충북 보은이 꼽혔다. 청송은 ‘산·계곡’ ‘등산’ 양대 항목 1위를 차지해 국내 산림 여행 일번지로 평가됐다. ‘캠핑·야영’에서는 수도권의 연천과 포천이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산·계곡 여행자원 추천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 청송군(83.0%)이었다. 이어 경남 산청군(80.6%), 충북 보은군(77.9%), 전북 무주군(77.4%), 경북 영양군(74.1%), 강원 태백시(74.0%), 경북 봉화군(73.7%), 강원 인제군(73.4%), 경남 함양군(72.5%). 강원 평창군(71.8%)이 뒤를 이었다. 이 곳들은 태백산맥(청송·영양·봉화·태백·인제·평창)과 소백산맥(보은·무주), 지리산(산청, 함양)을 낀 내륙 산악지역으로 국립·도립공원, 유명 산악지대에 인접한 곳들이다. 상위 10곳 중 9곳이, 상위 20곳 중에는 17곳이 ‘군’ 지역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캠핑·야영 여행자원에서는 경기 연천군(37.5%), 경기 포천시(30.7%), 경남 거창군(

    • 김기석 기자
    • 2025-07-22 22:50
  • [건강한 밥상] ⑩여름은 ‘영양만점’ 콩국수의 계절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긴 장마가 끝나가고 본격적 무더위가 찾아오면 떠오르는 음식. 냉면도 좋지만 바로 ‘영양 만점’ 콩국수다.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린다.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콩의 이소플라본 성분은 암세포 분열과 확장을 억제한다. 또 콩에 함유된 레시틴, 식이섬유 등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콩의 효능은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다. 콩이 울화 해소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콩으로 만든 음식을 먹으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써있다. 콩국수는 어떤 콩으로 만들어야 할까. 백태와 서리태, 검은콩이 가장 많이 쓰인다. 백태(흰콩, 메주콩)는 가장 일반적인 콩국수 콩이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타민 B군과 미네랄이 풍부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고, 체내 대사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좋다. 백태로 만든 콩국수는 맑고 깨끗한 맛이 특징이어서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데 탁월한 선택이다. 서리태도 많이 사용한다. 서리태는 검은 껍질을 가진 콩으로, 속은 푸른빛을 띤다. 이 콩은 특히 항산화 물질

    • 윤해영 기자
    • 2025-07-21 19:27
  • 여름에 전염성 강한 무좀 예방하려면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여름철은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무좀균이 번식하기 쉬운 계절이다. 무더운 여름, 발이 가렵기 시작하면 무좀이 등장한 것이다. 발에 쌓인 땀과 습기는 곰팡이에겐 최적의 공간이다. 그늘지고 축축한 발가락 사이 틈새는 곰팡이가 서식하는 데 최적의 장소다.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는 ‘피부사상균’이라는 진균이다. 피부 위에 몰래 올라타서 각질을 먹고 산다. 무좀은 감기나 눈병처럼 전염성이 높아 가족에게 쉽게 옮긴다. 무좀 환자 3명 중 1명은 가족도 무좀을 갖고 있다. 발에서 떨어진 각질에 곰팡이가 살아남아 욕실, 거실, 매트, 슬리퍼를 타고 전염된다. 여름철 수영장, 찜질방, 대중목욕탕 등은 무좀균이 가장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장소다. 바닥이 젖어 있고 맨발로 다니기 때문에 발이 감염되기 가장 좋은 환경이다. 요즘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무좀 환자가 많아졌는데 레인부츠 때문이다. 장화 속은 공기 순환이 잘 안 된다. 무좀은 초반 치료가 아주 중요하다. 겉으로 증상이 가라앉았다고 해서 치료를 멈추면 숨어 있던 곰팡이가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증상이 사라져도 최소 3주 이상 꾸준히 약을 써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환자의 절

    • 박건 기자
    • 2025-07-21 18:49
  • 체질량지수가 높아지면 암 발생 위험 커져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비만 관련 지표인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증가하면 다양한 암들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암종별로 위험이 커지는 정도는 달랐고, 성별 간 차이도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김성혜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은 비만 여부와 암 발병 위험 사이의 비선형적인 관계에 대한 연구를 국제학술지 ‘캔서 커뮤니케이션즈(Cancer Communications)’에 게재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진은 2009~2020년 건강검진 이력이 있는 약 398만 명(남성 220만 명, 여성 178만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평균 9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대상자들의 평균 나이는 46.7세이고 전체의 6.1%(24만2243명)가 연구 기간 내 암을 진단받았다. 암종별로 보면 간암, 담도암, 췌장암, 위암, 직장암, 자궁암, 난소암, 갑상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이 비만 또는 복부비만과 관련이 있었다. 다만 암종에 따라 비만 정도에 비례해 발병 위험이 커지는 선형적 관계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폐암과 후두암 등 일부 암에서는 비만일 때 발병 위험이

    • 김기석 기자
    • 2025-07-21 17:18
  •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건강과 안전 위해 휴가 독려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이 혹서기 택배기사 건강권 보호를 위해 휴가 장려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혹서기를 맞아 택배기사에게 보장된 휴가를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전국 집배점에 발송했다. 최근 현장 종사자들의 휴식권과 작업중지권을 보장하기로 한 데 이어, 혹서기 배송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CJ대한통운은 기저질환이 있거나 여름철 고온 환경에 민감한 택배기사의 경우, 업무 강도를 고려해 집배점과의 협의를 통해 배송 물량을 조정하고 건강 이상 신호가 감지될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택배기사 건강검진 제도를 도입, 모든 비용을 지원하며 현장 종사자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일부 이커머스 계열 택배사의 경우 반기 1회, 연간 이틀의 휴가만이 보장되며, 집배점 사정에 따라 백업기사 수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실질적으로는 휴가 사용에 제약이 많다는 현장의 지적이 나온다. 반면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의 주5일 근무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 이상혁 기자
    • 2025-07-21 15:23
  • 포스코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20억 원 구호성금 기탁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포스코그룹(회장 장인화)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20억 원을 출연한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함께 뜻을 모아 2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구호 및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은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회복과 일상으로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3월 영남 산불 피해, 23년 전국 집중호우와 강릉 산불 피해 지역에 각각 20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에 앞서 2022년에는 수도권 집중호우와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도 각각 20억원을 출연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해왔다.

    • 유재민 기자
    • 2025-07-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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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7월 27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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