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이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 추진과 관련해 주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경영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4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주주 간담회를 열고 자회사 합병 추진 배경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합병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주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주주들은 합병 비율의 적정성, 그룹의 바이오 사업 전략,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회사는 관련 자료와 수치를 바탕으로 합병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갖춘 휴온스와 바이오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휴온스랩의 통합이 그룹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사의 역량 결합을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제약·바이오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휴온스는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며, 휴온스랩은 보다 안정적인 연구 자금 확보를 통해 글로벌 기술이전 및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롯데건설(대표 오일근)은 지난 5월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업계는 원자재 가격 변동, 인건비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중소 협력사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공정거래는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건설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원·하도급 간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협력사의 권익 보호 및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하도급 대금 신속 지급 ▲유보금 설정 관행 개선 ▲산업안전비용 및 폐기물 처리비용 전가 금지 ▲원자재 가격 변동 시 대금 조정 협의 활성화 ▲하도급 대금 연동제 실질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롯데건설은 특히 최근 건설업계 주요 과제로 떠오른 하도급 대금 연동제의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연동 계약 체결을 확대하고 있으며,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분을 계약금액에 반영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협력사의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가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한부모 가정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가족사진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간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부모 가정은 생계와 양육을 동시에 책임지는 경우가 많아 가족 여행이나 사진 촬영 같은 문화·정서 활동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최근에는 단순한 경제 지원을 넘어 가족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과 관계 형성을 돕는 정서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가족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0가구를 선정해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5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여 가정은 6월 17일부터 8월 말까지 프리미엄 셀프사진관 브랜드 ‘오디터스’의 서울·경기 지점에서 무료 촬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디터스는 독립된 촬영 공간에서 가족이 직접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대표 주우정)은 굿윌스토어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사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앞 야외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최근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 경험을 제공하는 활동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경우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직무 환경이 자립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민간 기업과 사회복지기관 간 협력 모델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굿윌스토어 소속 발달장애인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류, 생활용품, 잡화,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 고용 및 자립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형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재판매해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기증된 물품은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수거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효성(회장 조현준)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효성과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임직원, 효성 대학생 서포터즈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한 뒤, 효성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제9묘역에서 태극기 꽂기와 시든 꽃 수거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안장된 대한민국 대표 추모 공간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상징적인 장소다. 특히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추모와 봉사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의 현충원 봉사활동 역시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공동체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효성은 지난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하반기 연 2회씩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묘역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삼성화재(대표 이문화)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혁신 사업을 주제로 한 신규 지면광고 시리즈를 4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시리즈는 보험의 본질인 ‘위험 관리’를 넘어 미래 사회와 산업 변화 속에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는 삼성화재의 모습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독자들이 하나의 일러스트 작품 속에서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발견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생성 이미지 기반의 일러스트를 활용해 복잡한 사업 내용을 보다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 삼성화재는 새로운 기술과 디지털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 방식까지 혁신하고 있다는 점을 이번 광고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보험업계는 AI와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신기술과 융합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사 역시 단순 보장 기능을 넘어 미래 산업 생태계 전반에서 위험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스타트업 투자와 연구개발, 자율주행 안전 분야 등 신기술 기반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이홍석)가 아이코스 일루마 전용 타바코 스틱 브랜드 ‘테리아(TEREA)’의 첫 한정판 제품인 ‘테리아 리마스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기존 테리아 제품의 맛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패키지 디자인에 새로운 감각적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빛과 에너지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와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해 테리아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테리아 리마스터 에디션’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 제품군 중심으로 구성됐다. 출시 제품은 ▲테리아 실버 ▲테리아 엠버 ▲테리아 블루 ▲테리아 그린 ▲테리아 퍼플 웨이브 ▲테리아 오아시스 펄 ▲테리아 썬 펄 등 총 7종이다. 테리아는 2022년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와 함께 국내 시장에 도입된 이후 비연소 제품 시장에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왔다. 현재 국내에서는 총 21종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운영 중이며,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국내 공급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수출되고 있다. 최근 비연소 제품 시장에서는 제품 기능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과 디자인 요소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도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가 대한사회복지회와 2026년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2016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협력을 11년째 지속하게 됐다. 최근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까지 포함한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부모 가정과 자립준비청년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단절과 심리적 불안 등을 함께 겪는 경우가 많기에 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역할도 확대되는 추세다. 올해 협력 사업은 ‘한부모 가정의 정서적 유대 강화’와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안정 지원’이라는 두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취업(Cheer-up) 사진관’ 캠페인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경제적·시간적 부담 등으로 가족사진을 남기기 어려운 한부모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안정적’을 19년 연속 획득했다. 보험금지급능력평가는 보험회사가 보험 가입자에게 약속한 보험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할 수 있는 재무 역량과 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특히 최근 금리 변동성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과 지급 여력은 소비자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신용평가사들은 보험사의 자본 규모와 수익성, 자산 건전성, 리스크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한다. 최고등급인 ‘AAA’는 보험금 지급 능력이 매우 우수하며 외부 환경 변화에도 재무 안정성이 높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업계에서는 보험금지급능력평가가 보험사의 장기 안정성과 신뢰도를 보여주는 대표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나이스신용평가 는 신한라이프에 대해 ▲보장성 중심의 보유계약 포트폴리오 ▲보험계약마진(CSM) 기반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 ▲우수한 자본 적정성과 자본 규제 대응 역량 ▲생명보험업계 상위권 수준의 시장지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AAA/안정적’ 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보장성 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