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12일 ‘일상생활에서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 30선’을 발표했다. 조사 대상 중 개선이 가장 필요하다고 지적된 항목은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이 제품은 품절이십니다’처럼 사물이 주어인데도 ‘시’를 넣는 과도한 높임 표현이었다. 응답자 93.3%가 ‘바꿔야 한다’고 답했다. 개선해야 할 30개 단어는 , ‘되-돼’, ‘생각이 틀리다-다르다’, ‘답을 맞추다-맞히다’, ‘한글-한국어’, ‘저희 나라-우리나라’, ‘염두해 두다-염두에 두다’ 같은 단어 혼동(후자가 맞음), ‘저출생-저출산’ 구분, ‘팩트 시트’, ‘니즈’, ‘혈당 스파이크’, ‘리스크’, ‘페이백’, ‘블랙 아이스’, ‘스쿨 존’, ‘소버린 에이아이(AI)’, ‘리터러시’ 등 외래어 표기법, 그리고 혐오 및 차별 표현 개선안 등이 담겼다. 또 ‘몰래카메라’(몰카)는 ‘불법 촬영’으로, ‘성적 수치심’은 ‘성적 불쾌감’으로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국어원은 밝혔다. 국립국어원은 언론계,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자문회의를 통해 고쳐야 할 30개 표현을 선별한 뒤 지난해 12월 24∼30일 14∼79세 남녀 3천명을 대상으로 개선 필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가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흥미진진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흥미진진 쿠폰’ 프로모션은 오는 6일(금)부터 22일(일)까지 진행되며 도미노피자 자사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쿠폰 뽑기 버튼을 클릭하면 골드, 실버, 브론즈 쿠폰 3개 중 하나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골드 쿠폰은 포장 50%, 실버 쿠폰은 배달 25%, 브론즈 쿠폰은 포장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혜택이 가장 높은 골드 쿠폰은 매일 1천명 한정으로 랜덤 지급된다. 이번 쿠폰은 L,M사이즈 모두 사용 가능하며 도미노 신제품인 더블 크러스트 도우에도 적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참조)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하고자 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맛있는 도미노피자도 드시고 골드 쿠폰의 주인공이 되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는 지난 1월 업계 최초 출시한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2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신한라이프가 2022년 업계 최초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이후 생명보험업계에서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된 두 번째 사례로, 혁신상품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어오고 있다. 톤틴(Tontine) 구조는 생존자 간 재분배 방식을 통해 장기 생존자에게 더 많은 연금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형태로 글로벌 선진국에서 고령화와 장수 위험에 대응하는 대안적 연금 모델로 각광받아 왔다. 신한톤틴연금보험은 이러한 톤틴 개념을 바탕으로 사망∙해지 시 지급 구조와 소비자 보호 요소까지 결합해 국내 제도 환경에 맞게 최적화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연금 개시 전 사망하더라도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 또는 계약자 적립액의 일정 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한다. 해지 시에도 해약환급금을 지급하는 한편, 사망이나 해지로 발생한 재원을 연금 개시 이후 생존자의 연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이처럼 사망∙해지 시 지급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제68회 그래미 어워즈는 글로벌 시장에 완전히 뿌리 내린 K팝의 장르적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골든’이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와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뉴욕타임스는 ‘골든’ 수상에 대해 “지금까지 방탄소년단(BTS)이 5회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한 적은 없었다”며 “세계적인 장르인 K팝이 오랜 가뭄을 끝냈다”고 보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헌법 제정 기념일인 제헌절(7월 17일)이 18년 만에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제헌절은 우리나라 5대 국경일(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제헌절) 중 유일하게 공휴일이 아닌 날이었다. 국회는 29일 본회의에서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재석 203인 중 찬성 198인, 반대 2인, 기권 3인으로 가결했다. 법안 제안 이유에는 “헌법 제정과 공포를 기념하는 제헌절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확인하는 중요한 국경일임에도 불구하고 공휴일에서 제외됨으로 인하여 그 상징성과 기념 의식이 약화되고 국민적 관심도 저조한 상황”이라며 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되어야 할 필요성이 설명돼 있다. 과거 공휴일이었던 제헌절은 주 5일제 시행 등과 맞물려 기업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이유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77주년 제헌절인 지난해 7월 17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헌절은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날임에도 이른바 ‘절’로 불리는 국가 기념일 가운데 유일하게 휴일이 아닌 것 같다”며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2월에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배우 배두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고 조직위원회가 28일 밝혔다. 조직위는 배두나를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라고 소개했다. 배두나는 2006년 이영애, 2015년 봉준호 감독에 이은 세 번째 한국인 심사위원이 됐다. 심사 부문은 최우수 작품상인 황금곰상을 포함한 경쟁 부문이다. 2월12일~22일 열리는 올해 영화제 심사위원장은 독일의 거장 빔 벤더스 감독이다. 올해 베를린영화제에는 한국 영화 3편이 공식 초청됐다. 제주 4.3 사건을 담은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이 포럼 부문에 초청됐으며,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졸업 작품인 유재인 감독의 ‘지우러 가는 길’은 경쟁 부문인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부문에 초청됐다. ‘도망친 여자’ 이후 7년 연속 초청된 홍상수 감독은 파노라마 부문에서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을 공개한다.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배두나는 올해 개봉 예정인 데이비드·네이선 젤너 형제의 SF 코미디 ‘알파 갱’에 출연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시흥시는 한파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파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결빙 취약지역의 관리상태와 제설ㆍ제빙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와 주변 보행 환경,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고,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시는 시민들을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78곳과 한파 저감시설 285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간 한파 취약 시간대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연성동 일대 현장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SOLÀCE)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며,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차분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쏠라체 홈 미사’는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 및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고려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 기자 |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2026년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0일 서울시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22,300장을 후원하고 그 중 5천4백여장의 연탄을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DB손해보험 프로미 봉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 날 2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프로미 봉사단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이웃을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종표 사장은 “새해 첫 사회공헌 활동인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프로미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매달 급여에서 기부하고, 그 금액에 회사가 두 배로 출연해 조성한 ‘프로미 하트펀드’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마음만은 함께해 의미 있다”고 말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2006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