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국내 생과일주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아임리얼’이 실온 보관으로 편의성을 높인 과채주스 신제품을 선보이며 실온 과채음료 시장에 진입한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프리미엄 생과일주스 브랜드 ‘아임리얼’이 진한 과일 맛은 살리고, 보관 편의성을 높인 고농축 과채주스 ‘아임리얼100 고농축’ 2종(토마토, 블루베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임리얼 100 고농축’ 2종은 아임리얼에서 처음 선보이는 실온 과채음료로 그동안 풀무원이 쌓아온 착즙 음료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완성해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착츱액 대신 농축액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하였으며, 아임리얼 브랜드 원칙에 따라 엄선한 과일과 채소만 사용해 원물 고유의 진한 맛을 한 팩에 담아냈다. ‘아임리얼 100 고농축’은 환산 과즙 100%의 과채주스로 원재료를 고농축으로 담아 프레쉬한 맛이 특징이다. ‘아임리얼 100 고농축 토마토’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토마토를 사용했다. 제품 한 팩에 라이코펜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토마토 3개를 함유했다. ‘아임리얼 100 고농축 블루베리’는 블루베리 약 25알을 한팩으로 섭취 가능하고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2007년 출시 이후 국내 착즙주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 ‘아임리얼’이 생착즙 과채 주스를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 브랜드 ‘아임리얼’이 채소와 과일을 그대로 착즙해 건강한 맛을 구현한 ‘아임리얼 케일’과 ‘아임리얼 당근’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풀무원 ‘아임리얼’은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100% 생과일을 착즙해 건강하게 만든 주스 브랜드다. 풀무원의 엄격한 선별 기준에 따라 엄선한 신선 과일 및 채소를 사용해 원물 고유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비가열 생착즙 방식으로 원물의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고 신선하고 진한 맛을 살리며 2007년 출시 이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풀무원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과채음료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채소 중에서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케일과 당근으로 만든 착즙 주스를 선보이게 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임리얼’ 2종은 아임리얼에서 처음 선보이는 과채음료로 그동안 풀무원이 쌓아온 착즙 음료 노하우를 발휘하여 높은 품질로 완성했다. 신제품 2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