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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칼럼> 남성호르몬 사용 주의해야 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 이은직 하나로의료재단 호르몬건강클리닉원장, 내분비내과 전문의 최근 테스토스테론이 남성성과 활력의 상징처럼 인식되며, 특별한 질환이 없는 젊은 남성들까지 남성호르몬 보충 요법을 시도하고 있다. 피로감이나 성욕 감소를 호르몬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근력 증가나 노화 방지 효과까지 기대하며 호르몬제를 찾는다. 호르몬제 오남용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미국 FDA는 이에 대해 경고하는 한편, 남성호르몬 제품 라벨에 위험성을 명확히 표기하도록 하고 있다. 남성호르몬 부족, 성선기능저하증 남성 성선기능저하증은 고환에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는 상태로 성욕 저하, 발기 부전, 근력 감소,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테스토스테론 분비는 시상하부-뇌하수체-고환 축에 의해 조절되는데, 이 중 어느 부분에 이상이 생겨도 호르몬 분비가 감소할 수 있다. 원인은 선천적 이상부터 후천적 요인까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병력 청취 후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측정하며, 정확성을 위해 하루 중 수치가 가장 높은 오전 8~10시 사이에 검사한다. 이때 세 차례 이상 수치가 정상 이하이고, 명확한 증상이 있다면 테스토스테론 결핍 진단을 내

    • 김혁 기자
    • 2025-12-03 08:21
  • WHO, 비만치료제 조건부 공식 권장...“비싼 약값은 낮춰야”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지난해 국내에 상륙한 GLP-1 계열의 대표적 비만치료제인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는 품절 사태를 빚을 만큼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위고비는 출시 6개월 만에 처방 건수가 40만 건에 달했다. 둘 다 주사로 투약하지만 내년에는 먹는 약(경구용)이 나올 전망이어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게 확실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 GLP-1 계열의 비만치료제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장을 유보해 왔다. 지난 9월 WHO 필수의약품 목록에 올리긴 했지만, 당시에는 당뇨병과 심혈관 또는 신장질환을 가진 고위험군 비만 환자가 대상이었다. 그런 WHO가 1일 드디어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비만치료제 사용을 공식 권고하는 지침을 발료했다. WHO는 “임신부를 제외한 비만을 앓고 있는 성인에게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요법의 6개월 이상 장기 사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GLP-1 요법은 위고비의 주성분 ‘세마글루타이드’와 마운자로의 주성분 ‘티르제파타이드’를 포함한다. WHO는 이 권고는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성인에 대해 적용된다고 밝혔다. BMI 정상 범위는 18

    • 김기석 기자
    • 2025-12-02 14:51
  • 시흥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내년 3월까지 집중관리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추진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겨울철 미세먼지 배출 저감 활동과 시민건강 보호조치 등을 강화하고, 배출원을 집중해서 관리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동절기마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대책을 추진해 왔다. 계절관리제 기간에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집중단속 ▲공회전 제한구역 내 공회전 단속 ▲공사장ㆍ사업장 비산먼지 집중관리 등 총 6개 분야 17개 이행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배출원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수송 부문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배출가스 저감,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원, 운행 차량 배출가스(공회전) 수시 점검 등을 실시한다. 내년 3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며,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한다. 또한, 산업ㆍ발전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배출 감시 인력 등을 활용해 주요 사업장 대기오

    • 유재민 기자
    • 2025-12-02 12:21
  • KT-경찰청, 청소년 범죄 예방에 나선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KT(대표이사 김영섭)는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함께 폭발물 허위신고 등 신종 유형 청소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메시징 서비스를 활용한 예방 활동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KT와 경찰청은 지난 11월 6일 폭발물 허위신고 예방 공익 RCS 메시지 송출을 시작으로, 3일부터 사이버 도박과 전동킥보드·픽시 자전거 불법 사용 등 신종 범죄에 대한 예방 정보를 연내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RCS 메시징 기술은 기존 문자 메시지와 달리 텍스트 외에도 카드형 형식을 지원해 다양한 정보 제공에 효과적이다. KT는 12월 동계 방학 기간 중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사이버 도박 관련 메시지를 3일 발송한다.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의 도박 징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착안사항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자체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RCS 메시징 기술을 활용해 이번 캠페인에서 초·중·고교생과 학부모를 연령대, 가구 형태 등 다양한 조건으로 세분화해 전국 20만 명에게 신종 범죄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청소년의 사이버 범죄 노출

    • 김혁 기자
    • 2025-12-02 12:04
  • “잠옷 매일 갈아입어라”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침대·이불·잠옷은 매일 몸과 직접 닿는 가장 넓은 공간이다. 세균·진드기·곰팡이·땀·각질 등이 쉽게 쌓인다. 매트리스나 이불, 베개에는 집먼지진드기, 땀·피지·각질로 인한 곰팡이 감염이 있을 수 있다. 대부분 무해하지만 면역이 약하면 알레르기 비염, 피부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일주일에 에 한 번은 진공청소기로 표면을 청소하고 3개월에 한 번은 햇볕에 말리거나 환기된 곳에 세워두는 게 좋다. 매트리스 커버는 2~3주마다 세탁을 하고 3~6개월에 한 번 매트리스르 뒤집어 사용하는 게 좋다. 이불과 베개 커버는 적어도 1~2주에 한 번 세탁하는 게 바람직하다. 잠옷도 유의해야 한다. 잠옷을 매일 갈아입지 않으면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성이 커진다는 영국 교수의 주장이 나왔다. 26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프림로즈 프리스톤 영국 레스터대 임상미생물학 부교수는 “잠들기 직전 샤워를 하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았다면 최대 3~4회 정도는 입을 수 있지만 가능하다면 잠옷은 매일 갈아입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프리스톤 교수에 따르면 사람은 평균적으로 매일 밤 약 0.284L의 땀을 흘리는데 이 땀이 잠옷에 스며들면

    • 박건 기자
    • 2025-12-01 16:56
  • [궁금한 건강] <74> 러닝머신 몇 분 타야 체중 감소 효과?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러닝머신(트레드 밀)은 몇 분을 타야만 체중 감량 효과가 생기기 시작할까.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최소 20분 이상 운동할 것을 권장하며, 30분에서 60분 정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해야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운동을 시작한 지 약 5분 후부터 유산소 운동 시스템이 작동하며 지방을 포함한 3대 영양소가 소모되기 시작한다. 운동 초반은 탄수화물(혈당)을 주로 쓰고, 약 20분 이후부터 지방 사용 비율이 증가한다. 20분 정도의 중강도 운동으로도 칼로리 소모를 통한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체지방 소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간으로 30분 이후를 말한다. 따라서 확실한 지방 감량 효과를 위해서는 4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 시작 후 약 40분부터 지방이 주요 대사 에너지로 바뀌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다 잠시 인터벌을 가져도 칼로리가 계속 소모되는 효과(EPOC)를 볼 수 있다. 지방 1kg을 줄이려면 대략 7,700kcal 정도를 더 써야 한다. 보통 체중 성인이 러닝머신에서 30분 빠르게 걷거나 가볍게 뛰면 약 100–300kcal가 소모되고 조금 더 강하게 달리면 30분

    • 한건수 기자
    • 2025-12-01 16:33
  • 노인 인구 1천만 넘어섰다...‘1인 가구’는 36%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유엔은 65세 이상 인구가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은 고령 사회, 20% 이상은 초고령 사회로 구분한다. 우리나라는 정부 공식 통계로 지난해 12월 23일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 도달 속도는 OECD 국가 중 가장 빨라 7년이 걸렸다. 일본은 10년, 미국 15년, 독일 36년, 영국 50년이 걸렸다. ‘초고령 사회’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 7월 기준으로는 1,051만 명이다. 전체 인구의20.1%다. 30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24년 사회보장 통계집’에 따른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노인 인구의 폭발적 증가가 예측된다. 우리나라는 독거노인이 32%를 넘어서고 있고, 노인의 89.5%가 평균 2.7개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다. 노인빈곤율과 노인 자살률은 세계 1위(OECD국가군 중)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며 1인 가구도 매년 늘어 지난해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6%(804만5천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 520만 가구(27.2%)였던 1인 가구는 2020년 664만 가구(31.7%)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0%를 넘겼고, 이후로도

    • 김기석 기자
    • 2025-12-01 16:03
  • 삼성, 임직원과 연말 이웃돕기 나눔 실천 "이웃 위한 희망되길"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삼성(회장 이재용)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장석훈 사장, 삼성전자 노사협의회 서준영·박종찬 사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1999년 처음 연말 성금을 기탁한 이후 삼성은 올해까지 27년 동안 연말 이웃돕기 나눔을 지속해 왔다. 삼성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매년 100억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은 300억원, 2012년부터는 500억원씩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삼성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도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의 성금을 마련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삼성의 꾸준한 기여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 올해 성금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총 23개 관계사가 참여해 마련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도 성금에 포함됐다.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 김병준 회장은 "올해도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가는 삼

    • 김혁 기자
    • 2025-12-01 14:30
  • [궁금한 건강] <73>근력운동만 해도 살이 빠질까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결론부터 말하면 근력운동만 해도 체중 감소는 가능하다. 다만 같은 기간 유산소 운동보다는 체중 감량 효과가 적고, 살 빠지는 속도도 느리며, 개인 차가 크다. 1시간 빠르게 걸으면(유산소운동) 약 250~350kcal가 소모되는데 1시간 근력운동을 하면 150~250kca 정도만 소모된다. 근력운동은 체중계 숫자를 크게 줄이기보다는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 체형을 바꾸는 데 더 효과적이다. 근육이 늘면 그 무게로 체중이 눈에 띄게 줄지 않는다. 근육은 다른 조직보다 쉬고 있을 때도 더 많은 에너지를 쓴다. 근력운동으로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 ‘살이 덜 찌는 몸’으로 바뀌는 데 도움이 된다. 또 근력운동은 지방량을 줄이면서 근육을 유지·증가시키기 때문에, 나중에 요요현상이 덜 오고, 혈당·콜레스테롤·인슐린 감수성 같은 대사 건강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체중감량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근력운동+유산소 운동 병행이다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 자체에는 유산소가 좀 더 직접적이고, 건강·체형·요요 방지에는 근력 운동이 효과가 좋으므로 두 가지를 함께 하는 것을 권장한다.​ 방식은 주 2–3회 근력 운동+주 3–5회 30분 안팎

    • 박건 기자
    • 2025-11-30 17:39
  • 복부비만+흡연이 허리를 망가뜨린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석 기자 |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대부분 허리디스크 문제다. 복부비만과 허리디스크를 연결짓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복부비만은 보기보다 훨씬 더 위협적인 허리의 적이다. 배가 앞으로 돌출되면 몸이 어떻게 변할까. 골반과 몸의 중심축이 미세하게 앞쪽으로 밀려나고, 척추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뒤로 젖혀지는 불균형 자세를 상습적으로 반복하게 된다. 이때 허리디스크는 사소한 움직임에서도 압박을 견뎌야 한다. 복부와 척추 주변 근육이 지쳐 제 역할을 못 하면 작은 충격에도 디스크가 금 가고 미세 파열을 일으키기 쉽다. 복부비만이 있을수록 같은 자세라도 요추가 받는 하중이 훨씬 큰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디스크 손상 위험도 같이 올라간다. 흡연도 일반 생각과 달리 디스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킨다. 그 결과 척추 주변으로 공급돼야 하는 산소와 영양이 크게 줄어든다. 디스크는 혈관이 거의 없어 주변 조직의 혈류에 의존하는데 이 공급선이 막히면 디스크는 금방 수분·탄력을 잃고 건조해진 스펀지처럼 변한다. 퇴행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비만+흡연이 반복되면 특별한 사고도 없는데 어느

    • 한기석 기자
    • 2025-11-30 16:1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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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12월 04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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