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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 환자 넷中 셋은 조절에 한계.. 뇌졸증.심근경색 합병증 높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세계 당뇨병의 날(14일)을 맞아, 당뇨병 질병 부담 및 관리 현황을 소개하고, 예방관리를 위한 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 매년 11월 14일)은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공동으로 제정한 기념일, 이후 국제연합(UN)에서 각국 정부에 대해 당뇨병의 예방, 관리 및 치료,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시스템 개발, 범국가적인 정책을 시행하도록 촉구하면서 국제적 캠페인으로 정착됐다.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 질환의 일종으로,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는 경우 뇌졸중, 심근경색증, 만성신장병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거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 성인(30세 이상)의 당뇨병 유병률은 지난 2021년 16.3%로 약 600만 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당뇨병 전단계(46.7%, 약 1,695만명)까지 포함시 전체 성인의 절반 이상(63.0%, 약 2,295만명)이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당뇨병

    • 이상혁 기자
    • 2024-11-14 09:18
  • “치료 가능한데 못 받아 사망한 급성중증환자 연간 3천명”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치료 가능 사망’이란 의학계 용어가 있다. 말 그대로 치료가 가능할 수 있었지만 적정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경우를 일컫는다. 그런 사람이 연간 얼마나 될까. 3000명쯤으로 추산된다는 연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차의과대 분당차병원 응급의학과 연구팀(김규석·박수현·현정호)은 2020년 국가응급환자 진료정보망(NEDIS) 빅데이터를 토대로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패혈증 등 급성 중증질환의 병원 내 사망률을 지역별로 나눠 분석한 결과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가 전체의 의료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모델로 ‘치료 가능 사망’이라는 개념을 제안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정책이 수립될 경우의 사망률 추정치를 제시했다. 목표 사망률은 국가 전체를 기준으로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분석했다. 단기는 국내 평균 사망률을, 중기는 국내 최저 사망률을, 장기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2년 제시한 최저 국가 사망률을 각각 기준으로 삼았다. 이 결과 중기 목표를 달성할 경우 1년 동안 전국적으로 급성심근경색증 749명, 뇌졸중 958명, 패혈증 1천552명의 사망자를 각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 한건수 기자
    • 2024-11-13 12:54
  • ‘의사 부족’ 현실로…의사국가시험 응시자 90% 줄었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기자 |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으로 올해 의대생들이 대거 휴학했다. 그런 가운데 내년 1월에 의사 국가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의사 국가시험은 1년에 1회 시행하는데 통상 9∼10월에 실기시험을 보고 이듬해 1월에 필기시험 순서로 치러진다. 응시 대상자는 의대 본과 4학년생 3000여명을 포함해 전년도 시험 불합격자, 외국 의대 졸업자 등이다. 내년 치러질 의사 국가시험에 몇 명이나 접수했을까. 신규 의사 부족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됐다. 시험을 주관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접수를 마감한 제89회 의사 국가 필기시험에 304명만이 신청했다. 올해 1월에 치러진 제88회 필기시험에는 3270명이 접수해 3212명이 응시했다. 올해의 10%가 채 되지 않는 인원만이 응시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 배출된 의사는 접수 인원이 모두 합격한다 해도 300명 정도가 될 전망이다. 지난 9월 2∼24일 치러진 제89회 실기시험에는 364명이 접수했고, 실제 응시자는 347명이었다. .

    • 김기석 기자
    • 2024-11-13 12:33
  • 서울우유, 제26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대통령상 표창’ 수상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제26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에서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디자인 경영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은 물론 디자인 주도의 경영실적이 우수한 기업,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국내 디자인 분야에 있어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서울우유는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 아래,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대한민국 낙농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를 통해 서울우유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경영을 선보이는 등 브랜드 위상을 강화한 경영 성과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87년의 역사 속에서 서울우유만의 고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전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 콘셉트로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기획하며 소비자 인지도 향상 등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업계 시장에서 서울우유가 가지고 있는 진정성, 순수함을 고수하며 명확한 포지셔닝에 맞춘 시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디자인팀 계신기 팀장은 “서울우유의 역사가 곧 대한민국 우유의 역사라고 해

    • 이상혁 기자
    • 2024-11-13 11:09
  • 매일유업, 세계 당뇨병의 날 앞두고 ‘매일당당’ 행사 열어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김환석)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지난 10일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Blue Run(블루런)' 마라톤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해 건강한 당 습관을 전파하며 ‘매일당당(매일 건강한 당신을 위한 당 습관)’ 캠페인을 소개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마라톤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와 SPOTVnews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여 당뇨병 예방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5천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마라톤 경기는 두 가지 코스가 준비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하늘공원을 한 바퀴 도는 5km 코스와 평화광장에서 대덕야구장을 왕복하는 10km 코스를 달리며 완주에 도전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여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고, 당뇨병의 경각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매일유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 해 하반기부터 진행 중인 ‘매일당당’ 캠페인을 현장에서 적극 홍보했다. 당 함량이 100mL 기준 2.5g 미만으로 로우슈거 제품인 ‘메디웰 당뇨식’을 마라톤 경기 전 참가자에게 제공하고, 행사장에 마련된 브랜드

    • 유재민 기자
    • 2024-11-13 11:02
  • 비만 아동·청소년, 초가공식품섭취 많을수록 대사질환 위험 높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초가공식품섭취가 비만 아동·청소년에서도 대사 이상 위험도를 높인다는 것’을 ‘국내 처음으로 규명’하여, 그 연구결과를 전문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초가공식품은 식품의 보존성, 맛, 편의성을 위해 산업적인 공정을 거쳐 식품에서 추출되거나 합성된 물질을 함유하는 식품으로, 가공 과정에서 당, 가공지방, 염분 등이 많이 들어가며, 비타민, 섬유소 등 영양소는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초가공식품 섭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립보건연구원 내분비·신장질환연구과는 과체중 이상의 비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수행된 비만 중재 연구 참여자 중 149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 수준을 확인하고, 초가공식품섭취와 대사이상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초가공식품을 노바(NOVA) 분류체계에 따라 섭취수준이 낮은 그룹(하위 1/3), 중간그룹(중위 1/3), 높은그룹(상위 1/3)으로 분류하고, 가장 낮은 그룹을 기준으로 나머지 그룹 간의 대사질환 위험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 의하면, 비만 아동·청소년들은 하루 섭취식품량 20.4%, 하루 섭취에너지 25.6%를 초가공식품으로 섭

    • 이상혁 기자
    • 2024-11-12 10:48
  • 백일해 국내 첫 사망자 발생, 임신부, 영유아 돌보미 등 예방접종 적극 당부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백일해 첫 사망자(생후 2개월 미만)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1세 미만 영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 동거 가족(부모, 형제, 조부모 등) 및 돌보미 대상 백일해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이번에 발생한 백일해 첫 사망 사례는 생후 2개월 미만 영아로 백일해 1차 예방접종 이전이며, 기침, 가래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내원 후 백일해 지난달 31일 양성으로 확인되었고,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가, 증상 악화로 지난 4일 사망했다.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백일해는 올해 11월 1주 기준 총 30,332명의 환자(의사환자 포함)가 신고되었으며, 7-19세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13-19세가 45.7%(13,866명), 7-12세가 42.0%(12,725명)으로 7-19세 소아‧청소년이 전체의 87.7%(26,591명)를 차지하고 있다. 0-6세의 경우 전체 환자의 3.3%(1,008명)으로 8월 이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1세 미만 영아도 10월 초에는 주당 2~4명의 신고를 보이다가, 10월 말 12명까지 신고

    • 이상혁 기자
    • 2024-11-12 10:03
  • 마음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색깔 활용법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컬러는 건강, 정서, 심리, 인테리어, 패션, 음식 등 다양한 측면에서 영향을 미친다. 색깔을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활용하면 심리적, 육체적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여준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나에게 필요한 컬러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이 일반적으로 가장 권하는 색상은 녹색이다. ◇안정과 편안함을 주는 ‘녹색’ 녹색은 노랑과 파랑의 중간색이자 모든 색의 중간 위치다. 따라서 균형과 편안함, 정상적 상태를 상징하며 마음의 안정을 준다. 심리적으로 거의 자극을 주지 않아 우울증과 같은 심리 상태와 관련된 질환의 치료약물로 많이 쓰인다. 일반적으로 항우울제는 초록색을 사용하는데, 약물 자체가 가진 효과 외에도 색깔이 환자의 감정 균형을 잡아줘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녹색은 또 편두통을 완화하고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수많은 자연식품들은 녹색을 띠고 있다. 그린푸드는 자연이 그러한 것처럼 우리의 몸을 편안하게 해준다. 과일과 야채의 초록은 신장과 간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해독 기능을 지니고 있어, 간 기능이 저하된 경우 그린푸드를 섭취하면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 녹색은

    • 김기석 기자
    • 2024-11-11 22:53
  • [궁금한 건강] ⑪콘돔을 사용하면 발기가 죽는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포털에 보면 콘돔을 사용하면 발기가 죽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며 어떻게 해야 좋은지를 묻는 글들이 가끔 올라온다. 사실 이는 특별한 경우는 아니다. 의학적으로도 ‘콘돔 연관 발기문제’(Condom-Associated Erection Problems, CAEP)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로 콘돔과 관련해 성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의외로 흔하다. 2015년 국제성의학학회(ISSM)에 실린 한 논문에는 약 5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32%가 콘돔을 착용한 후 성관계에서 발기력이 떨어지는 경험을 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콘돔을 사용하는 것 자체에 불안함이나 심지어 두려움을 갖게 될 수도 있다. 나중에는 흥분을 하기 위해 더욱 강한 자극, 가학적인 성관계를 할 수 있는 경우도 생긴다. 전문가들은 성관계 도중에 생기는 발기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콘돔이 아니라고 본다. 최근 해외의 한 연구에 따르면 콘돔을 사용한 커플과 그렇지 않은 커플을 대상으로 발기 문제 관련 설문조사를 했다. 결과를 분석한 연구팀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콘돔 때문에 발기부전 문제가 발생했다고 답한 남성들은 콘돔을 착용하지 않

    • 한건수 기자
    • 2024-11-11 22:17
  • ‘비혼·비연애·비섹스·비출산’…미국에 부는 한국 ‘4비 운동’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여성 혐오 발언과 성범죄 이력 등을 이유로 미국 여성 유권자들한테 많은 비판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 복귀에 성공하면서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 한국 여성들의 ‘4비(非) 운동’(4B movement)이 확산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의 일부 여성 누리꾼들이 이번 대선 결과에 실망감을 표시하면서 한국의 4비 운동에 대해 소개하거나 자신도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글을 SNS에 잇따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대선 결과가 발표된 8일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4b’ ‘#4bmovement’ 등의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들이 빠르게 확산했다. 이번 미 대선 결과에 실망감을 표시하면서 한국의 4B 운동에 대해 소개하거나 자신도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이 신문은 4비 운동이 혼인과 연애, 섹스, 출산 등 네 가지를 안 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회원국 중 성별 임금 격차가 가장 크고 세계에서 합계출산율(0.72명)이 가장 낮은 국가라면서 한국에선 4비 운동과 페미니즘이 양극화가 심한 주제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 윤해영 기자
    • 2024-11-11 21:4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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