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 셀파렉스가 청소년 키 성장을 돕는 신제품 ‘셀파렉스 포텐셜 키성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셀파렉스 포텐셜 키성장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성장 발달이 활발한 청소년기에 필요한 비타민D·K를 비롯해 에너지 생성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셀레늄을 함께 담았다 주원료인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군이 대조군 대비 24주 후 신장이 0.87cm 추가 성장한 유의미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 홍경천추출물을 함유해, 학업과 학원 생활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청소년기 환경을 고려한 영양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키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스트레스 요인을 관리하고, 활력 있는 학교 생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셀파렉스 포텐셜 키성장은 정제 2정과 액상으로 구성된 이중 제형 타입으로,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신제품은 네이버 신상위크
한국헬스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과 협업해 고품질 건강기능식품 14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14종 건강기능식품은 종합비타민, 밀크씨슬, 루테인, 칼슘, 코엔자임Q10 등이다. 각 제품은 연령, 성별, 건강 목적에 맞게 설계됐으며 소비자가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패키지에 건강 고민에 따른 제안 문구를 넣었다. 대원제약은 ‘성분도, 가격도, 둘 다 좋아야 한다’는 ‘대원의 대원칙’ 캠페인 아래, 누구나 쉽게 합리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접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기획했다. 모든 제품은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100% 이상 충족하도록 설계됐으며, 원료 선정부터 제조, 품질 관리까지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대표 주원료와 더불어 시너지 원료를 과학적으로 배합함으로써 영양 밸런스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 달 분 기준 3,000원에서 5,000원 사이로 가격대를 구성해 일반적인 건강기능식품에 비해 가격 부담을 대폭 낮췄다. 이랜드 킴스클럽 관계자는 “고객들이 매일 찾는 장보기 공간에서 건강기능식품을 더 쉽고 부담 없이 만날 수
한국헬스경제신문 | 오동진 영화평론가 우연히 보게 된 22분짜리 단편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는 영화적으로 완성도가 꽤 높은 작품이다. 하나의 주제를 밀고 나가는 연출력이 나쁘지 않고 각각의 에피소드가 연결되는 이음새, 감정선의 일관성을 잘 유지하고 있다. 누가 만들었는지 알고 싶었고 누가 찍었는지 알고 싶었으나 오로지 보건복지부 제작이라는 것만 나온다. 다만 『소중한 사람을 위해 우울증을 공부합니다』를 쓴 최의종 씨의 실제 경험을 영화로 만든 것이라고 나와 있다. 우울증은 심리 박약 때문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 특히 노력이나 의지의 부족, 개인의 성격과 일상의 습관이 만들어 내는 감정 문제가 아니다. 우울증은 질병이다. 단편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는 바로 그 점을 강조하지만 그걸 너무 내세우지 않는다. 보는 사람이 부드럽게 인식하도록 만든다. 그 톤앤매너가 좋다. 우울증 환자를 대할 때는 극히 조심해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우울증은 늘,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진다. 주변의 노력이 필요하고, 약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정기적인 상담이 필요하다. 영화에서 그 역할을 하는 사람은 윗집에서 손녀(로 보이는 아이)와 함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KGC인삼공사(대표 임왕섭) 부여공장이 지난 1월 30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13일 오후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부여공장에서는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신규 녹색기업 현판식'이 진행됐다. 녹색기업 제도는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증 체계다. 부여공장은 정관장 브랜드로 대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 제조공장으로, 고려삼 제조 기술을 계승한 정관장의 핵심 생산 거점이다. 1978년 부여 금강 인근에서 시작해 현재 연간 8000여 톤 이상의 수삼을 처리하고 있다. 부여공장은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면서도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녹색기업으로 선정 됐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은 그간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및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인증 ▲홍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홍삼박’의 순환자원 인정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국제인증 ‘Gold’ 등급 획득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20일부터 자사의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비맥스 제트’의 신규 TV 광고를 방영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가수 비(정지훈)를 모델로 재기용함으로써 ‘비맥스’의 비타민B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도록 제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맥스 제트, NOW”라는 카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를 겪는 현대인들이 이를 극복하도록 ‘Everybody Dance Now’의 역동적인 사운드와 이에 맞춘 가수 비의 등장으로 직관적으로 효능을 설명했다. 특히, 기존 ‘설명은 약사님이 하신다’에서 ‘설명은 약사님께’로 키 메시지는 계속 유지하여 비맥스의 브랜드 헤리티지 계승에 힘썼다. ‘비맥스’ 라인업은 니즈에 맞춰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총 7종으로 세분화되어있다. 특히 ‘비맥스 제트’는 활성형 비타민인 ‘메코발라민(B12)’을 함유한 제품으로 체내 코엔자임 형태로 빠른 효과를 보인다. 특히, 표준제조기준 1일 최대 함량을 함유하여 신경통 완화 효능을 강화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두뇌 피로와 육체 피로를 동시에 개선한다고 알려진 ‘벤포티아민(B1)’, ‘비스멘티아민(B1)’ 등 5종의 활
한국헬스경제신문 | 박건우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과 교수 지난 2월 17일은 음력설, 떡국을 먹고 나이도 한 살을 더했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왜 나이가 들면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걸까요. 하지만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시간은 일정합니다. 1분은 60초이고 하루는 24시간이며 일 년은 365일이라는 정의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군대 시계는 왜 그리 더디 갔으며, 지금은 왜 이리도 휙휙 흘러가는 걸까요.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다들 그리운 사람을 만나기 위해 기다려 보신 적이 있을 테지요. 기다림이 간절할수록 만남까지의 시간은 매우 더디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만남이 이루어진 후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흘러갑니다. 인간이 정해 놓은 시간이라는 단위는 변함없이 일정한데 왜 누구는 빠르다고 말하고 누구는 느리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프랑스 심리학자 장 마리 귀요는 1885년에 ‘시간의 속도를 결정하는 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시간의 길이와 속도는 우리의 느낌과 생각의 강도, 생각의 횟수, 거기에 쏟는 관심, 기억에 그것들을 저장하는 데 드는 노력 그리고 그것들을 불러내는 감정과 연상에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우디아라비아와 협력해 국내 식품업체의 할랄 인증 부담을 줄이고 중동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사우디 정부로부터 국내 공공기관을 공식 할랄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아 K-푸드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국내 식품기업의 이슬람권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지난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SFDA)을 방문해 할랄 인증 협력에 관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되는 것’을 의미하며, 식품·화장품·의약품 등이 종교적 기준에 맞게 생산·가공됐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슬람 국가에 식품을 수출하려면 해당 국가가 인정하는 할랄 인증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 그동안 국내 식품업체들은 인증 획득 과정에서 높은 비용과 장기간 심사 절차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지역에서는 할랄 인증을 수행할 수 있는 민간 인증기관이 부족해 기업들이 해외 기관을 통해 인증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식약처는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을 사우디 할랄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추진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증상에 따라 차별화된 처방을 적용한 감기약 브랜드 ‘대원콜 연질캡슐’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대원콜 연질캡슐’은 감기 증상 완화와 진정 작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대원콜 콜드(종합감기) ▲대원콜 코프(기침감기) ▲대원콜 노즈(코감기)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자신의 증상에 맞춰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제형의 차별화다. 액상형 성분을 담은 연질캡슐(Soft Capsule) 형태로 제조되어 정제 대비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생체 이용률이 높아 신속한 약효를 기대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캡슐형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대원콜’ 시리즈는 성분 함량도 강화했다.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1캡슐당 250mg 함유하고 있다. 이는 개정된 의약품 규정 기준에 맞춘 최대 함량으로, 성인 기준 1회 2캡슐 복용 시 500mg의 아세트아미노펜을 섭취하게 되어 두통, 발열, 근육통 등에 효과적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대원콜 콜드’는 콧물, 기침, 발열 등 감기의 제증상을 복합적으로 완화해주며,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국순당(대표 손경식)이 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본사 및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 어르신께 국순당 쌀막걸리 3,000병을 선물로 전달했다고 12 밝혔다. 전달식은 박선영 국순당 생산본부장과 정봉섭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에서 진행됐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전과 나물 등 명절음식과 잘 어울려 모인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청정지역인 강원도 횡성의 해발 500m 지역에 있는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빚는다. 곱게 갈아낸 100% 국내산 쌀과 지하 340m 청정수와 직접 키운 누룩과 효모를 사용한다. 세 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생성된 막걸리의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아스파탐 등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2025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우수쌀플러스 제품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연간 백억 원 이상 판매되며 국내산 쌀 소비에 기여하고 있다. 일반적인 막걸리 형태인 페트병뿐만 아니라 휴대의 간편성이 뛰어난 소용량 캔 제품도 있다. 국순당은 지난 201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10일 포포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포포즈는 동물 장묘업 허가 인증을 받은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국내 최초로 최다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노령견 케어부터 펫로스 증후군 케어까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보호자와 함께하는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올바른 펫 장례문화 전파 ▲펫보험 확산 ▲공동 캠페인 추진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는 환경에서 반려가족이 장례 과정에서 겪는 정보 비대칭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2월 19일(목)부터 DB손해보험 앱과 모바일웹을 통해 포포즈 제휴서비스를 오픈한다. 제휴 혜택은 DB손해보험 펫보험 가입 고객 및 반려동물 양육이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 고객이 포포즈 장례서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생화 꽃장식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쿠폰 제공 및 사용 방식, 적용 조건(예: 중복 사용 가능 여부, 제공 횟수, 사용 기한 등) 등 상세 내용은 DB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