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풀무원식품(대표 이우봉)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에서 동물복지 계란과 펫푸드 브랜드 ‘아미오’ 등 2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동물복지 가치 확산 활동에 앞장섰다고 28일 밝혔다. 동물보호의 날 축제는 10월 4일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마련된 사람과 동물의 공존 문화를 확산하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제1회 행사는 지난 26일부터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동물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한 동물복지 사회로의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풀무원은 동물축산 인증관에 동물복지 계란, 산업(ESG 경영)관에 펫푸드 브랜드 ‘아미오’ 부스를 마련해 전시장을 찾은 다양한 층의 관람객과 소통했다. 동물복지 계란 부스에서는 ‘세상 모든 계란이 동물복지 계란이 될 때까지!’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풀무원 대표 동물복지란 제품 ‘동물복지 목초란’, ‘동물복지 구운란’, ‘동물복지 촉촉란’ 등을 전시해 동물복지란 소비에 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또, 여러 게임 이벤트를 준비해 동물복지란을 증정하고 일상 속 가치소비의 필요성을 알렸다. 풀무원은 동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풀무원 계열의 프리미엄 헬스&웰니스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올가만의 지속가능성과 품격을 담아 차별화해 초프리미엄 가치가 돋보이는 ‘2025년 설날 선물세트’ 행사를 전국 올가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가는 유통업계의 고급화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품질과 희소가치를 강조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25년 설 사전예약 선물세트는 전년 대비 11.1%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올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선물 이상의 품격과 지속가능성을 담아 올가만의 특별한 가치를 강조한 초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올가의 ‘초프리미엄’ 세트는 최상위 품질의 제품으로만 구성되어 선물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특히 동물복지 환경에서 유기농으로 건강하게 키운 1++ 명품 한우 NO.9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올가에서 엄선한 최고급 마블 스코어 등급으로 구성해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특별한 선물세트이다. 최고등급 백화고 표고버섯과 표고버섯 분말로 구성된 ‘유기농 백화고&표고분말 선물세트’, 천혜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