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방송인 김수용이 촬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그의 귓불에 전조 증상인 ‘프랭크 징후’(Frank‘s Sign, earlobe crease)가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김수용의 귓불에는 대각선 주름이 선명하게 있다. 한쪽 또는 양쪽 귓불에 생기는 45도 각도의 사선 주름을 프랭크 징후라고 하는데 이것은 노화현상이 아니라 심혈관 질환과 관련 있다는 연구는 오래전부터 있었다. 현재는 심혈관 질환, 특히 관상동맥 질환(CAD) 의 잠재적 지표로 여겨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프랭크 징후는 1973년 미국의 내과 의사 샌더 프랭크(Sanders T. Frank) 박사가 처음으로 보고한 현상이다. 이 주름은 귓불의 피부를 가로질러 외이도 입구 쪽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인데, 일반적으로 주름의 깊이가 귓불 전체 너비의 최소 3분의 1 이상인 경우를 유의미한 징후로 간주한다. 여러 연구에서 프랭크 징후는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말초혈관질환, 뇌졸중 위험 증가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연구에서 주름이 길고 깊을수록, 양쪽 귓불에 모두 존재할수록, 그리고 잔주름이 동반될수록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더 높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올 11월부터 남아공 SPAR의 프리미엄 슈퍼마켓 300여 점포에서 꼬북칩 ‘콘스프맛’, ‘초코츄러스맛’, ‘카라멜팝콘맛’ 등 3종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SPAR는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같은 주요 대도시에서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식품 전시회 ‘아프리카 푸드 쇼(Africa Food Show)’에 참여했다. 꼬북칩 특유의 네 겹 구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식감과 글로벌 소비자 취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맛으로 당시 전시회에 모인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미국 코스트코, 프랑스 까르푸 등 글로벌 유통사에서 인정받은 대표 K-스낵 브랜드로 인식되면서 SPAR 외에도 2-3곳의 현지 대형 유통사들과 입점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 대륙 전체 GDP 중 약 15%를 차지하는 최대 경제국이자 34세 이하 인구 비율이 전체의 61%에 달하는 ‘젊은 소비시장’이다. 인접 국가로의 확장도 용이해 K-스낵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K-콘텐츠 열풍과 맞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의 버거’ 확대 차원에서 내달 초 ‘행복의 버거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국 권역 별 80여 개 매장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각 지역 내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어 약 5,000명의 아동에게 ‘행복의 버거’가 전달될 예정이다. 그간 산발적으로 시행하던 프로그램이 이처럼 전국 단위로 계획된 것은 처음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13년 시작된 ‘행복의 버거’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 소방관, 군인 등 지원이 필요한 곳에 든든한 한 끼를 전하며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26만 개의 메뉴를 기부했다. 최근에는 신규 지점 오픈 시 인근의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는 등 모멘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별도의 사연 공모 방식 도입 또한 적극 검토 중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지역 커뮤니티에 대한 공헌은 맥도날드의 핵심 가치 중 하나로, ‘행복의 버거’는 특히 각 지역 레스토랑에서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유기농 컬리케일 10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폴란드산 100% 유기농 컬리케일을 영하 50도에서 동결건조한 스틱형 일반식품으로, 컬리케일의 주요 성분과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유기농 컬리케일 100’은 1포(1g)에 컬리케일 분말 100%가 함유되어 있어, 물이나 차에 타서 마시거나, 스무디·요거트·샐러드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채소 본연의 부드러운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하루 1포를 기준으로 식전 또는 식간 섭취가 권장된다. 컬리케일은 지중해에서 기원한 고대채소로, 설포라판,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C, 아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채소의 여왕’으로 불린다. 이번 신제품은 폴란드산 유기농 컬리케일 원물을 영하 50도 저온 동결건조 농축 공법으로 가공해 열에 약한 성분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CJ웰케어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전 공정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FSSC22000, KOSHER 등 글로벌 품질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제품은 잔류농약과 중금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대표 송호섭)가 신제품 ‘스윗칠리킹’ 출시와 함께 최근 전속 계약을 맺은 브랜드 모델 한소희가 출연한 신규 TVC를 오는 24일 공개하고, 새로운 양념치킨의 기준을 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영상은 ‘양념의 개념을 바사삭’이라는 메인 카피 아래, 양념을 입혀도 바삭함이 유지되는 신개념 양념치킨이라는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영상 속 한소희는 평소 치킨을 즐기는 인물로 등장해 매콤달콤한 양념과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 스윗칠리킹을 맛보며, 기존 양념치킨과는 차별화된 맛과 매력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신규 영상은 한소희가 실제로 자주 활용하는 다이어리를 모티프로 바삭한 양념치킨이라는 신제품의 아이덴티티를 부각하고,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bhc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캠코더 질감의 촬영 기법과 필름룩을 적용해 한소희 배우가 가진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바삭한 양념치킨’이라는 제품 콘셉트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먼저, 오는 20일에 풀버전과 15초 분량으로 제작된 영상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의 채널에 공개되고, 24일에는 TVC가 본격 온에어된다. 이후 OTT 등 다양한 채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쿠크다스에 K팝 아티스트가 직접 그린 캐릭터 슈몬을 담은 ‘쿠크슈몬’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년 2월까지만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캐릭터 에디션이다. ‘슈몬’은 K팝 아티스트가 중학생 시절 먼지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로 ‘기억을 품고 태어난, 마음 속 먼지 생명체’다. 1986년 출시된 쿠크다스가 캐릭터를 담은 것은 이번이 처음. MZ세대를 정조준한 쿠크다스의 젊은 변신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이번달 11일 일부 이커머스 채널에 사전 공개한 슈몬 에디션은 준비 물량이(1만 갑) 2시간 만에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크라운제과는 12월 초로 공식 출시를 2주가량 앞당기고, 제품 수량도 2배 가까이 늘려 50만 갑을 공급한다. 슈몬 캐릭터가 들어간 과자는 쿠크다스가 처음이다. 오리지널에 슈몬의 감성을 입혀 커피맛은 브라운, 화이트맛은 핑크컬러를 적용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인 만큼 쿠크다스의 상징인 줄무늬와 왕관도 캐릭터와 어우러져 고급지다. 쿠크슈몬에서만 볼 수 있는 슈몬 랜덤 스티커도 12종을 담았다. 쿠크다스를 먹는 슈몬, 쿠크다스 위에서 자는 슈몬 등 리미티드 에디션을 위해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자 기자 | ㈜오뚜기(대표 함영준)는 ㈜백패커에서 운영 중인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 아이디어스 ’ 와 협업해 오뚜기 대표 라면 IP 를 활용한 핸드메이드 작품 19 종을 출시한다고 17 일 밝혔다 . 이번 협업은 아이디어스의 네 번째 정기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 진라면 , 열라면 , 참깨라면 , 짜슐랭 , 컵누들 총 5 개의 오뚜기 인기 라면 브랜드를 주제로 총 133 개 신청작이 접수됐다 . 심사를 통해 독창성 · 작품성 · 사업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작가 16 명이 최종 선정됐다 . 출시된 작품은 ▲ 컵라면 파우치 키링 ▲오늘의 위로 라면 NFC 키링 ▲진라면 만년 블록 달력 ▲오뚜기 분식점 꾸미기 스티커 키트 ▲라면 한 그릇 뚝딱 슬라임 등 총 19 종으로 , 17 일부터 아이디어스에서 단독 판매되고 있다 . 또한 아이디어스는 오는 11 월 26 일부터 28 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 소싱인마켓 2025’ 에 참가해 오뚜기 IP 협업 프로젝트 굿즈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 코엑스와 ( 사 ) 한국 MD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소싱인마켓은 아이디어 상품의 유통 판로 창출을 위해 마련된 행사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농심(대표 이병학)이 용기면 브랜드 ‘누들핏’의 신제품 ‘누들핏 새우탕맛’을 오는 24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누들핏 새우탕맛은 농심 스테디셀러 ‘새우탕’의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새우볼과 새우맛 어포 등 새우탕 고유의 건더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녹두가 들어간 가늘고 투명한 당면을 사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이번 신제품에도 누들핏 브랜드 특유의 저칼로리 설계가 적용됐다. 총 130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식단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 1500mg도 함유했다. 농심 관계자는 “누들핏 새우탕맛은 친숙한 국물 라면의 매력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소재, 편의성을 강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누들핏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누들핏 새우탕맛을 출시하며 기존 ‘육개장사발면맛’, ‘김치사발면맛’, ‘튀김우동맛’에 이어 총 4종의 용기면 스테디셀러 시리즈를 갖추게 되었다. 이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농심 스테디셀러 용기면의 맛을 ‘누들핏’ 브랜드를 통해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한국은행이 지난해 3월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월평균 임금이 가사·육아 도우미 비용의 120%(2022년 기준 약 300만 원)에 미치지 못하는 20~30대 여성의 비율이 81.9%다. 이는 젊은 여성들이 일자리를 포기하고 육아를 전담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와 같다. 실제로 경력단절 경험이 있는 20~30대 여성 절반 이상은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것이다. 이들이 생각하는 저출생의 첫 번째 요인은 양육비 부담이다. 저출생 및 여성경력단절 대책의 일환으로 가사·돌봄서비스 시장을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소득공제, 세액공제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14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가사돌봄플랫폼협회는 공동으로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AI 기반 가사돌봄 벤처기업과 함께 인구위기 답을 찾다’ 2025 인구미래포럼 특별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AI 기반의 가사·돌봄 산업을 인구위기 대응의 새로운 전략으로 삼을 수 있는지를 의제로 다루었다.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AI 기반의 가사·돌봄 플랫폼 기업들이 전통적으로 무급노동으로 처리되던 가사 및 돌봄을 유급 서비스 산업으로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13일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트럭이 급발진해 사망 두 명 등 21명의 사상자를 낸 참사를 일으킨 운전자가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드러나 이 질환과 사고의 연관성이 관심을 끌고 있다. 모야모야병은 뇌혈관이 협착·폐쇄되는 질환으로 혈류 감소에 따라 어지럼증, 순간적인 판단력 저하, 운동 기능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로서 이는 ‘가능성’일 뿐이다. 실제로 사고 당시 운전자에게 해당 증상이 실제로 발현됐는지 여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운전자 본인은 경찰 조사에서 “모야모야병이 운전에 지장을 준 적 없다”며 “의사에게 운전을 하지 말라는 말도 들은 적 없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즉,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것이 확인은 됐지만, 그것이 사고를 유발했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직 없다. 운전자의 의료기록이나 전문의 소견도 공개되지 않아 앞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경찰은 현재로서 사고의 직접적 원인은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잘못 밟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돌발적 행동은 일시적인 의식 저하·졸도·뇌혈류 장애와 연관될 수는 있다. 모야모야병은 뇌혈류를 공급하는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