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회원가입
  • 로그인

한국헬스경제신문

  • 배너
  • 동두천 25.8℃맑음
  • 강릉 27.3℃구름조금
  • 서울 26.6℃맑음
  • 대전 25.0℃구름많음
  • 대구 22.6℃흐림
  • 울산 23.8℃흐림
  • 광주 24.8℃구름많음
  • 부산 27.2℃흐림
  • 고창 25.2℃구름조금
  • 제주 24.5℃비
  • 강화 25.7℃맑음
  • 보은 24.4℃구름많음
  • 금산 25.9℃구름많음
  • 강진군 26.3℃구름많음
  • 경주시 22.1℃흐림
  • 거제 25.3℃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2025.09.16(화)

  • 메뉴
  • 전체기사
  • 헬스
  • 의료/질병
  • 식품/영양
  • 환경/노동
  • 산업
  • 주거/부동산
  • 문화/사회
  • 라이프/뷰티
  • 성/젠더
  • 사람
  • 칼럼
닫기
  • 전체기사
  • 헬스
  • 의료/질병
  • 식품/영양
  • 환경/노동
  • 산업
  • 주거/부동산
  • 문화/사회
  • 라이프/뷰티
  • 성/젠더
  • 사람
  • 칼럼

  • 홈
  • <건강칼럼> 수은 중독과 내분비 장애

    한국헬스경제신문 | 이은직 하나로의료재단 호르몬건강클리닉원장 일상 속 수은 중독 흔히 중금속은 특수한 직업 환경에서만 노출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일상 속에서도 식품, 미세먼지, 생활 습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중금속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바다 오염으로 생선에 수은 축적량이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은은 자연에도 존재하지만 주로 공장, 발전소, 폐기물 등에서 배출되어 환경을 오염시킨다. 대기로 방출된 수은은 비를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 가며, 물속 미생물에 의해 독성이 더 강한 메틸수은으로 변한다. 메틸수은은 먹이사슬을 통해 생선에 유입되고, 사람이 이를 섭취하면 체내에 수은이 축적되어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내분비 장애를 유발하는 수은 중독 동물 실험을 통해 수은이 내분비 기관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람에 대한 영향은 수은에 노출된 사례를 통해서만 알 수 있어 제한적이지만, 이미 갑상선이나 부신, 난소 및 고환 기능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갑상선 수은은 갑상선 호르몬(T3, T4) 대사를 방해해 갑상선 기능을 떨어뜨린다. 한 연구에 따르면 급성 수은 중독 시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갑상선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 유재민 기자
    • 2025-09-07 08:50
  • 롯데건설, 김해 공동주택 현장 사망사고 사과.."유가족 지원 최선"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롯데건설이 김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전 현장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하고, 관계 당국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부회장)는 6일 입장문을 통해 “김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고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번 사고 직후 해당 현장의 모든 공정을 전면 중단했다. 이어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의 원인 조사에 협조하는 한편, 전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해 후속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발생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외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시스템을 재점검해 미진한 부분을 보완·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유가족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가족들이 후속 수습 과정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회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며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진심으로

    • 유재민 기자
    • 2025-09-06 19:07
  • [궁금한 건강] <60>전립샘비대증이 전립선암으로 발전?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중장년 남성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 전립샘비대증이다. 밤에 수차례 깨서 화장실을 가서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 전립샘비대증은 전립샘(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소변이 배출되는 요도를 좁게 만들어 나타나는 각종 배뇨 증상을 일컫는다. 노화·남성호르몬·생활습관 등이 원인이다. 최근에는 30~4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전립샘비대증이 심해지면 전립샘암으로 발전하는 게 아닌가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전립샘비대증과 전립샘암은 발생 기전이 다른 질환이다. 전립샘비대증이 전립샘암으로 진행하거나 암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다만 두 질환은 초기 단계에서 증상이 비슷하다. 소변을 자주 본다는 공통점이 있다. 자가 증상으로 두 질환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전립샘암은 척추나 골반뼈로 전이가 잘돼 허리나 엉덩이 통증, 하지의 감각 이상이나 마비 등 신경학적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전립샘암도 수술을 받으면 발기부전이라는 부작용을 피하기 어렵지만, 전립샘비대증도 흔하게 발기부전을 초래한다. 하부 요로 증상은 배뇨와 관련해 나타나는 일련의 증상을 말한다. 나

    • 한건수 기자
    • 2025-09-05 23:11
  •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하지 정맥에 혈전 생긴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심부정맥혈전증(DVT)은 하지의 깊은 정맥에 혈전(피떡)이 생겨 혈류를 막는 병이다. 주로 장시간 움직이지 않을 때 종아리나 허벅지 정맥의 혈류 속도가 떨어져 혈전이 잘 생긴다. 정맥은 산소와 영양분을 사용한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혈전이 생길 수 있다. 이 질환은 폐색전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혈전이 떨어져 나와 폐혈관을 막아 호흡곤란, 흉통, 실신 등을 유발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증상은 한쪽 다리가 붓고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피부색이 붉거나 푸르게 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근골격계 질환으로 오해하는 등 잘 모르고 지내는 환자가 많다. 전체 혈전증의 90%를 차지한다. 주로 나이 든 사람에게 발생하는데 활동량이 줄고 근육이 소실되기 때문이다. 지금은 젊은 환자에게서도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다. 의자에 앉아서 오래 생활하거나 기름진 식습관 탓에 피가 끈적해지고 비만으로 복압이 높아진 사람에게 주로 나타난다. 활동량이 줄고 운동을 거의 하지 않으면 질환이 생기기 쉽다. 심부정맥혈전증일 때 좋은 치료 결과를

    • 윤해영 기자
    • 2025-09-05 22:34
  • [건강한 밥상] <15>냉장고에 고기를 보관하는 법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고기를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신선도를 유지하고 세균 번식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고기 종류(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지만 기본 원칙은 비슷하다. ◇냉장고에 넣기 전 고기는 구입한 후 실온에 두지 말고 바로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고기를 씻으면 수분이 늘어나 세균 번식이 빨라진다. 필요하다면 조리 직전에 씻어야 한다. 필요한 양만큼 나눠서 랩이나 지퍼백, 밀폐용기에 담으면 위생적이고 사용이 편리하다. 핏물이 많은 경우 키친타월을 깔아 흡수시키고 교체해주면 좋다. ◇냉장실에 보관할 때 고기는 냄새가 강하기 때문에 다른 음식에 냄새가 배지 않도록 이중 포장을 하는 게 좋다. 온도 0~4℃를 유지하는 냉장실에 보관할 때 가장 차가운 아랫칸(육류 전용 칸)에 보관한다. 날고기는 익힌 음식이나 바로 먹는 음식(샐러드, 과일 등)과 절대 닿지 않도록 따로 둔다. 얇게 썬 고기는 단면이 넓어 상하기 쉬우므로 종이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100g씩 나눠 랩으로 밀봉한다. 두꺼운 고기나 통고기는 식초와 식용유를 같은 비율로 섞어 얇게 발라 랩으로 싸서 밀폐하면 3일 정도 신선도가 유지된다. 다진 고기는 부패 속도가 아주

    • 한건수 기자
    • 2025-09-05 19:31
  • [건강한 밥상] <14>‘냉동 보관’하면 안 되는 식품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먹고 남은 음식을 냉동실에 보관하는 사람들이 있다. 냉동보관은 음식의 부패를 늦추고 오래 보관하기 좋은 방법이지만, 모든 음식이 냉동에 적합한 건 아니다. 어떤 음식은 조직이 망가지거나 맛·식감이 크게 떨어진다.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기도 한다. ◇냉동보관을 피해야 하는 음식 ▶기름진 음식=치킨과 같은 튀김 음식을 냉동한 뒤 해동하면 기름과 수분이 분리돼 바삭한 식감을 잃고 눅눅해진다. 시중에 판매되는 냉동 감자튀김은 별도로 가공돼 냉동에 적합하다. 하지만, 가정에서 조리한 튀김은 품질이 크게 저하된다. ▶삶은 달걀=삶은 달걀은 냉동 시 흰자가 고무처럼 질겨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다만 노른자는 약간의 소금이나 설탕을 섞으면 냉동 보관이 가능하다. 날달걀도 불가하다. ▶요거트=요거트와 생크림은 냉동하면 분리되거나 얼음 결정이 생겨 원래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이 사라진다. 해동 후 요리에 활용할 수는 있으나, 그대로 섭취하기에는 맛이 떨어진다. ▶치즈=단단한 질감의 치즈는 최대 2개월간 냉동 보관해도 괜찮다. 반면, 브리, 페타, 크림치즈와 같이 부드러운 치즈는 냉동 시 수분이 빠져나가 맛과 질감이 저하된다. 파스타 소스 등 조리

    • 한건수 기자
    • 2025-09-05 14:59
  • [헬스&이슈] 트럼프 ‘反백신 정책’...백신 효능 둘러싸고 갈라진 미국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당선된 후 케네디 주니어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트럼프는 “오랫동안 미국인들은 속임수, 잘못된 정보, 허위 정보에 연루된 식품업계와 제약회사들로 인해 피해를 보았다”며 “보건복지부는 해로운 화학 물질, 오염물질, 식품 첨가물로부터 사람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케네디는 미국을 위대하고 건강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존 에프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조카인 케네디 주니어는 대선에서 제3지대 후보로 출마했다가 트럼프 지지를 선언하며 중도 하차했다. 그는 환경 전문 변호사로 명성을 쌓았으나 미국 정가의 대표적 백신 거부론자가 되면서 논란의 대상이 됐다. 그는 부패를 막기 위해 일부 백신에 포함된 수은 성분이 자폐증을 유발한다고 주장했고 코로나19 백신 거부 운동에도 열정적으로 나섰다. 미국 정부의 백신 의무화 정책이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와 같은 일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백신음모론’에 기초한 보건 정책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 철학을 가장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해온 플로리다주는 최근 백신 의무화 정책을

    • 김기석 기자
    • 2025-09-05 14:19
  • 폭염에 해수온도 상승…“비브리오 식중독 주의하세요”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이례적 폭염이 비브리오 패혈증 위험을 높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늦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비브리오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니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발생 건수는 52건에서 9건으로 약 83% 감소했으나 수온이 상승하는 7~9월에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장염 비브리오는 바닷물 온도가 15도 이상이 되면 증식을 시작해 20~37도에서 매우 빠르게 증식하는 특징이 있다. 이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면 구토·복통·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오염된 바닷물이 상처 난 피부에 접촉해 감염될 수도 있다. 특히 만성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감염되는 경우 패혈성 쇼크로 사망(사망률 50%)에 이를 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수산물을 취급하는 음식점의 수족관 물이 비브리오에 오염됐는지를 신속 검사하고 있다. 아울러 비브리오패혈증균 예보 및 예보 단계별 대응 요령을 ‘비브리오 예측시스템’에서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첫 비브리오균은 8월 21일 울산진하해수욕장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확인됐다.

    • 한건수 기자
    • 2025-09-05 13:36
  • SCL, 5년 연속 ‘사랑의 PC 나눔’···ESG 경영 실천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대표 송화석)는 ‘사랑의 PC 나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SCL은 4일 한국사회복지정보화사업소에 최근까지 업무에 사용한 PC, 노트북, 모니터 등 IT 기기 200여 대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기증된 IT 기기는 재정비를 거쳐 장애인, 저소득층, 조손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사랑의 PC 나눔’은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IT 기기를 재활용해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하고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한국IT복지진흥원, 한국사회복지정보화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약 1000대의 IT 기기들이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됐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SCL 정보시스템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SCL 이관수 이사장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PC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시 활용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선도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 김혁 기자
    • 2025-09-05 11:39
  • 작년 서울 외국인 의료관광객 100만명 육박…1조2천억원 결제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서울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의료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K-의료’라고 부를 만하다. 지난해 의료 목적 또는 여행기간 중 의료 서비스를 받은 외국인 관광객은 얼마나 될까. 서울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100만 명에 육박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서울시가 4일 밝혔다. 서울시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202개 국에서 외국인 환자 117만467명이 한국을 찾았고, 이 중 99만9642명이 서울시내 의료기관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대비 약 2.1배,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 약 3.1배 수준이다. 외국인 환자가 지난해 해외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로 서울 의료기관에서 결제한 의료비는 총 1조2천억 원이다. 전국 결제액 1조4천억 원 중 85.7%가 서울에서 사용됐다. 외국인 환자 진료과목은 피부과 66만5천382명(64.2%), 성형외과 13만1천541명(12.7%), 내과통합 8만1천181명(7.8%) 순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남(37만7천73명), 서초(28만8천475명), 마포(12만4천447명), 중구(12만222명

    • 한건수 기자
    • 2025-09-04 23:4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 1

    10분간 ‘제자리 뛰기’가 한 시간 걷기보다 낫다

  • 2

    김혜수의 가방 속에는 올리브 오일이 있다

  • 3

    “스토커 설 곳 없게 만든다” 경찰청, ‘관계성 범죄 종합대책’ 발표

  • 4

    “살 빼려다 큰일 납니다”…식약처 위고비·마운자로 경고

  • 5

    모유 먹이면 성조숙증 위험 낮춘다

  • 6

    [건강상식 허와 실] <42>혀 부위 별로 느끼는 맛이 정말 다를까

  • 7

    양성일 前복지부 차관, 분당서울병원에 둥지 튼다.. 공공의료정책 교수로

  • 8

    서초 도심에 ‘스타시드2’ 분양

  • 9

    [궁금한 건강] <55> 우린 왜 ‘닮은 사람’에게 끌릴까

  • 10

    ‘나홀로 가구’ 1000만 돌파…전국 가구 수의 40%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박정민)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법인명 : (주)국가정책전략연구원 | 제호 : 한국헬스경제신문 | 대표 : 김혁
등록번호 : 서울,아54593 | 등록일 : 2022-12-07 | 발행인 : 김혁, 편집인 : 한기봉
주소: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5(남강타워빌딩) 902호 | 전화번호: 02-3789-3712
Copyright @한국헬스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9월 16일 22시 10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