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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기술 중소기업에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함께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K-TOP 추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보의 K-TOP은 AI기반 기술평가 핵심 서비스를 탑재해 기업의 기술 평가정보를 은행, 공공기관 등이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K-TOP 플랫폼과 연계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증 추천대상을 사전에 판별함으로써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에 신속하게 자금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생산적 금융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 출연해 보증 한도 200억원을 추천하고,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고 K-TOP 추천가능 등급(기술사업평가등급 B 이상)을 획득한 신기술사업자 중소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

    • 유재민 기자
    • 2025-10-21 10:04
  • [이런 병, 저런 병] <37>나도 모르게 낮에 잠이 드는 기면증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기면증(嗜眠症, Narcolepsy)은 수면과 각성 주기를 조절하는 뇌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병이다. 낮 동안 심한 졸림과 갑작스러운 수면 발작을 반복적으로 겪는 신경학적 질환이다. 밤에 충분히 잤음에도 낮 동안 참기 힘든 졸음을 느끼고, 원치 않게 잠드는 경우가 많다. 운전 중에도 갑자기 잠이 들어 위험할 수 있다. 갑작스럽게 잠에 빠져 주변 사람들이 깨울 때까지 잠을 잔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기도 한다. 흔히 게으름이나 의지 부족으로 오해받지만, 명백한 신경학적 질환으로 치료받아야 한다. 전 세계 인구의 약 0.02~0.05%가 기면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0대 후반~20대 초반에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보통 다음과 같은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 강한 감정(웃음, 놀람, 분노 등)에 의해 근육의 힘이 순간적으로 빠지는 탈력발작(cataplexy) 증상이다. 얼굴이 처지거나 무릎이 꺾이기도 하며, 심하면 전신에 힘이 풀려 쓰러진다. 의식은 그대로 유지된다. 기면증 환자의 약 50~70%에게 나타나며, 초기보다는 질환이 진행됨에 따라 생기는 경우가 많다. 또 잠들거나 깨어날 때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 박건 기자
    • 2025-10-20 20:46
  • “코로나19 백신, 암환자 3년 생존 확률 2배로 높여”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코로나19 mRNA 백신을 항암면역 치료 시작 후 100일 이내에 접종한 암 환자는 백신을 맞지 않은 환자보다 치료 3년 후 생존 확률이 두 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 스티븐 린 교수팀은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유럽종양학회 학술대회(2025 EMSO Congress)에서 이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2019년 8월~2023년 8월 치료받은 1천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자인 애덤 그리핀 박사는 “이 연구는 시판 중인 코로나19 mRNA 백신이 환자 면역계를 훈련해 암세포를 제거하게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면역 관문 억제제와 함께 사용하면 백신이 강력한 항종양 면역반응을 일으켜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현재 코로나19 mRNA 백신을 면역항암요법 표준 치료에 포함시킬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3상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라며 “결과가 검증되면 면역항암요법 혜택을 받는 환자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핀 박사는 대학원에서 뇌종양에 대한 개인 맞춤형 mRNA 백신 개발 연구 중

    • 한건수 기자
    • 2025-10-20 19:59
  • “65세 이상. 독감 코로나 동시 무료 접종 맞으세요”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질병청은 이달 15일부터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코로나19 동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대상자 분산을 위해 75세 이상은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질병청은 75세 이상 접종 3일 차인 17일 기준 해당 연령층 전체의 33.5% 정도인 180만명가량이 독감 예방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비율은 20.4%였으며, 동시 접종 비율은 58.9%였다. 질병청은 “올해 40주차와 41주차에 인플루엔자 유사 환자가 유행 기준을 넘어섬에 따라 예년보다 두 달가량 이르게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이달 17일 발령했다”며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져 환절기 기온 차가 클 때 면역력이 낮아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우니백신을 꼭 맞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지키기와 환기, 마스크 착용 등 전파와 감염 예방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질병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예년보다 약 1∼2달 일찍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되는 현상이 나

    • 김기석 기자
    • 2025-10-20 19:48
  • 한국맥도날드 ‘한국의 맛’, 글로벌 ‘필 굿 마케팅 어워즈’ 금상 수상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맥도날드(대표 김기원)은 글로벌 맥도날드의 2025 ‘필 굿 마케팅 어워즈(Feel Good Marketing Awards)’에서 ‘한국의 맛(Taste of Korea)’ 캠페인이 최고의 영예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필 굿 마케팅 어워즈’는 맥도날드가 전 세계 지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으로, 올해는 54개국에서 총 170개의 캠페인이 출품됐다. 주요 국가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와 글로벌 마케팅 전문기업 임원 등이 심사를 맡아 국제 광고제 수준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평가를 진행한다. 실제 다수의 수상작들이 국제 광고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국의 이번 수상은 사상 최초로, ‘한국의 맛’ 캠페인이 론칭된 2021년 이후 다섯 해 동안 축적되어 온 진정성 및 국내 소비자 반응이 세계 시장에서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고품질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고객에게는 신선하고 색다른 맛을 제공하는 한편, 안정적 판로 확보 및 브랜딩 강화로 해당 농가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국의 맛’ 캠페인은 커뮤니티 상생 측면에서 맥도날드 전 세계 지사에서 유례가 없는 성공 케이스로

    • 유재민 기자
    • 2025-10-20 11:13
  • <건강칼럼> 환자와 의사가 직접 만나야 하는 이유

    한국헬스경제신문 | 박건우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과 교수 10년 이상 파킨슨병을 앓고 계신 분이 있었다. 거동이 점점 불편해지면서 약을 처방받으러 병원 에 오기 힘들어했다. 남편과 아들을 통해 약 처방을 받는 횟수가 늘어났다. 급기야 보호자가 하소 연하듯 “환자가 꼭 병원에 와야 하나요?”라고 물었다. 의사 입장에서 나는 “치료를 제대로 하기 위해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보고 이에 맞게 처방을 하는 것이 바른길이 아니겠냐.”라고 설명을 드리며 이해를 구했다. 그러나 보호자는 무언가 석연치 않은 표정이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혹 전화로 상담하고 처방전을 받을 수는 없나요?” 과거에는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이 상식이었다. 그런데 최근 “비대면 진료 상시 허용 및 플 랫폼 관리·감독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은 법안 발의로 이슈가 된 단어가 있다. ‘원격의료’이다. 전자매체를 통한 시진과 병력 청취 그리고 인간에서 나오는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의사에게 전달하여 환자가 직접 의사에게 가지 않고도 진료를 하는 것을 말한다. IT 기술의 발전이 상상 속에서만 꿈꾸던 진료를 가능하게 하였다. 특히 이에 호응하는 곳이 보건복지부다. 병원에 갈 수 없

    • 김혁 기자
    • 2025-10-19 09:12
  • 종근당고촌재단, 청소년 융합예술교육 성과 선보여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영등포구 영등포문화도시센터에서 열리는 '예술기술도시 - 산 그림자 물 볕 달 내음–밀어도 지지 않고, 쓸어도 차오른다' 전시에 청소년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 '바이오 오디세이'를 특별 세션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영등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예술과 기술, 지역의 사회·문화적 서사를 바탕으로 도시 속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실험적 프로젝트다. 종근당고촌재단은 ,너머의 세계를 조율하는 중입니다: 바이오 오디세이>라는 주제의 특별 세션에 영등포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6개월간 진행된 청소년 융합예술교육의 성과를 담았다. '바이오 오디세이'는 종근당고촌재단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공동 기획·개발한 생명과학 기반의 디지털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바이오 아티스트 이소요, 황준규와 미디어 아티스트 황선정, 김영주 등이 참여해 생명과학 실험과 디지털 예술 창작을 결합하여 청소년들이 과학적 탐구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YDP창의예술교육센터, 여의도중학교, 영신고등학교, 대동세무고등학교에서 운영됐으며, 약 8

    • 김혁 기자
    • 2025-10-18 10:00
  • [곡물 이야기] ③우리와 친숙한 천연해독제 '녹두'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녹두(綠豆, mung bean)는 우리 전통 식생활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곡물이다. 단순한 음식 재료를 넘어 약재로도 쓰였고, 여름철 더위를 식히는 식품으로도 귀하게 여겨졌다. 녹두는 콩과 식물로, 작고 초록색의 둥근 콩이다. 주로 한국,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에서 재배되는데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는 것이 특징이다. 녹두는 삼국사기에 언급될 만큼 오랜 역사를 가졌다. 동의보감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푸는 곡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서민들에게 친숙한 음식으로, 녹두전(빈대떡), 녹두죽, 녹두묵 등으로 먹었다. 동학농민운동의 지도자 전봉준의 별칭은 ‘녹두장군’인데 체구가 작고 눈이 맑았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녹두는 그만큼 우리 민족에게 친숙한 상징이기도 하다. 녹두는 해독작용, 심혈관 건강 개선, 당뇨 예방, 피부미용, 노화 방지, 해열, 소화 촉진, 빈혈 예방, 다이어트, 그리고 성장발육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오래전부터 ‘100가지 독을 풀어주는 천연 해독제’로 불릴 정도로 해독 능력이 뛰어나다. 아르기닌, 시스테인 등 해독에 좋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독소와 노폐

    • 윤해영 기자
    • 2025-10-17 22:26
  • [건강한 밥상] <19>달걀 삶기 ‘완벽 공식’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달걀을 완벽하게 삶는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흰자와 노른자의 응고 온도와 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흰자는 탱글탱글하고 노른자는 촉촉하게 삶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적의 달걀 삶기’는 노른자의 상태(반숙·중숙·완숙)에 따라 달라진다. 냉장 달걀을 기준으로 끓는 물에 넣는 방식으로 정리한 과학적 기준은 이렇다. 우선 냄비에 달걀을 완전히 덮을 정도로 물을 넣고 소금 약간과 식초 몇 방울을 넣으면 달걀이 덜 깨지고 잘 벗겨진다. 끓는 물에 최적의 삶는 시간은 반숙은 6-7분, 중숙은 8분, 완숙은 10-11분이다. 달걀이 삶아지면 즉시 찬물(얼음물)에 넣어 5분 이상 식히면 껍질이 잘 벗겨지고 노른자 색이 고와진다. 얼음물에 식히고, 물속에서 껍질을 벗기면 쉽다. 삶기 전에 달걀을 상온에서 10분을 두거나, 초반 30초간 살짝 굴려주면 노른자 중심이 잘 잡힌다. 이탈리아 나폴리페데리코2세대 연구팀이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커뮤니케이션스 엔지니어링’에 게재한 방법이 있다. 연구팀은 흰자와 노른자가 모두 고루 익고, 퍽퍽하지 않을 조건을 찾기 위해 유체역학 소프트웨어를 이용했다. 연구팀은 달걀 내부 온도에 따른

    • 한건수 기자
    • 2025-10-17 22:06
  • [궁금한 건강] <64>가글, 여성 세정제 올바른 사용법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강 청결제, 여성용 세정제, 항균 비누 등을 쓰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제품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효과를 준다. 하지만 지나친 의존은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건강을 해친다. 과도하게 사용하면 신체의 자연적인 방어 시스템을 약화시킨다. 세정 제품을 너무 자주 사용하면 신체의 유익균까지 제거된다. 구강 청결제를 장기간 과하게 쓰면 입안의 정상 세균총이 무너져 오히려 곰팡이(칸디다) 감염 위험이 증가한다. 여성 청결제도 마찬가지다. 질 내부까지 세정하면 정상 세균총이 손상되어 질염이나 방광염 위험이 커진다. 항균 비누와 손 소독제는 일반 비누와 비교했을 때 항균 효과가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다. 지속적으로 쓰면 피부 장벽만 약해져서 감염에 취약해진다. 물론 청결제, 세정제 사용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사랑니를 발치한 후나 구강 내 염증이 있으면 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구강 청결제를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한다. 방사선 치료로 인해 질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젖산균이 포함된 세정제를 사용한다. 세정 제품을 쓰기보다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더욱

    • 김기석 기자
    • 2025-10-17 21:48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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