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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몸과 마음, 노인이 제일 잘 안다”…부산시 노인 돌보미 선발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지난해 기준 23.9%로 특별·광역시 중 가장 높은 부산시에는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사업이 있다. 이웃끼리 서로를 돌보는 건강공동체를 만들고, 노화를 늦추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효과를 목표로 하는 ‘하하건강파트너’ 사업이다. 노인 일자리가 생기고 노인 건강 문제도 해결하는 일거양득 효과가 있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 1월 60세 이상의 하하건강파트너 142명을 선발했다. 현재 마을건강센터 설립배경과 역할, 노화, 노쇠, 건강유지 식습관, 고립감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 증진법, 근력 유지를 위한 생활습관 및 운동, 건강공동체 운영 등을 교육하고 있다. 하하건강파트너는 교육을 마치면 마을건강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하하캠펌스 건강센터 등에 배치된다. 근무시간은 주 15시간(월 60시간) 이하로 사회서비스형 근무 조건이다. 보건소와 7개 협력병원이 하하건강파트너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협력병원은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시의료원, 양산부산대병원, 워크재활병원, 큰솔병원, 파크사이드 재활의학병원,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등이다.

    • 한건수 기자
    • 2025-02-14 16:25
  • DL이앤씨, ‘중대재해 Zero 원년’ 선포..안전경영 강화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DL이앤씨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중대재해 Zero 원년 선포식’을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길포 안전보건경영실장(CSO)과 안전보건부서 임원, 현장소장, 공사주무, 안전보건관리자 등이 참석해 2025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다짐을 공유했다. DL이앤씨는 ‘2025년 중대재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매뉴얼대로 일하고 피드백하는 조직 문화 정착 △계획되지 않은 임의 작업 절대 금지 △협력사 및 근로자 안전 활동 강화 등 세부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별 집중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안전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DL이앤씨는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을 적극 도입해 안전 강화를 추진한다. 통합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과 연계해 현장 내 CCTV, 바디캠(Body Cam), 근로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안전 삐삐, AI 번역 시스템 등을 확대 적용해 보다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 예방 효

    • 이상혁 기자
    • 2025-02-14 14:56
  • [궁금한 건강] ⑳임신 계획 중이라면 이런 검사부터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선행돼야 한다. 임신 전 여러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 등도 체크해야 한다 임신 전 검사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다. 임신 초기 약물이나 위해 환경에서의 노출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모르고 있던 기저질환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럴 경우 임신에 적합한 약제나 치료를 먼저 받아야 한다. 우선 임신 전에 부부 각각의 가족력을 조사해야 한다. 고혈압, 심장병, 간질, 지적장애, 난임, 유산 등 내과·유전질환 여부다. 유전질환의 위험이 있는 경우 보인자 검사와 착상 전 유전진단(PGT)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감염 및 영양 상태도 체크해야 한다. 임신을 준비하기 전에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감염질환의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한다. 항체가 없다면 예방접종을 한 후에 임신을 계획해야 한다. 수두, 결핵, 거대세포바이러스(CMV), 톡소포자충증 등 특정 감염병의 위험이 높은 여성은 예방조치를 권고받는다. HIV, B형·C형 간염, 매독 등 성매개 감염 여부도 조사한다. 또 체중과 식습관, 영양상태를 평가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유도한다. 비만

    • 김기석 기자
    • 2025-02-14 10:07
  • [건강상식 허와 실] (25)슈퍼푸드 견과류, 많이 먹으면 독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몸에 좋다는 견과류를 따로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아몬드, 브라질너트, 호두, 땅콩, 피스타치오, 해바라기씨 등 여러 견과류를 섞어 매일 한 봉지씩 먹는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식도 과유불급이다. 과도한 섭취는 오히려 몸에 독이 될 수 있다. 대부분 견과류는 맛뿐 아니라 영양이 풍부한 데다, 꾸준히 먹으면 심혈관 건강 개선, 기억력 향상, 항산화 효과 등의 이점을 가져다준다. 견과류는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해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견과류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데 탁월하다. 또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가 풍부해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 방지와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그렇다고 견과류를 많이 먹을수록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걸까. 견과류를 과도하게 먹으면 우선 비만과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견과류는 고지방 식품인 데다, 대부분의 견과류는 100g당 600~700kcal에 이를 만큼 열량이 높은 편이다. 지방의 대부분이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

    • 윤해영 기자
    • 2025-02-13 15:33
  • 치매 등 노인성 질병 진료비 작년 6조 원…5년새 28%↑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치매 등 노인성 질병 진료비가 5년새 28%가량 늘어 6조 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4개 노인성 질병 급여비(의료급여·비급여 제외)는 2023년 약 5조6천억 원이었다. 2019년(약 4조6천800억원)보다 19.3% 늘어났다. 최근의 증가세를 볼 때 전체 노인성 질병 진료비는 6조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65세 이상 의료보장 적용 인구도 처음으로 1천만 명을 넘어섰다. 의료보장 적용 인구는 건강보험 적용 인구에 의료비를 지원받는 저소득층 인구 등을 더한 수치다. 작년 6월 현재 건강보험을 적용받는 65세 이상 인구는 945만2천435명으로, 여기에 같은 나이대의 기초수급자·의료급여 인구를 더하면 총 1천14만2천231명이다. 노인성 질병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2019년 200만3천여명에서 2023년 232만4천명으로 4년새 16.0% 늘었다. 김미애 의원은 “65세 이상 의료보장 적용 인구가 작년 상반기에 처음으로 1천만 명을 넘어섰다”며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이 충분하고 다양한 돌봄을

    • 윤해영 기자
    • 2025-02-13 13:52
  • 풀무원, S&P Global 24년 지속가능성 평가.. 2년 연속 글로벌 식품기업 Top5 선정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풀무원(대표 이우봉)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Global이 발표한 2024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CSA(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구 DJSI)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글로벌 식품기업 Top 5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풀무원은 국내 식품사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하고 글로벌 식품기업 중 4위를 달성하며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P 연례보고서(Yearbook)에 따르면 이번 CSA 평가에는 전 세계 7,69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식품 산업(Food Products)에서는 213개 기업이 평가를 받았다. S&P CSA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받는 지표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관련된 비재무적 성과를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지속가능성 및 ESG 투자 관련 지수 구성에 활용된다. 풀무원은 경제∙거버넌스, 환경,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중대성 평가 등 비재

    • 이상혁 기자
    • 2025-02-13 13:27
  • 완주군, 청소년 제안 '공유우산 서비스' 시행합니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유민 기자 | 완주군은 오는 15일부터 관내 청소년 시설 5개소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유우산 서비스를 시행한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공유우산 서비스는 2024년 청소년 정책 발표회에서 어린이 청소년의회 고산권역 의원들이 제안한 정책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불규칙한 날씨 패턴으로 인해 우산을 자주 사용하게 되고, 분실하는 사례도 많아지자 청소년 의원이 적극 제안했다. 군은 이번 정책을 시행하며,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유우산 서비스 정책을 제안한 2024년 어린이 청소년의회 고산권역 대표 의원은 “우리가 제안한 정책이 실제로 실현돼서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다”며 “올해도 어린이 청소년의회에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정책들이 제안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공유우산 서비스는 공유경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보호에도 일조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실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유재민 기자
    • 2025-02-13 12:50
  • “ADHD 청소년, 담배·전자담배 위험 50% 이상 높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미국에서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 증상이 3가지 이상 있는 청소년은 일반 담배나 전자담배를 사용할 가능성이 50%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DHD는 미국 청소년에서 가장 흔한 정신과 질환 중 하나이며 20년간 유병률이 증가해 9명 중 1명이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 미국 미시간대 숀 매케이브 박사팀은 12일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청소년 1만 3천여명을 대상으로 ADHD 증상과 담배 및 전자담배 사용 위험 간 연관성을 9년간 추적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 대상 중 ADHD 진단을 받은 청소년은 1천881명(14.1%)이었고, 5천186명(38.4%)은 ADHD 증상이 1~2개, 4천840명(36.3%)은 ADHD 증상이 3개 이상이었다. ADHD 증상이 전혀 없는 청소년은 3천527명(25.3%)이었다. 분석 결과 ADHD 증상이 3개 이상인 청소년은 약물 치료 여부와 관계 없이 ADHD 증상이 없는 경우보다 일반 담배 흡연 위험이 52% 높았고, 전자담배 사용 위험은 60%, 두 가

    • 한건수 기자
    • 2025-02-13 10:43
  • 재발하면 치명적인 심근경색...엄격한 LDL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수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나이가 들어가면서 심장 돌연사의 주범인 급성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심장은 크게 3개의 심장혈관(관상동맥)에 의해 산소와 영양분을 받고 활동한다. 이 3개의 관상동맥 중 어느 하나라도 혈전증이나 혈관의 빠른 수축 등에 의해 급성으로 막히면 심장의 전체 또는 일부분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심장 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죽는 상황을 심근경색이라 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심근경색 발생 건수가 3만4969건으로 10년 전인 2012년(2만 3509건)보다 약 1.4배 증가했다. 첫 발생과 재발이 모두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특히 재발 증가율이 119%로 높다. 심근경색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재발이 잦은데다 재발이 치명적이라는 점이다. 심근경색은 첫 발생 시 사망률이 20~30% 수준으로 높은 편인데, 재발하면 사망률이 68~85%까지 급격하게 증가한다. 이미 심근경색증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사람은 재발을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게 있다. 바로 철저한 LDL 콜레스테롤 관리다. 안타깝게도 LDL 콜레스테롤 관리가 중요한 국내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 4명 중 3명은 LDL

    • 김기석 기자
    • 2025-02-12 21:03
  • 도미노피자, 밸런타인데이 기념 특가 프로모션 진행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도미노피자(대표 김명환)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달콤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인이나 소중한 사람들과 달콤한 밸런타인데이를 즐길 수 있도록 2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특가 프로모션은 우선 블록버스터 4 주문시 고구마쥬 엣지를 추가하면 코카-콜라 1.25L를 200원에, 모든 피자 주문시 게살 크림 고로케 & 코카-콜라 1.25L를 2,14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프로모션은 도미노피자의 자체 채널 (홈페이지, 모바일웹, 자사앱)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두 혜택 다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참조) 한편 도미노피자는 ‘2월은 도미노가 제철’이라는 컨셉 아래 제철인 랍스터 볼이 들어간 블록버스터4 피자 추천 및 붉은 대게 활용 신규 사이드디시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도미노피자와 함께 달콤하고 로맨틱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특가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올해에도 도미노피자는 보다 풍성한 혜택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운영해 나가겠다” 고

    • 이상혁 기자
    • 2025-02-12 16:43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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