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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에 ‘대한민국 자율주행 지도’ 나온다…자율차 상용화 지원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올해 말까지 전국 주요 도로망의 자율주행 난이도를 평가한 '자율주행 지도'가 구축된다. 자율차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4일 전국 주요 도로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지도를 구축해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전국 국도 구간 평가를 완료하고, 올해 지방도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 실증을 위해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한 차량이 지난달 440대를 넘어섰고, 내년 3월부터 성능인증제를 통해 레벨4 자율차의 기업 간 거래가 가능해지는 등 자율차 보급이 늘어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도 오는 5일 고속도로(민자구간 제외) 평가용역을 공고해 올해 안에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 주요 도로망을 아우르는 자율주행 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지도는 도로의 기하 구조, 교통 흐름, 터널,교량 유무, 교차로 유형 등 자율주행 기술 구현과 관련 주요 요소를 기준으로 유사한 도로 구간들을 유형화하고, 유형별 대표구간에서 모의주행과 실제주행을 거쳐 자율주행이 안정적으로 구현되는 정도를 평가해 나타낸다. 특히, 모의주행 단계에서는 일반적인 주행 상황

    • 이상혁 기자
    • 2024-07-04 13:33
  • “완경 전엔 살찐 여성이 유방암 위험 낮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여성의 월경이 끝나면 뚱뚱한 여자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는 있었다. 그러나 월경 기간 중 체중과 유방암의 상관관계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거의 없었다. 여성의 ‘완경’ 전후로 체중에 따른 유방암 발병 위험도가 정반대로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월경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오히려 비만일 경우 위험도가 더 낮게 나타난 것이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헬스케어데이터센터 류승호·장유수 교수와 한양대 박보영·마이트랜 교수 공동 연구팀은 비만과 유방암 사이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힌 연구를 진행했다. 2011년부터 2019년 사이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를 방문한 20세 이상 54세 이하의 폐경 전 여성 12만여 명을 평균 6.7년 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폐경 전 여성에서는 체질량지수(kg/m2), 허리둘레(cm), 체지방량(kg)이 1단위씩 증가할 때마다 유방암 위험도는 1~4% 감소했다. 체중 대비 체지방량이 10%로 증가할수록 유방암 위험도는 12% 감소했다. 근육량은 유방암 위험과 유의한 상관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유수 교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난소뿐 아니라 지방세포에서도 생성된다. 폐경 후

    • 한기봉 기자
    • 2024-07-04 13:00
  • 우리銀, 출생축하금 5만원 지원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2024년생 전국민 출생축하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은행 거래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올해 태어난 자녀 명의로 계좌를 개설하면 해당 계좌로 출생축하금 5만원이 입금된다. 자녀 명의 계좌를 개설하려면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기본증명서, 거래 인감을 지참해야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고객센터(1588-5000) 또는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상생금융 일환으로 출생축하금 지원을 기획했다”며, “우리은행은 출생축하금 계기로 아이들이 평생 함께할 수 있는 든든한 금융 친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은행은 출생축하금과 함께 영유아 어린이들에게 최대 2만원의 우리아이행복바우처도 지원한다. 영업점 창구 또는 우리WON뱅킹에서 자녀 명의로 △우리아이 행복 주택청약종합저축 △우리아이행복 적금 △어린이 보험 등을 가입하면 우리아이행복바우처 혜택을 받게 된다.

    • 이상혁 기자
    • 2024-07-04 12:53
  • 성난 환자들, 거리로 뛰쳐나왔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의료 불안정 사태가 넉 달 넘게 이어지며 끝이 날 조짐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거리에 뛰쳐나왔다.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92개 환자단체는 4일 오전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를 열고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하라고 의료계와 정부를 향해 호소했다. 이 단체들은 “환자와 환자 가족, 그리고 국민은 무책임한 정부와 무자비한 전공의·의대 교수의 힘겨루기를 지켜보며 분노와 불안, 무기력에 빠졌다. 한 몸 건사하기도 벅찬 수많은 아픈 사람들, 지금도 병실에, 수술실에, 병원 복도에, 진료실에 머물고 있을 수많은 다른 사람들을 대신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또 “반복되는 의정 갈등에서 매번 백기를 든 정부를 경험한 의사 사회가 여전히 진료권이라는 무기를 앞세워 힘을 과시하고 있다”며 “아픈 사람에게 피해와 불안을 강요하는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행태를 지금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떤 일이 있어도 아픈 사람에 대한 의료 공급이 중단돼서는 안 되며 의료 공급이 중단될 수 있다는 신호를 줘서 불안을

    • 한기봉 기자
    • 2024-07-04 11:31
  • 사고력·주의력 부족한 아이, 콩 먹이세요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콩은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이 풍부한 수퍼푸드다. 콩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양은 농작물 중 최고이며,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 등이 풍부하다. 콩 종류에서 유독 많이 발견되는 화합물이 있다. 이소플라본(Isoflavon)이라는 화합물이다. 체내에서 여성호르몬과 유사하게 작용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까지 불린다. 성인이 이소플라본을 많이 섭취하면 암, 폐경기 증후군, 심혈질환과 골다공증 등 호르몬 의존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지금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 이소플라본을 많이 섭취한 어린이는 사고력과 주의력이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 나이만 A. 칸 교수팀은 2일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영양학회 연례 회의(NUTRITION 2024)에서 7~13세 어린이의 이소플라본 섭취량과 인지 능력 간 연관성을 알아보는 실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7~13세 어린이 128명을 대상으로 7일간의 식단 기록 정보를 통해 이소플라본과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 섭취량을 조사한 다음 서면 테스

    • 한기봉 기자
    • 2024-07-04 11:12
  • 소방청, 해수욕장 등 물놀이장소에 119시민수상구조대 배치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전국 주요 해수욕장, 계곡 등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시도 소방본부는 7월부터 2달간 전국 물놀이 장소 233개소*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민간자원봉사자 등 5,921명**을 배치하고 인명구조 및 수변안전을 위한 △순찰활동 △안전지도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사고 위험이 높은 계곡이나 하천 주변 등 전국의 주요 물놀이 장소에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여 물놀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놀이 사고 대처요령 및 안전수칙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피서객이 몰리는 휴가철(성수기)에는 물놀이 사고가 잦은 지역에 시도 단위 특수구조대 구조인력을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신속한 구조대응 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앞서 지난해 7월 29일 경남 함양군 용추계곡에서 근무중이던 시민수상구조대원은 물놀이 중 계곡에 빠져 위급한 상황에 처한 11세 어린이를 신속하게 구조한 바 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119시민수상구조대는 5,499명의 시민을 구조하

    • 이상혁 기자
    • 2024-07-04 10:57
  • 시민단체, 힘찬병원 대표원장 의료법 위반 고발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은 2일 서울경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을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범사련은 “이 원장이 목동힘찬병원을 비롯해 강북·인천·부평·부산·창원 등 6개 지점의 대표원장을 맡아 실질적 지배·관리를 하는 경영 주체로 의료법을 위반하고 건강보험 급여를 부당취득했다”고 주장했다. 의료법 제33조 8항은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갑산 범사련 회장은 “거대 병원이 교묘한 방법을 동원해 건강보험 급여를 부당 취득한다면 세금을 도둑질하는 행위”라며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또 이 원장이 설립한 7개 간접납품업체가 리베이트 등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 한기봉 기자
    • 2024-07-02 22:30
  • 피부의 적 자외선…선크림 알고 바르자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햇볕에서 나오는 자외선은 체내 비타민D 합성 등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피부에는 적이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유일한 방법은 선크림을 바르는 것뿐이다. 선크림의 계절이 돌아왔다.그런데 상점에서 망설이게 된다. 제품마다 UVA, UVB, PA, SPF, 유기 자차, 무기 자차 등 낯선 용어가 써 있다. 일일이 점원에게 물어보기도 뭐하고 대충 고르자니 잘 못 산 게 아닌가 찜찜하다. 피부 타입이나 사용 환경에 따라 똑똑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방법을 알아본다. ◇UVA, UVB는 자외선 파장의 차이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A와 UVB, UVC로 나뉜다. 이중 UVC는 파장이 짧아 오존층에서 대부분 흡수되므로 인체에 아무 영향이 없다. 인체에 영향을 가장 많이 끼치고, 피부 손상을 일으키는 주원인은 UVB다. 피부의 핵산, 단백질 등의 합성을 억제시키고 화상을 입히며 새로운 색소를 만들어 피부 침착을 유발한다. 면역 기능을 저하시켜 세균감염 및 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UVB는 다행히 유리창을 통과하지 못한다. 그래서 실내에서는 안전하다. 이에 비해 UVA는 에너지의 강도가 UVB의 1/1000밖에 안 된다. 그

    • 한기봉 기자
    • 2024-07-02 22:14
  •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PBM 보험 환급 시작 매출 확대 본격화 시동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에서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에 대한 보험사 환급이 본격화되면서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매출 확대 단계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올 3월 미국에 신약으로 출시한 짐펜트라에 대해 그동안 익스프레스 스크립츠(이하 ESI)와 같은 대형사를 포함한 다양한 규모의 처방약급여관리업체(이하 PBM)들과 처방집 등재 계약을 맺고 제품을 공급 중이다. 통상 3개월 정도 소요되는 이들 계약의 보험 환급이 지난달부터 본격 개시되면서 실질적인 처방집 등재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를 출시한 직후부터 ‘스타트 프로그램(Start Program)’을 통해 일부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선공급하거나, 의사들이 환자 상태를 판단해 보험사에 사전승인을 신청한 뒤 환급 없이 먼저 지원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해 왔다. 이와 함께 진행해 온 짐펜트라의 보험 환급 절차가 이번에 마무리되면서 제품 판매를 통한 실질적인 매출 확대 기반이 마련됐다. 이제 의사가 처방전을 발행하면 환자들은 약국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하고, 도소매상에서는 구매처로 짐펜트라를 공급하는

    • 이상혁 기자
    • 2024-07-02 09:05
  • 장마철 우울증 극복하려면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이번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다. 비가 자주 내리고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 각종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장마는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른바 ‘장마철 우울증’이다. 남성보다 여성이 심하다. 장마철에 우울감이 오기 쉬운 것은 일조량이 감소하고 활동량이 줄어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흐린 날씨가 지속되면 뇌에서 멜라토닌 분비량은 증가하고, 세로토닌은 분비가 줄어든다. 세로토닌은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대표적 호르몬인데 이게 감소하면 우울이나 불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여러 정신질환과 관련을 갖는다. 멜라토닌은 일반적으로 수면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지만, 일조량이 감소하면 더 많이 분비된다. 멜라토닌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우울감을 유발한다. 사람의 뇌는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의 따라 낮과 밤을 구분하는데 비가 계속 내리면 빛의 양이 줄어든다. 이때 낮 동안에도 뇌가 밤이라고 착각해 멜라토닌을 평소보다 많이 분비해 신체리듬이 깨져 우울감과 불면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불면증은 우울한 기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속적인 불면증을 경험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우울증의

    • 한기봉 기자
    • 2024-07-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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