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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레이저 미용시술’...의사 vs 한의사 또 충돌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한의사의 엑스레이(X-ray) 사용을 놓고 충돌했던 의사와 한의사가 이번에는 레이저 미용시술을 놓고 또다시 충돌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가 이달초 한의사 A씨의 국소마취제 사용 및 레이저·초음파·고주파 의료기기 시술에 대해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내린 일이 발단이 되었다. A씨는 환자에 국소마취제를 도포한 뒤 레이저 의료기기로 미용시술을 했다가 면허 범위 이외의 의료행위라며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경찰은 A씨가 사용한 국소마취제가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고, 레이저·초음파 기기가 한의학 교육과정에서 사용되는 점 등을 들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의협 한특위)는 “의료체계의 근간을 정면으로 훼손한 중대한 판단 오류”라며 “한의사가 미용 시술을 명목으로 의료행위를 수행하고 대가를 수수한 건 무면허 의료행위 및 한의사 면허 이외의 의료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의협 한특위는 “경찰은 법적 판단 기준을 잘못 적용하고 법리를 오해해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를 간과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의 신청 및 수사 심의 신청을

    • 박건 기자
    • 2025-11-20 19:45
  •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MITA’ 임상 성과 SCI급 학술지 등재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서상교 대표원장, 이동오 원장, 강태병 원장, 이정환 원장)이 4세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인 ‘MITA(Minimally Invasive Transverse & Akin) 수술’의 임상적 우수성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세계적인 정형외과 학술지인 ‘JOSR(Journal of Orthopaedic Surgery and Research)’에 등재됐다. 족부전담팀의 이번 논문은 ‘무지외반증에 대한 MITA 수술의 493례 치료 결과 및 합병증 분석(Outcomes and Complications for Minimally Invasive Distal Transverse Metatarsal Osteotomy-Akin Osteotomy (MITA) for Hallux Valgus: 493 Cases)’을 주제로 하며, SNU서울병원에서 MITA 수술을 받은 환자 중 493명을 추적 관찰한 대규모 임상 데이터가 포함됐다. 강태병 원장(족부외상센터장)은 “이번 논문을 통해 MITA 수술의 확실한 교정 효과와 안정성, 발과 발가락의 기능 회복에 관한 임상적 근거를 객관적으로 제시했다”고

    • 김혁 기자
    • 2025-11-18 18:06
  • "간호사가 의료·요양·지역돌봄의 통합 체계 중심에 서야”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대한간호협회(간협)가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5 간호정책 선포식’을 열고 변화하는 의료와 돌봄 환경 속에서 간호사의 역할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했다. 신경림 간협 회장은 대회사에서 “국가적 돌봄 체계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고, 이제는 치료 중심 의료에서 벗어나 의료·요양·지역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돌봄체계가 국가적 의무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간협은 새로운 돌봄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간호·요양·돌봄을 아우르는 ‘간호사 중심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국가 인프라를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간협은 지역사회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통해 고령자·만성질환자·취약계층 등이 병원에 이어 지역에서도 끊김이 없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협은 올해 추진할 6대 정책 과제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 및 운영 ▲환자 만족도·업무량 기반 간호사 배치기준 마련 ▲현장 밀착형 간호교육 혁신 ▲숙련도 기반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편 ▲인공지능(AI) 기반 간호교육 표준모형 개발 및 디지털 인

    • 한건수 기자
    • 2025-11-17 22:40
  • 서울 강남권에 첫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문 연다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서울 강남권에 처음으로 알코올·마약·도박·디지털 중독 등을 치료하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서울시 중독센터는 강북권에만 3곳 있었다. 강남 센터는 강남구보건소 5층에 자리를 잡았다. 센터는 지난 7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임상·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 운영체계를 세웠다. 6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돼 ▲중독 조기 발견 및 개입 ▲상담·치료·재활 지원 ▲가족 상담 및 교육 ▲중독 폐해 예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협력 등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청소년·청년층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디지털 중독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자조 모임과 가족 상담, 전화·센터 방문 상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를 중심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지역 내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만들어 중독 문제에 대한 통합 대응 모델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개소식은 10일 오후 2시 강남구보건소 1층에서 조성명 구청장과 서울성모병원 이지열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 박건 기자
    • 2025-11-05 20:14
  • “당뇨병 약이 파킨슨병 진행 막는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흔히 사용하는 당뇨병 치료제가 파킨슨병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필휴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와 정승호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김연주 연세대 의대 의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먹는 형태의 당뇨병 치료제인 DPP-4 억제제가 장내 파킨슨병 유발 단백질 축적을 차단해 발병과 진행을 억제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퇴행성 뇌 질환인 파킨슨병은 중뇌 도파민 신경세포에 알파-시누클레인 단백질이 쌓여 발생한다. . 연구팀은 DPP-4 억제제 시타글립틴이 인슐린 분비를 늘리고 혈당을 낮추는 것 외에도 신경세포 보호 효과를 가진다는 점에 착안해 동물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도파민 신경세포를 손상하는 로테논을 실험용 마우스에 투여해 파킨슨병을 유발했다. 마우스를 로테논에 지속해서 노출하면 알파-시누클레인 응집체가 장-뇌 연결 축을 따라 이동하고 6개월 이후에는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과 함께 떨림, 경직 등 파킨슨병 증상이 나타난다. 이후 마우스에 당뇨병 치료제인 시타글립틴을 병용해서 투여하자 장에서 염증 반응은 물론 알파-시누클레인 응집체도 감소했다.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이 절반 가까이 줄었고, 운동 능력

    • 한건수 기자
    • 2025-11-04 22:50
  • [이런 병, 저런 병] <38> 인기 미드 여배우가 사망한 샤르코-마리-투스병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최근 방영한 미국 인기 드라마 ‘9-1-1’에서 휠체어를 탄 줄리 역으로 열연해 인기를 끈 배우 이사벨 테이트가 23세 젊은 나이에 희귀질환으로 19일 사망했다. 이사벨 테이트의 소속사는 “이사벨은 ‘샤르코-마리-투스병’의 희귀한 유형을 앓고 있었다”며 “이사벨의 죽음은 갑작스럽고 충격적이다”고 발표했다. 테이트는 2022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3세에 샤르코-마리-투스병이라는 희귀질환을 진단받아 투병해왔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처음 진단받았을 때는 이 질환에 대한 이해가 전무했다”며 “병이 진행되면서 살기 위해서는 휠체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정도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테이트가 앓은 샤르코-마리-투스병(Charcot–Marie–Tooth disease, CMT)은 말초신경이 점점 약해지고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이 손상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대부분 청소년기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해서 알아차리기 어렵다. 이 병을 처음 보고한 세 명의 의사(샤르코, 마리, 투스)의 이름에서 따왔다. 병이 진행될수록 환자는 점차 발, 손, 다리, 팔의 정상적인 기능을 잃게 된다. 열이나 접촉, 통증에 대한 감각

    • 윤해영 기자
    • 2025-10-28 19:36
  •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 배상보험료, 정부가 50∼75% 지원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진의 의료사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배상보험료의 50∼75%를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5일간 이 사업에 참여할 보험사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필수의료 분야는 의료사고 발생 위험도 상대적으로 큰 데다 고액 배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의사들이 기피하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의료사고에 대비해 민간 보험사와 대한의료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 배상보험을 운영하고는 있지만, 의료기관의 보험 가입률도 높지 않고 보장 한도도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필수의료 의료진의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의 피해 회복도 돕기 위한 안전망으로 필수의료 특성에 맞는 배상보험을 설계하고 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50억 2천5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보험료 지원 대상은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와 전공의다. 전문의의 경우 분만 실적이 있는 산부인과(의원급·병원급)와 병원급 소아외과 계열(소아외과·소아흉부외과·소아심장과·소아신경외과) 전문의가 대상이다. 의료사고 배상액 중 3억 원까지는 의료기관이 부담하게 하고 3억 원을 초과한 10억

    • 박건 기자
    • 2025-10-27 14:23
  • “코로나19 백신, 암환자 3년 생존 확률 2배로 높여”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코로나19 mRNA 백신을 항암면역 치료 시작 후 100일 이내에 접종한 암 환자는 백신을 맞지 않은 환자보다 치료 3년 후 생존 확률이 두 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 스티븐 린 교수팀은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유럽종양학회 학술대회(2025 EMSO Congress)에서 이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2019년 8월~2023년 8월 치료받은 1천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자인 애덤 그리핀 박사는 “이 연구는 시판 중인 코로나19 mRNA 백신이 환자 면역계를 훈련해 암세포를 제거하게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면역 관문 억제제와 함께 사용하면 백신이 강력한 항종양 면역반응을 일으켜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현재 코로나19 mRNA 백신을 면역항암요법 표준 치료에 포함시킬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3상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라며 “결과가 검증되면 면역항암요법 혜택을 받는 환자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핀 박사는 대학원에서 뇌종양에 대한 개인 맞춤형 mRNA 백신 개발 연구 중

    • 한건수 기자
    • 2025-10-20 19:59
  • 생명연, 초고령사회 대응 위해 노화연구소 신설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우리나라는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고령자 진료비는 2023년 기준 약 48조9천억 원으로, 전체 의료비 지출의 44.1%를 차지한다. 노인성 질환을 해결하기 위한 노화연구소가 29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안에 신설된다. 생명연은 현재 한시적 조직으로 운영 중인 노화융합연구단이 그간 축적한 연구성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설 전담 연구소를 마련했다. 생명연은 노화와 관련된 난치성 질환 연구 수요 증가에 대응해 연구원의 연구역량을 모아 기초·원천 연구 중심의 전담 조직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신설되는 노화연구소는 기존 노화융합연구단의 전문성과 인력을 흡수·연계해 ▲노화연구센터 ▲면역치료제연구센터 ▲대사제어연구센터 ▲연구지원실 등으로 재편된다. 이를 통해 노화 전 주기 연구 체계를 공고히 하고, 연구행정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이다. 노화연구소는 노화 바이오마커 기반 분자 진단, 면역 노화 제어, 대사질환 맞춤형 신약 기술 개발 등 연구를 수행한다. 노화 연구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세계적 석학과 우수 인재를 유치해 글로벌 공

    • 박건 기자
    • 2025-09-26 23:10
  • ‘치유의 모든 것’ 통합의학박람회 장흥서 개막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제14회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26일 전남 장흥 국제 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개막해 5일간 일정을 시작했다. 박람회는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주제관, 통합의학관, 웰니스 힐링관, 건강증진관, 건강음식관, 디지털 헬스 & 의료산업관 등 6개 전시·체험관을 선보인다. 전국 70여 개 의료기관, 대학이 참여해 현대·전통·대체의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제공한다. 일본 상담심리 프로그램, 중국 미용·치유, 베트남 발마사지 등 해외 의료·치유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통합 의학의 균형과 조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치유와 문학을 결합한 ‘웰니스 힐링존’, 스타강사 김미경의 북토크, 심리학자 이호선의 마음 치유 콘서트, 방송인 고명환의 인문학 강의 등도 마련됐다. 강위원 전남 경제부지사는 “통합의학박람회는 국민 건강을 지키고 치유의 길을 찾는 소중한 자리”라며 “전남이 통합의학과 웰니스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김성 장흥군수, 의료계·학계 전문가, 국내외 참가단체 대표 등 4천여명이 참석했다.

    • 한건수 기자
    • 2025-09-26 23:0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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