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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 치료약이 발기부전? 평생 먹어야만 할까”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모발이 빠지는 탈모 현상 자체는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탈모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본인은 대인기피증 등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히 크다. 최근에는 식습관과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를 겪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탈모 치료를 받은 환자 수는 약 22만 5천 명에서 24만 명으로 증가했다. 탈모는 조기 치료를 통해 진행을 늦추고 평상시에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의 치료법부터 치료 효과, 부작용까지 정리해 본다. Q. 탈모의 기준은? 머리카락은 보통 3~6년 정도 자란 후에 빠지게 되고, 빠졌던 바로 자리에 3개월 후에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란다. 그러나 탈모 환자의 경우 새로운 머리카락이 충분히 자라지 못하고 퇴행기와 휴지기에 들어간다. 서양인에 비해 모발 밀도가 낮은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5만~7만 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으며 하루에 약 50~7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 현상이다.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고 모발 자체가 얇아지는 연모화 현상이 나

    • 윤해영 기자
    • 2025-01-31 18:19
  • “흡연이 지방간 발생 위험 높인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상태를 말한다. 정상적인 간에도 약간의 지방이 있을 수 있지만, 지방간은 지방의 양이 5% 이상일 때 진단된다. 지방간은 크게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구분되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병변, 간부전, 간암으로까지 악화할 수 있다. 지방간의 주요 위험인자로는 체질량지수, 포화지방 및 과당 섭취, 제2형 당뇨병, 음주 등이 있다. 현재까지 흡연과 지방간 발생 위험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었다. 그런데 흡연과 지방간 발생 위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문형 교수(제1저자)는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명승권 교수(교신저자)와 함께 대규모 코호트연구를 종합한 메타분석 연구 결과를 소화기학 국제학술지인 ‘Gastroenterology Insights’(개스트로엔데롤로지 인사이츠) 2025년 1월호에 게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지방간의 위험성이 1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적으로는 유럽의 연구에서 연관성이 유의미하게 확인됐으며, 아시아에서는 특히 남성에서 흡연이 지방간의 발생 위험을 증가

    • 김기석 기자
    • 2025-01-31 10:03
  • <건강칼럼> 반려동물에게 영양제가 필요할까

    한국헬스경제신문 | 이후장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반려동물 영양제 구입 증가 반려동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려동물 영양제를 구입하는 반려인들도 늘고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발간한 ‘2023 한국반려동물 보고서-반려동물 맞이 준비와 건강관리’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비 중 가장 큰 비중을 보인 것은 식비로, 사료비(31.7%)와 간식비(19.1%) 등 식품 관련 항목이 지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다. 식품 구입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로는 영양 성분(54.6%)이 가장 높았으며, 반려동물의 기호(42.8%), 가격(27.6%)이 뒤를 이었다고 보고하였다. 반려동물에게 영양제 급여가 필요한가 사람들은 음식으로 섭취하지 못한 영양 성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영양제를 매일 먹기도 한다. 반려동물 역시 성, 나이, 선천적 영양소 섭취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사료에 영양소 유효 성분이 적을 수도 있기 때문에 별도로 영양제를 먹이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반려동물의 필수 영양 성분은 사람과 같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미네랄, 비타민, 수분 등 여섯 가지이다. 단백질은 근육, 뼈, 혈액 등을 형성하고 면역 계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

    • 유재민 기자
    • 2025-01-31 08:29
  • 소득에 따른 ‘운동빈부격차’ 점점 커진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소득이 높을수록 걷기와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같은 신체활동을 더 많이 실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른바 ‘운동 빈부격차’인데 더 확대되는 추세다. 30일 질병관리청의 ‘2023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우리나라 성인 가운데 1주일 동안 걷기를 1회 10분 이상, 1일 총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한 사람은 44.5%였다. 소득 수준별로 보면 소득 수준이 낮은 ‘하’ 그룹에선 39.1%에 그쳤고, ‘중’은 43.8%, ‘상’은 49.2%로 소득이 높을수록 걷기운동을 많이 했다. 가장 큰 격차는 10%포인트다. 2014년 조사에서는 이 격차가 2%포인트에 그쳤는데 2023년 조사에서 5배로 벌어진 것이다. 일주일에 중강도 신체활동을 2시간 30분 이상 또는 고강도 신체활동을 1시간 15분 이상 한 사람의 비율인 ‘유산소신체활동 실천율’도 소득별로 차이가 있었다. 19세 이상 전체 성인은 52.5%인데 소득 ‘하’ 그룹에선 48.3%, ‘상’ 그룹에선 57.2%였다. 이 역시 2014년의 3.6%포인트에서 격차가 확대됐다. 최근 일주일간 근력운동을 2일 이상 실천한 ‘근력활동 실천율’은 성인 전

    • 한건수 기자
    • 2025-01-30 23:13
  • 한국인 18%가 영양섭취 부족…20대 女·10대 男 가장 많아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한국인의 에너지 섭취량이 점점 줄어들면서 영양섭취가 부족한 사람의 비율도 지난 10년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1세 이상 국민 가운데 영양섭취 부족자 비율은 17.9%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매년 국민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통계조사다. 식품 섭취량 조사는 조사 2일 전 하루 동안 섭취한 음식의 종류와 양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영양섭취 부족자는 에너지 섭취량이 필요 추정량의 75% 미만이면서, 칼슘, 철, 비타민A, 리보플래빈(비타민B2)의 섭취량이 모두 평균 필요량 미만인 사람을 말한다. 2014∼2023년 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 중 영양섭취 부족자 비율은 2014년 8.4%에서 꾸준히 늘어 10년간 2.1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특히 2023년 기준으로 남성 10대(23.5%)와 여성 20대(25.6%)가 4명 중 1명꼴로 영양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수준별로 보면 ‘하’ 그룹의 영양섭취 부족자 비율이 21.0%로 ‘상’ 그룹 14.6%보다 높았다. 영양소별로는 에너지의 경우 부족하게 섭취

    • 윤해영 기자
    • 2025-01-30 22:56
  • [건강상식 허와 실] (23)코골이 줄여준다는 입테이프, 문제가 없을까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코골이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많다. 여행을 가서도 남과 한 방에서 자는 게 미안하다. 코골이를 줄여준다는 입 테이프가 많이 팔리고 있다. 입을 테이프로 막아 코로만 호흡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원리다. 일본 수입제품이 인터넷에서 많이 팔린다. 하지만 이는 보조수단에 불과하다. 중요한 건 본인이 단순한 코골이인지, 수면무호흡증과 연관된 것인지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쓰다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코골이가 있을 때 흔히 동반되는 증상이 수면무호흡증이다. 자다가 숨을 10초 이상 멈추는 것인데, 이런 일이 한 시간에 5번 이상 발생하면 수면무호흡증으로 본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에 상기도가 좁아져 호흡이 멈추거나 줄어드는 병이다. 이밖에 횡격막 기능 저하, 중추 신경계 이상 등 원인은 다양하다. 이 증상은 혈액의 산소 포화도 수치를 떨어뜨려서 여러 건강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숨을 멈추면 교감신경이 흥분하면서 혈압이 올라간다. 심장과 뇌혈관에 부담을 줘서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숙면에도 방해가 돼 낮 동안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이 입을 막는 테이프를 사용하면 기도가 막혀 호흡 곤란을 초래

    • 한건수 기자
    • 2025-01-30 22:33
  • [궁금한 건강] ⑲남녀 성장기 키 차이 왜 생기나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어른이 되면 대체로 남자가 여자보다 키가 훨씬 더 크지만 어렸을 때는 그렇지 않다. 초등학생 정도 여자아이는 남자아이보다 키가 먼저 크고 체중은 나중에 늘지만, 남자아이는 늦게 체중이 늘면서 키가 같이 큰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지나면 여자아이들은 키도 쑥쑥 자라는 것 같고 제법 여성 티도 나지만 남자아이들은 그때까지도 아기 티를 벗지 못하는 게 보통이다. 왜 어렸을 때는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더 빨리 키가 크는 걸까. 그 이유는 바로 사춘기의 시작 시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여자아이들은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인 10~12세 사이에 사춘기를 시작한다. 반면 남자아이들보다 대체로 중학교에 들어가서 사춘기가 오는데 여자아이보다 약 2년 늦다. 여자아이들은 9~10세에 가슴 발육과 함께 성장 속도가 점점 증가해 12세쯤 신장최대속도 시기가 오게 된다. 이때 평균적으로 연간 8~9㎝ 키가 크고, 이후는 체중최대속도 시기가 오면서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저학년인 12세 6개월에서 13세에 생리를 시작한다. 즉 가슴이 나오면서 사춘기가 시작된 이후에 키가 쑥 크고 이후 체중이 늘면서 생리를 하는 것이다. 여자아이들은 생리를 시작하면

    • 김기석 기자
    • 2025-01-30 22:11
  • “명절은 부모님 건강 이상 살필 수 있는 기회”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는 자주 뵙지 못하는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가까이서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세배하고 안부를 묻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의 언행을 조금만 세심히 관찰하면 미리 질환을 예방하거나 초기에 발견할 수가 있다. 자꾸 말을 못 알아들으시거나 가만히 있을 때도 손을 떠는 등 무심코 하는 행동도 놓치지 말고 관찰해 병원을 방문토록 하는 게 진짜 효자다. 부모님 집에 보관 중인 상비약도 한번쯤 체크해보는 것도 좋다. ◇가만히 있어도 손을 떤다면 부모님이 가만히 있을 때 손이나 발을 떨거나 걸음걸이가 느려졌다면 만에 하나 파킨슨병일 수도 있다. 신경 퇴행성 뇌 질환인 파킨슨의 첫 증세는 평소에 손과 발을 떨거나, 동작이 느려지고, 근육이 긴장하는 것 등이다. 파킨슨병은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완전한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빠른 진단으로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발병을 늦출 수 있다. ◇TV 볼륨을 계속 높일 때 부모님이 텔레비전 볼륨을 자꾸 올리거나 말을 잘 못 알아들으면 ‘노인성 난청’을 의심해봐야 한다. 노인성 난청은 노화로 발생하는 청력 저하를 의미한다. 서서히

    • 한건수 기자
    • 2025-01-28 19:54
  • “노년기 1주일 150분 이상 운동하면 사망 위험 31% 감소”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노년기에 매주 150분간 신체 활동을 하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1% 감소하고 관상동맥 질환과 당뇨병, 치매, 암 등 30가지 이상의 만성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캐나다 온타리오 웨스턴대 제인 손턴 교수팀은 27일 의학 전문지 캐나다 의학 협회 저널(CMAJ)에 신체 활동과 노년기 건강에 관한 대규모 연구 메타 분석 결과를 게재했다. 연구팀은 다양한 의학 데이터베이스에서 고령자와 신체 활동, 다양한 질환 및 부작용 등을 키워드로 사용해 신체 활동과 사망 위험, 각종 질병 위험 등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운동량과 사망 위험 간 연관성 분석에서는 주당 150분의 중등도 신체활동을 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31% 감소했다. 또 중등도 이상 신체 활동은 관상동맥 질환, 심부전, 제2형 당뇨병, 만성 폐쇄성 폐질환, 골다공증, 우울증, 치매, 암 등 30가지 이상의 만성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당 60분간 근력 운동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27% 줄여주고, 주당 30~60분간의 근력운동은 10~20% 줄여주는 것으로

    • 김기석 기자
    • 2025-01-28 18:53
  • <건강칼럼> 마약류 의약품 복용, 중독으로 이어질수도

    한국헬스경제신문 | 배혜정 서울대학교 약제부 의약정보파트장 청소년 10명 중 1명은 마약류 진통제인 펜타닐 패치를 사용한 경험이 있고, 향정신성 의약품인 식욕억제제 (나비약) 복용 경험도 0.9%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매체이용 유해환경 실태조사, 2022) ADHD 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는 어떤 약일까 작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치료제를 ‘공부 잘하는 약’, ‘집중력을 올려주는 약’으로 부당광고, 불법 유통한 업체를 적발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처방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인 감기약 중에서도 마약류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 물질인 에페드린 성분이나, 향정신성의약품인 덱스트로메토르판 성분 등이 포함된 경우 오남용될 수 있 어 주의가 필요하다. 메틸페니데이트는 ADHD 치료제로, 신경 전달 물질을 조절하고 중추 신경계를 자극하여 집중력과 각성 효과를 높인다. 하지만 ADHD 환자가 아닌 사람에게 투여한다고 해서 주의력이나 집중력이 더 높아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다시 말해 공부 잘하게 해주는 약(속칭, ‘공부 잘하는 약’)은 없으며 오히려 부작용에

    • 유재민 기자
    • 2025-01-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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