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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 신간]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의 책 '보통의 분노'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분노는 ‘사랑’과 동전의 앞과 뒤 같은 관계였다. 즉 분노가 없다면 사랑에 의해 만들어진 관계가 유지될 수 없었다. 이후 나에게 분노는 있어선 안 될 존재가 아니라 있어야만 하는 존재가 되었고, 상담에서 분노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 해결의 실마리를 잡은 듯 반가웠다.” “분노를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하고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보다는 분노의 순기능을 찾아야 한다. 분노는 원천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작동한다. 이때 상대를 지나치게 공격하는 용도로 분노를 사용하지는 말아야 한다. 복수 역시 마찬가지다. 인간 사회에서 복수는 궁극적으로 아무 이익도 주지 않는다. 복수가 성공한다 해도 곧바로 상대의 보복 공격이 시작되는 끊임없는 소모전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내 분노가 객관성을 가질 때 상대를 설득할 수 있고, 상대방이 표현하는 분노의 주관성을 존중할 때 그 아픔을 세세한 부분까지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면 분노의 긍정적인 기능이 잘 발휘되어 관계는 멋지게 회복된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30여 년 넘게 방송과 글을 통해 부부 갈등을 다뤄 온 김병후 박사가 분노를 집중 해부한

    • 윤해영 기자
    • 2024-11-22 22:58
  • 청소년 흡연·음주율, 20년간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감소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과 음주율이 최근 20년간 과거에 비해 3분의 1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24년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2005년부터 전국 800개 표본학교의 중·고등학생 약 6만 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현황을 매년 파악하여 청소년 건강증진 정책 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먼저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 지난 20년간 청소년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은 개선되었으나, 식생활 지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주요 건강행태 추이를 살펴보면, 현재 흡연율(일반담배(궐련) 기준)은 2024년 남학생 4.8%, 여학생 2.4%로 20년간 1/3 수준으로 감소하였고, 현재 음주율의 경우도 남학생 11.8%, 여학생 7.5%로 2005년에 비해 크게 감소(남 15.2%p↓, 여 19.4%p↓)하였다. 아침식사 결식률은 2024년 남학생 40.2%, 여학생 44.7%로 남녀 학생 모두 2005년에 비해 1.5배 정도 증가하였다. 신체활동

    • 유재민 기자
    • 2024-11-22 15:15
  • 세계 ‘최장신·최단신’ 여성 처음 만나...각자의 질환은?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성인 여성과 작은 여성은 몇 cm일까. 이 두 사람이 만나면 어떨까. 세계 최장신 여성은 튀르키에의 루메이사 겔기(27)로 215.8cm다. 최단신 여성은 인도의 조티 암지(30) 로 62.5cm다. 두 사람의 키 차이는 무려 153cm다. 두 사람 모두 기네스 기록 보유자다. 루메이사는 웹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위버증후군(Weaver Syndrome)’을 진단받았다. 조티는 배우로 일하고 있으며, ‘연골무형성증(achlasia)’을 앓고 있다. 이 두 여성이 20일 런던에서 열린 기네스북 70주년 기념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고 ‘더 선’ 등 유럽 매체가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두 사람은 “키 차이 때문에 눈을 보며 대화하는 게 힘들었지만, 우리는 둘 다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아서 대화가 잘 통했다”라고 말했다. 세계 최장신 여성과 최단신 여성이 겪고 있는 질환은 이런 것이다. ◇위버증후군 루메이사 겔기가 겪고 있는 위버증후군은 비정상적으로 골연령이 증가하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골연령은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이나 골격의 성숙도를 평가하는 척도 중 하나로, 성인 키를 예측하는 데 활

    • 한건수 기자
    • 2024-11-22 13:57
  • 의협 비대위, 첫 회의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하라”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22일 첫 회의를 갖고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중지를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다. 박형욱 신임 의협 비대위원장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회의를 주재한 후 회견을 갖고 “내년도 의대 모집 중지가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라며 “3천명을 교육할 수 있는 환경에서 갑자기 6천명, 7천500명의 의대생을 교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이를 무시하면 의대 교육 환경은 파탄으로 갈 것이며, 후유증은 10년 이상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전날 회의에서는 정부와 싸워 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와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의 입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사회 각 분야 문제점을 깊게 이해하고 정교하게 개선하는 게 아니라 눈먼 무사처럼 마구 칼을 휘둘러 왔다”며 “대통령 주변에는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중층적 규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된 조언을 하는 선무당 경제학자도 많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는 사태를 해결할 생각 없이 시간만 끌고 있다”며 “해부학 실습 등 기초의학과 병원 임상실습은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 김기석 기자
    • 2024-11-22 13:04
  • <건강칼럼> 75세 이상 암 검진의 허와 실

    한국헬스경제신문 | 정희원 아산병원 노년내과 임상조교수 어느덧 연말이 가까워졌다.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 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마음이 조급해졌는가? 당신 또는 부모님 등 주변 사람이 75세 이상이면서 곧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라면 이 글을 끝까지 읽기를 권한다. 암 검진 받아야 할까 최윤정 국립암센터 교수는 “75세 이상이 받는 암 검진은 이득보다 위해가 더 크다.”라고 말한 바 있다. 왜 그럴까? 첫째, 암 진행 속도가 느리다. 둘째, 암 발견 후 수술 등 항암 치료를 버틸 수 있을 만큼 체력이 뒷받침되는 경우가 드물다. 셋째, 검진이 암을 잡아내지 못할 수 있다. 넷째, 검진으로 인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 네 가지를 근거로, 검진이 의미가 없거나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득보다 위해가 더 크다고 말한 것이다. 암 검진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사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내시경으로 검사를 할 때 흔히 의식하진정, 즉 수면마취를 시행하게 되는데, 기저질환이 있는 노년층은 호흡 곤란이나 의식 저하가 생길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심정지가 올 수도 있다. 검사를 할 때도 장기에 구멍이 뚫리거나(천공)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장기 내벽도

    • 유재민 기자
    • 2024-11-22 08:35
  • 전남도에 국립 의대 및 병원 생긴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국립 목포대학교와 국립 순천대학교가 전남 지역 숙원인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대학 통합과 통합 의대 추진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과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지난 15일 저녁 만나 통합 추진 원칙, 로드맵 등에 합의한 후 통합의대 기본계획서를 함께 작성하는 등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 21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전날 실무협의회를 갖고 기본 계획서를 작성했다. 기본계획서에는 통합의대 설립 목표, 운영방안, 동·서부 권역별 대학병원 운영 계획, 교원 확보 방안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의대 정원은 거점 국립대 의과대학과 비슷한 200명 규모로 김영록 지사가 최근 언급한 160명보다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 두 학교는 기본계획서를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에 제출했다. 이들은 통합의대 기본계획서를 검토한 뒤 전남도에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은 전남 민생토론회에서 “국립 의대 신설 문제는 어느 대학에 할 것인지 전남도가 정해서, 의견 수렴해서 알려주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복지부와 교육부 등 관련 부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어서

    • 김기석 기자
    • 2024-11-21 23:01
  • 뇌졸중·심근경색 유발하는 ‘이상지질혈증’ 방치해선 안 돼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이상지질혈증은 결코 가볍게 넘길 것이 아니다. 콜레스테롤이 동맥의 벽에 쌓여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는 동맥경화증을 일으킬 수 있다. 동맥경화증은 결국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일반적인 건강검진에서는 총콜레스테롤 240㎎/dL 이상,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160㎎/dL 이상, 중성지방 200㎎/dL 이상, HDL콜레스테롤 40㎎/dL 미만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한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지질) 또는 지방 성분이 너무 많은 상태를 말한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와 한국헬시에이징학회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 성인 4명 중 1명이 고콜레스테롤혈증을, 5명 중 2명이 이상지질혈증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의 경우 성별 유병률은 여성이 31%로 남성의 24%보다 높았다. 하지만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도는 매우 낮은 게 문제다. 성인 10명 중 3명이 자신의 이런 혈액 상태를 알지 못하고 있다. 또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받은 후에도 지질강하제 등으로 치료하는 환자가 10명 중 6명에 그쳤다. 이상지질혈증의 원인

    • 윤해영 기자
    • 2024-11-21 22:46
  • 여성 평생 건강 좌우하는 여성호르몬은?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여성이 갱년기 증상(안면홍조, 야간 발한, 불면 등)이 있을 때 여성 호르몬 치료를 하면 증상이 좋아진다. 개인 차이가 있지만 복용하고 2-4 주 정도 있으면 호전을 느낄 수 있다. 여성호르몬은 유방 발달, 월경, 임신, 수유, 골밀도 등 여성의 전 생애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호르몬은 새 깃털 무게의 1000만분의 1인 나노그램 단위로 우리 몸에 작용하는 물질이다. ◇대표 주자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뇌하수체에서 호르몬이 분비되면 난소에 작용해 여성호르몬의 대표 주자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나온다. 에스트로겐은 자궁내막을 증식시켜 임신을 준비할 뿐 아니라 심혈관 건강과 골밀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프로게스테론은 자궁내막의 증식을 억제하고 자궁 근육의 수축을 방지함으로써 임신이 유지되도록 돕는다. 뇌는 쉽게 말해 호르몬 분비의 총괄 책임자다. 뇌 아래쪽에 위치한 조절 중추인 뇌하수체에서는 난포의 성장과 배란 등 난소 기능을 담당하는 난포자극호르몬과 황체형성호르몬이 분비된다. 갑상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도 신진대사 균형에 중요하다. 특히 여성의 안정적인 임신과 출산을 위해 필수적이다. 갑상샘기능저하증이나

    • 김기석 기자
    • 2024-11-21 22:18
  • 실명의 3대 원인 당뇨망막증···예방에 ‘비타민A’ 효과적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당뇨병의 대표적 합병증에 당뇨망막증이 있다. 당뇨망막증은 녹내장, 황반변성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이다. 지속적인 고혈당으로 인해 모세혈관에 손상이 생기게 되고 망막의 말초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게 되어 발생한다. 이는 시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인 황반에 부종을 유발한다.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 본인은 이를 노안으로 인식해 그대로 방치를 하다 실명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안과 지동현 교수 연구팀은 혈중 비타민A 수치가 높을수록 당뇨병이 있더라도 합병증인 당뇨망막증 발생 위험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한 연구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진은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대규모 데이터를 바탕으로 당뇨병 환자들을 혈중 비타민A 수치에 따라 4개의 그룹으로 나눠 분석했다. 연구결과, 혈중 비타민A가 가장 높은 그룹의 환자들은 가장 낮은 그룹 환자들보다 당뇨망막증을 앓는 비율이 약 7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예방 효과는 특히 60세 이하 연령대와 남성에게 더욱 두드러졌다.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비타민A의 항염증·항산화 작용

    • 한건수 기자
    • 2024-11-21 21:43
  • 미 의회에까지 번진 트랜스젠더의 ‘화장실 사용’ 논란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올해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성전환 여성 의원이 탄생했다. 델라웨어 주에 출마한 민주당 새라 맥브라이드(34) 당선인이다. 그는 2020년에 사상 처음 주 트랜스젠더 상원의원이 된 데 이어 이번에 사상 첫 연방 하원의원이 됐다. ‘트랜스젠더’는 우리말로는 ‘성전환’으로 쓰는데 태생과 다른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신체적으로도 성전환을 하기 위한 수술 여부와는 무관하다. 맥브라이드 의원이 남성 성기를 거세한 성전환 수술을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맥브라이드 당선인은 21세 때 대학 신문과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올려 자신이 트랜스젠더 여성이란 사실을 밝혔다. 백악관에서 인턴으로 일한 최초의 트랜스젠더이며, 2016년에는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자로 나섰다. 성소수자 인권 운동가로선 이미 전국적으로 명성을 쌓았다. 그가 당선되자 미 하원은 당장 그가 남녀 화장실 중 어느 화장실을 사용하게 해야 하는지 문제를 놓고 고민해야 했다. 마이크 존슨 미국 연방 하원의장(공화·루이지애나)이 20일 여성으로 성전환한 의원의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및 하원 건물 내의 여자 화장실 사용을 금지했다. 맥

    • 윤해영 기자
    • 2024-11-21 21:13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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