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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의료개혁 대국민담화 전문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료개혁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정부의 의료개혁 및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이례적으로 장문의 담화에는 그간의 협상 과정을 자세히 기술하고,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 전문가들과의 충분한 논의 과정과 연구를 거쳐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의사단체들이 과학적인 증원 규모를 제시해오면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의료진은 빨리 병원에 복귀하라고 촉구하고,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설사 이해집단의 저항이 강하다 해도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 담화 전문이다.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계속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얼마나 불편하고 불안하십니까? 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편을 감수하며 정부의 의료개혁에 힘을 보태주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국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드리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한 마음입니다. 국민 여러

    • 한기봉 기자
    • 2024-04-01 17:34
  • 尹 “의료계, 2000명서 줄이려면 집단행동 대신 통일안 가져와라”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의료 개혁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의료계를 향해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안해야 마땅하다”며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대 정원 증원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의료계에 과학적 대안을 갖고 대화에 나서 달라고 촉구한 것이다. 의정 갈등의 핵심인 증원 규모와 관련해 재조정 논의의 문은 일단 열어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은 “불법 집단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합리적 제안과 근거를 가져와야 한다”며 “정부가 충분히 검토한 정당한 정책을 절차에 맞춰 진행하는 것을 근거도 없이 힘의 논리로 중단하거나 멈출 수는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2000명 증원과 관련해 “정부가 꼼꼼하게 계산해 산출한 최소한의 증원 규모이고, 이를 결정하기까지 의사단체를 비롯한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고 했

    • 한기봉 기자
    • 2024-04-01 17:15
  • “기침·호흡곤란 계속되면 만성 코로나 증후군 의심”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조사연구’와 관련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제공) 코로나19 진단 이후 3개월이 넘도록 다른 대체 진단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증상들을 보이는 ‘만성 코로나19증후군’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위한 진료 지침이 나왔다.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은 지속되는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계통 증상 외에도 불안 또는 우울, 수면장애 등의 증상을 포함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일 대한감염학회와 함께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조사연구 사업’ 간담회를 갖고 산하 국립감염병연구소가 진행한 임상코호트연구, 빅데이터연구, 중개연구를 통해 나온 결과들을 논의했다. 이번 진료지침에 따르면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치료에 전신스테로이드는 도움이 되지 않으나 후각장애 개선에는 국소 코르티코이드 사용이 효과가 있다. 또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예방 측면에서 백신접종 및 급성기 초기 항바이러스제를 권고했다. 기침을 계속 호소하는 환자에게는 단순 흉부 X선, 폐기능 검사를 초기 검사로 시행하고, 경험적으로 항히스타민제, 비강 내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는

    • 한기봉 기자
    • 2024-04-01 16:34
  • "출구가 막혔다".. 2천명 고수한 尹 vs. 증원철회 요구한 의사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의사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사 간의 줄다리기가 지속되면서 합의를 위한 탈출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의대 증원) 2000명이라는 숫자는 정부가 꼼꼼하게 계산하여 산출한 최소한의 증원 규모”라며 “현재 우리나라 의사 수가 부족한 현실은 상식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동의하실 것이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일부에서는 일시에 2000명을 늘리는 것이 과도하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정부가 주먹구구식, 일방적으로 2000명 증원을 결정했다고 비난한다. 결코 그렇지 않다”며 “이를 결정하기까지 의사단체를 비롯한 의료계와 충분하고 광범위한 논의를 거쳤다”고 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윤 대통령이 '2000명' 의대 증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굽히지 않겠다는 자세를 재차 강조하면서, 이미 한달 반 가까이 이어진 의사 집단행동이 더욱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자들의 불안과 불편이 극심해지고 있지만, 의사들 역시 대화에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은 채 정부에 대한 강경 발언을 계속하고 있어

    • 이상혁 기자
    • 2024-04-01 15:31
  • 질병관리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작은빨간집모기 주의"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최근 전라남도(완도군)와 제주특별지치도(제주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됨에 따라, 지난달 30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였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은 작년(3월 23일)에 비해 7일 가량 늦어졌는데, 이는 남부지역(부산, 경남, 전남, 제주)의 3월 평균기온이 작년대비 낮아져 모기 활동이 다소 늦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며, 3월 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8~9월에 정점을 보인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 및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뇌염의 경우 회복되어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매년 20명 내외로 발생하며, 대부분 8~9

    • 이상혁 기자
    • 2024-04-01 09:18
  • 의대 교수들 "외래·수술 조정하겠다"...의료공백 장기화 한계

    ▲의대 교수들이 의료 사태 장기로 인한 피로도 상승으로 '근로 시간 재조정'이란 카드를 꺼내들었다. 출처 | DALL-E3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의대 교수들이 의료 사태 장기로 인한 피로도 상승으로 '근로 시간 재조정'이란 카드를 꺼내들었다. 의정 양쪽 모두 벼랑끝 전술을 이어가면서 사태 장기화가 지속되는 모양새다. 방재승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협의회에서 "의료공백 장기화로 인해 한계가 왔다"면서 "근무시간을 재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이날 서울대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환자를 전부 보고(진료하고) 환자를 줄이지 않았지만, 물리적이고 체력적인 한계가 온 것 같다"며 이어 "전의비 소속 한 대학병원의 설문 결과 교수들의 근무시간은 주 60시간에서 98시간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어 "전의비는(소속 의대 교수들은) 4월 1일부로 24시간 연속근무 후 익일 주간 업무를 오프를 원칙으로 하는데 동의했다. 이 근무조건에 맞춰서 중증 및 응급환자 진료를 유지하기 위해 수련병원 별로 외래와 수술을 조정하기로 의결했다"

    • 이상혁 기자
    • 2024-03-30 17:57
  • 제일약품, 말레이시아 국립의대와 의약품 공급 및 R&D 협력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지난 3월 초 말레이시아 국립대학교(UKM, Universiti Kebangsaan Malaysia) 의과대학병원과 의약품 독점 공급 및 R&D 협력에 대한 양해 각서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제약기업이 말레이시아 국립의과대학에 의약품 독점 공급과 R&D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양해 각서 체결식은 말레이시아 국회의사당(Parlimen Malaysia)에서 다툭 세리 잠브리 압드 카디르(Datuk Seri Zambry Abd Kadir) 말레이시아 교육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UKM 부총장인 모하맛 에흐완 토리만(Dr. Mohd Ekhwan Hj Toriman) 교수와 제일약품 글로벌사업본부장 김수미 상무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UKM은 제일약품이 공급하는 의약품이 말레이시아 보건부 산하 국가의약품관리청(NPRA)에 패스트트랙으로 등록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제일약품 의약품에 대한 말레이시아 현지 홍보를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기술이전 및 현지 생산을 포함한 연구개발도 검토하기로 협

    • 이상혁 기자
    • 2024-03-30 16:09
  • 남미, 뎅기열 역대 최대 확산...“357만 명 감염, 1000명 사망”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남미를 비롯한 미주 지역에서 뎅기열(dengue fever)이 걷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확산되고 지구촌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보건기구(WHO) 미주 본부인 범미보건기구(PHAO)는 28일 기자회견에서 “올해 미주 대륙 뎅기열 감염자는 357만 8414명, 사망자는 1039명”이라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 감염 규모의 3배에 이른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연간 감염 최대 수치는 지난해의 456만 9464건인데 올해 이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모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되는 질병으로 고열을 동반하며 드물지만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감염 모기는 열대지방과 아열대 지방에 분포해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유행지역에 다녀온 후 발병하는 경우가 매년 보고되고 있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브라질이다. 올해 확진자는 296만 6339명이고 사망자는 758명이다. 브라질 정부가 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파라과이도 전체 인구 3%에 육박하는 19만명이 뎅기열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WHO는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환자 수가 전체 감염자의 92

    • 한기봉 기자
    • 2024-03-29 17:01
  • 국힘, ‘지역사회’ 빼고 PA간호사 업무 명시해 새 간호법 발의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간호사가 참여한 수술실 모습. (픽사베이) 4·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PA(진료보조)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구체화한 새로운 간호법 제정안을 28일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간호법은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폐기됐었다. 국민의 힘 제정안에는 간호법 중 논란이 된 ‘지역사회’ 문구가 삭제됐다. 지난해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에는 ‘모든 국민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간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는데, 이를 두고 당시 대한의사협회는 “간호사들이 지역사회에서 의사 없이 병원을 단독 개원할 수 있다”며 반발했었다. 대신 간호사가 ‘재택 간호 전담 기관’을 독자적으로 개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사실상 간호사에게 요양 시설 설립 권한을 주는 것이어서 의사단체 등의 반발이 나올 수 있다. 국민의힘 법안은 대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전문간호사의 자격과 업무 범위 등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지난해 폐기된 간호법보다 명확해졌다. 간호사 업무 범위는 환자의 간호 요구에 대한 관찰, 자료수집, 간호 판단 및 요양을 위한 간호, 건강증진 활동의 기획과 수행, 간호조무사 업무 보조에

    • 한기봉 기자
    • 2024-03-29 12:23
  • HPV 백신, 남성 무료 접종 시급하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HPV라고 불리는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가 자궁경부암의 주원인이라는 건 대다수 여성들이 알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발병률이 높은 암이다. 하지만 이제는 남성들도 HPV에서 자유롭지가 않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HPV가 두경부암, 음경암, 항문암 등을 일으킨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HPV가 남녀 모두에게 암을 유발하는 요인인 것이다. HPV는 200종이 넘는데 이 가운데 40여 종이 성 접촉으로 전염된다. 성생활을 하는 남녀라면 누구나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HPV에 감염되면 자연히 없어지기도 하지만 1개월~수년간 잠복하고 있다가 갑자기 암을 유발한다. 이 때문에 HPV 예방백신을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이른 시일 내 무료 접종해야 한다는 주장이 의학계에서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6년부터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시작으로 현재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에게 무료로 HPV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남성 청소년에게 백신을 지원하는 것은 비용 효과성이 떨어진다며 지원하지 않았다. 최근 남성 청소년에게도 적용한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 한기봉 기자
    • 2024-03-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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