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회원가입
  • 로그인

한국헬스경제신문

  • 배너
  • 동두천 0.5℃흐림
  • 강릉 1.2℃구름많음
  • 서울 3.7℃흐림
  • 대전 4.0℃구름많음
  • 대구 1.3℃구름많음
  • 울산 3.2℃흐림
  • 광주 4.5℃맑음
  • 부산 5.8℃구름많음
  • 고창 2.7℃구름조금
  • 제주 11.2℃맑음
  • 강화 0.8℃구름많음
  • 보은 3.3℃흐림
  • 금산 -1.1℃맑음
  • 강진군 6.0℃맑음
  • 경주시 1.1℃구름많음
  • 거제 4.3℃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2025.12.13(토)

  • 메뉴
  • 전체기사
  • 헬스
  • 의료/질병
  • 식품/영양
  • 환경/노동
  • 산업
  • 주거/부동산
  • 문화/사회
  • 라이프/뷰티
  • 성/젠더
  • 사람
  • 칼럼
닫기
  • 전체기사
  • 헬스
  • 의료/질병
  • 식품/영양
  • 환경/노동
  • 산업
  • 주거/부동산
  • 문화/사회
  • 라이프/뷰티
  • 성/젠더
  • 사람
  • 칼럼

  • 홈
  • “당뇨병 환자, 급성심장사 일반인보다 3.7~6.5배”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제1형과 제2형 당뇨병 환자의 급성심장사 위험이 일반인보다 3.7배, 6.5배 높고, 이로 인해 기대수명도 3.4년과 2.7년씩 짧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병원 토비아스 스키엘브레드 박사팀은 4일 유럽 심장 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2010년 덴마크 전체 인구 564만여 명의 데이터에서 사망진단서, 퇴원 기록, 부검 보고서 등을 분석, 모든 급성심장사를 파악하고, 당뇨병 환자와 일반인구를 비교했다. 제1형 당뇨병 환자는 2만5천20명, 제2형 당뇨병 환자는 17만2천669명이었다. 사망자는 5만4천28명이었는데 이 중 급성심장사는 6천862건이 확인됐다. 이 중 제1형 당뇨병 환자는 97명, 제2형 당뇨병 환자는 1천149명이었다. 1형 당뇨는 췌장에서 인슐린 자체가 잘 분비되지 않는 것으로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많다. 당뇨병 환자의 약 2%로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 2형 당뇨는 생활습관형 당뇨로 중년 이상에 많은 일반적 당뇨를 말한다. 인슐린 자체는 나오지만 저항성 등을 이유로 작용과 분비에 문제가 있는 경

    • 한건수 기자
    • 2025-12-04 09:45
  • ‘경력단절여성’은 그만...‘경력보유여성’으로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경력단절여성’이란 용어는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직장을 휴직하거나 사직한 여성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담겨 있다 이 용어가 이제는 ‘경력보유여성’으로 바뀐다. 또 경력단절을 이유로 경제활동 참여에서 차별받지 않을 권리 규정이 만들어졌다. 국회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여성경제활동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개정안의 취지는 여성의 전문성과 잠재력, 역량을 강조하고 여성이 가진 역량과 경험을 정당하게 평가하는 사회 및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또 출산·육아·돌봄 등의 시간을 공백이 아닌 경력으로 인정하는 정책적 전환이다. ‘경력보유여성’이란 표현은 2021년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또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가족친화인증 기준에 고용·근로 관련 법규의 준수 여부 등을 필수적으로 포함하도록 하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가족친화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여기에는 성평등부 장관이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 등의 인증기준 적합 여부에 대해 연 1회 이상 조사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정이 담

    • 김기석 기자
    • 2025-12-04 09:23
  • 디에스제이(LIFELINE72), 2025 상표·디자인권展 동상 수상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재난안전 토탈 솔루션 기업인 디에스제이 주식회사(브랜드명 LIFELINE72)가 재난안전 제품 및 브랜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디에스제이 주식회사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년도 상표·디자인권展」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표·디자인 전문 시상 행사로,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한 브랜드와 디자인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디에스제이는 ‘생존을 지키는 72시간’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재난 발생 직후 골든타임 동안 국민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돕는 제품 기획과 디자인 정체성을 일관되게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브랜드 심볼, 패키지 디자인, 제품 외관 설계에 이르기까지 ‘긴급 상황에서도 직관적으로 인식되고 즉시 활용 가능한 디자인’을 구현한 점이 평가위원단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단순한 외관 디자인이 아닌, 재난 대응 효율을 높이는 기능 중심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디에스제이는 ▲휴대용 비상조명등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 ▲자동차겸용 소화기 ▲생존배낭

    • 유재민 기자
    • 2025-12-03 15:29
  • CJ제일제당, 현지 최대 유통사 ‘CP엑스트라’와 K-푸드 사업 확대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은 태국 1위 대기업 ‘CP그룹’의 계열사이자 최대 유통사인 ‘CP엑스트라(CP Axtra)’와 함께 현지 K-푸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K-푸드 제품 유통 및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K-푸드 제품 라인업(CJ제일제당) ▲강력한 현지 유통망과 소비자 인사이트(CP엑스트라) 등 각 사가 가진 강점을 결합, 태국 K-푸드 시장의 판을 키울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태국 내 방대한 영업망을 확보하며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CP엑스트라는 현지 대형 창고형 할인점 체인인 ‘마크로(Makro)’와 슈퍼마켓 체인 ‘로터스(Lotus’s)’를 운영하고 있는데, 두 체인의 태국 매장 수를 합치면 2700개가 넘어 비비고 제품 판매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협력을 통해 태국 내 주력 제품인 ‘비비고 볶음면’과 ‘김치’ 외에도 ‘비비고 만두’∙‘K-스트리트 푸드’∙‘K-소스’ 등 다양한 제품군의 메인스트림 유통채널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식당, 카페 등 B2B 고객 비중이

    • 유재민 기자
    • 2025-12-03 14:25
  • 롯데손보, ‘내맘대로 생활건강보험’ 출시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FOR ME 내맘대로 생활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내맘대로 생활건강보험’은 독감, 대상포진, 통풍, 용종 등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고객이 필요한 항목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장기보험이다. 주요 담보는 △독감 치료 시 10만원 △대상포진 진단 시 100만원 △통풍 진단 시 100만원 △용종 진단 시 10만원 보장 등으로 구성됐고 만 19세부터 64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기존 장기보험은 여러 보장을 묶은 ‘종합형 구조’로 설계돼 고객이 원하는 보장만 골라 가입하기 어려웠고, 그만큼 보험료 부담도 클 수밖에 없었다. 반면 ‘내맘대로 생활건강보험’은 고객이 선택한 보장만으로 설계할 수 있어 불필요한 담보 가입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만큼 보험료도 종합형 상품 대비 낮추며 고객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최소 납입금액은 2,000원이며, 40세 여성 기준으로 독감, 대상포진, 통풍 담보를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약 2,500원 수준이다. 또한 보장기간도 고객이 1·3·5·1

    • 김혁 기자
    • 2025-12-03 14:21
  • 아동·청소년 대상 ‘친족 성폭력’ 공소시효 폐지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현행 친족 성폭력 공소시효는 성인이 된 날부터 10년, DNA 등 과학적 증거가 발견되면 최대 10년 연장된다. 다만 예외적으로 13세 미만이거나 신체·정신적 장애가 있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범죄는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13세 이상 미성년자가 뒤늦게 피해를 신고하려 해도 공소시효 만료로 처벌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성범죄가 은폐되고 가해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많았다. 한국성폭력상담소의 2024년 기준 조사에 따르면 3년간 공소시효가 만료된 성폭력 피해 상담의 57.4%(74명)가 친족 성폭력이었다. 친족 성폭력 피해자의 24.8%가 상담을 받기까지 17년 이상 걸렸고, 30년 이상 걸린 비율도 13.2%나 됐다. 친족성폭력은 늘고 있다.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 7월까지 접수된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강제추행·준강간·준강제추행 사건은 1992건에 달했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친족 성폭력 범죄의 공소시효를 19세 피해자까지 완전히 없애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1년부터 친족성폭력 공소시효

    • 윤해영 기자
    • 2025-12-03 13:20
  • <건강칼럼> 남성호르몬 사용 주의해야 한다

    한국헬스경제신문 | 이은직 하나로의료재단 호르몬건강클리닉원장, 내분비내과 전문의 최근 테스토스테론이 남성성과 활력의 상징처럼 인식되며, 특별한 질환이 없는 젊은 남성들까지 남성호르몬 보충 요법을 시도하고 있다. 피로감이나 성욕 감소를 호르몬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근력 증가나 노화 방지 효과까지 기대하며 호르몬제를 찾는다. 호르몬제 오남용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미국 FDA는 이에 대해 경고하는 한편, 남성호르몬 제품 라벨에 위험성을 명확히 표기하도록 하고 있다. 남성호르몬 부족, 성선기능저하증 남성 성선기능저하증은 고환에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는 상태로 성욕 저하, 발기 부전, 근력 감소,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테스토스테론 분비는 시상하부-뇌하수체-고환 축에 의해 조절되는데, 이 중 어느 부분에 이상이 생겨도 호르몬 분비가 감소할 수 있다. 원인은 선천적 이상부터 후천적 요인까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병력 청취 후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측정하며, 정확성을 위해 하루 중 수치가 가장 높은 오전 8~10시 사이에 검사한다. 이때 세 차례 이상 수치가 정상 이하이고, 명확한 증상이 있다면 테스토스테론 결핍 진단을 내

    • 김혁 기자
    • 2025-12-03 08:21
  • WHO, 비만치료제 조건부 공식 권장...“비싼 약값은 낮춰야”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지난해 국내에 상륙한 GLP-1 계열의 대표적 비만치료제인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는 품절 사태를 빚을 만큼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위고비는 출시 6개월 만에 처방 건수가 40만 건에 달했다. 둘 다 주사로 투약하지만 내년에는 먹는 약(경구용)이 나올 전망이어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게 확실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 GLP-1 계열의 비만치료제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장을 유보해 왔다. 지난 9월 WHO 필수의약품 목록에 올리긴 했지만, 당시에는 당뇨병과 심혈관 또는 신장질환을 가진 고위험군 비만 환자가 대상이었다. 그런 WHO가 1일 드디어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비만치료제 사용을 공식 권고하는 지침을 발료했다. WHO는 “임신부를 제외한 비만을 앓고 있는 성인에게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요법의 6개월 이상 장기 사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GLP-1 요법은 위고비의 주성분 ‘세마글루타이드’와 마운자로의 주성분 ‘티르제파타이드’를 포함한다. WHO는 이 권고는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성인에 대해 적용된다고 밝혔다. BMI 정상 범위는 18

    • 김기석 기자
    • 2025-12-02 14:51
  • 시흥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내년 3월까지 집중관리

    한국헬스경제신문 유재민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추진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겨울철 미세먼지 배출 저감 활동과 시민건강 보호조치 등을 강화하고, 배출원을 집중해서 관리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동절기마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대책을 추진해 왔다. 계절관리제 기간에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집중단속 ▲공회전 제한구역 내 공회전 단속 ▲공사장ㆍ사업장 비산먼지 집중관리 등 총 6개 분야 17개 이행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배출원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수송 부문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배출가스 저감,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원, 운행 차량 배출가스(공회전) 수시 점검 등을 실시한다. 내년 3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며,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한다. 또한, 산업ㆍ발전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배출 감시 인력 등을 활용해 주요 사업장 대기오

    • 유재민 기자
    • 2025-12-02 12:21
  • KT-경찰청, 청소년 범죄 예방에 나선다

    한국헬스경제신문 김혁 기자 | KT(대표이사 김영섭)는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함께 폭발물 허위신고 등 신종 유형 청소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메시징 서비스를 활용한 예방 활동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KT와 경찰청은 지난 11월 6일 폭발물 허위신고 예방 공익 RCS 메시지 송출을 시작으로, 3일부터 사이버 도박과 전동킥보드·픽시 자전거 불법 사용 등 신종 범죄에 대한 예방 정보를 연내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RCS 메시징 기술은 기존 문자 메시지와 달리 텍스트 외에도 카드형 형식을 지원해 다양한 정보 제공에 효과적이다. KT는 12월 동계 방학 기간 중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사이버 도박 관련 메시지를 3일 발송한다.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의 도박 징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착안사항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자체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RCS 메시징 기술을 활용해 이번 캠페인에서 초·중·고교생과 학부모를 연령대, 가구 형태 등 다양한 조건으로 세분화해 전국 20만 명에게 신종 범죄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청소년의 사이버 범죄 노출

    • 김혁 기자
    • 2025-12-02 12:0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 1

    하림그룹, 식품 유통 패러다임 주도할 ‘하림 파트너스’ 모집한다

  • 2

    [건강상식 허와 실] <47> 검은콩 먹으면 검은 머리가 난다?

  • 3

    [궁금한 건강] <70>귓불 주름 ‘프랭크 징후’, 심장병 전초증상?

  • 4

    한국 최초 ‘여자프로야구선수’ 4명 탄생...미국 진출

  • 5

    재혼가정 드러내는 주민등록상 표기 ‘배우자의 자녀’, ‘세대원’으로 바꾼다

  • 6

    누리호 발사로 관심 끈 ‘우주 제약’…미세중력서 신약 만든다

  • 7

    [이런 병, 저런 병] <41>순간적 두통과 마비 일으키는 모야모야병

  • 8

    [궁금한 건강] <72>드립커피가 몸에 더 좋을까

  • 9

    [궁금한 건강] <74> 러닝머신 몇 분 타야 체중 감소 효과?

  • 10

    <건강칼럼> 제왕절개 신중하게 선택해야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박정민)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법인명 : (주)국가정책전략연구원 | 제호 : 한국헬스경제신문 | 대표 : 김혁
등록번호 : 서울,아54593 | 등록일 : 2022-12-07 | 발행인 : 김혁, 편집인 : 한기봉
주소: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5(남강타워빌딩) 902호 | 전화번호: 02-3789-3712
Copyright @한국헬스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12월 12일 15시 45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