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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헬스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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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 아토피 피부염 제대로 이해하기

    한국헬스경제신문 | 박창욱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아토피 피부염이란 무엇인가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주로 매우 가려운 피부 증상을 동반한다.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피부의 장벽 기능이 손상되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나 자극적인 환경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함으로써 피부 증상이 발생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흔히 소아기 때부터 시작되며 많은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해당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국내 조사에 따르면 최근 소아에서 아토피 피부염의 유병률이 증가되었다고 보고된 바 있는데, 아직 증가 원인이 충분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환경학적 요인(기후문제, 대기오염 등), 주거환경의 변화로 인한 항원 노출량 증가, 서구화된 생활 방식, 비만 등을 원인으로 추측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은 개인에 따라 다양할 수 있지만, 가장 흔한 증상은 극심한 가려움증이다. 이 가려움증은 밤에 더 심해져 수면을 방해할 수도 있다. 피부가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며 빨갛게 발진이 생기는 것이특징이다. 일부 심한 경우에는 수포가 생기거나 진물이 나오기도 하는데,

    • 이상혁 기자
    • 2024-06-18 08:42
  • 출근, 재택근무 병행하면 건강과 생산성 높여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하는 직장인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며, 의욕과 생산성도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6일 업무공간 제공업체 인터내셔널워크플레이스그룹(IWG)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하는 영국 직장인 10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도했다. 출근·재택 병행 근무가 직장인에게 광범위한 혜택을 가져다준다는 게 조사 결론이다. 응답자의 79%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피로가 덜해졌다고 답했다. 68%는 전반적 건강이 좋아졌다고 답했다. 스트레스와 불안이 줄었다는 응답 비율도 각각 78%, 72%나 나왔다. 수면의 질이 좋아졌다는 대답도 68%였다. 하이브리드 근무 이후 직업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응답은 85%에 달했다. 76%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업무에 더욱 의욕적으로 됐다고 답했고, 생산성이 향상됐다는 대답도 74%나 됐다. 응답자의 86%는 출퇴근 시간 절약으로 늘어난 자유시간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이 좋아졌으며 일상생활의 어려움에 더 잘 대처하고 있다는 것 같다고 답했다. 지난주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된 닉 블룸 스탠퍼드대학 경제학 교수의 연구 논문에서는 하이브리드 근

    • 한기봉 기자
    • 2024-06-17 22:14
  • 코로나 백신, 10월부터 고위험군만 무료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그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됐던 코로나19 백신 무료 예방접종이 이달 말 종료된다. 올해 10월부터 시작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5세 이상과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과 같은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만 무료이고 접종을 원하는 일반인은 비용을 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와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발생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65세 이상에게는 여전히 높은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 해외에서도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과 함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예방접종을 정례화하는 추세라고 질병청은 밝혔다. 질병청은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어르신들의 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 시기와 같은 10월 중에 시작할 예정이다. 질병청은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 동시 접종을 권하고 있다. 10월 예방접종 땐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새롭게 결정한 신규 백신이 쓰인다. WHO와 미국, 유럽 등에선 제이엔원(JN.1) 변이 등에 대응한 백신이 기존 백신보다 현재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효

    • 한기봉 기자
    • 2024-06-17 21:39
  • <헬스> 걷는 것만으로 운동이 될까?

    한국헬스경제신문 | 정희원 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맨발 걷기가 유행이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 따르면, 맨발 걷기 저변 인구는 150만 명에 달한단다. 지자체에서도 야단이다. 맨발 걷기 관련 조례만 100개가 넘게 제정됐고, 전국 230여 곳에 맨발 걷기용 길이 정비되었다고 한다. 맨발 걷기 열풍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필자는 걷기라서 그렇다고 본다. 걷기처럼 접근이 쉬운 운동은 드물다. 아무리 운동에 소질이 없다고 해도 걷는 것은 할 수 있다.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되고 장비도 거의 필요 없다. 기껏해야 좋은 운동화 정도면 된다. 맨발 걷기는 이마저도 필요 없어서 인기가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걷기는 좋은 운동이다. 단, 현 건강 상태를 유지한다는 차원에서만 그렇다. 더 건강해지려면 걷기 만으로는 부족하다. 운동 효과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운동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걷기는 ‘이동 활동’으로 분류되어 있고, 필자가 보기에도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활동’ 정도일 뿐이다. 걷지도 않으면 순식간에 침상 생활을 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현 상태를 유지해 준다는 의미이며, 걷기만으로는 100세까지 걷는 몸을 만들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운동 관점에서

    • 이상혁 기자
    • 2024-06-17 13:33
  • 심장마비만큼 위험한 ‘상심증후군’을 아시나요?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1. 작년 7월 갑자기 사망한 아일랜드의 세계적 싱어송라이터 시네이드 오코너. 사망 6개월여 만에 원인이 자연사로 밝혀졌지만 의사들은 타코츠보 심근증 가능성을 제시했다. 오코너의 매니저는 오코너가 17세 아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이후부터 상실감으로 매우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2. 영국 매체 ‘더선’ 은 10년차 영국인 부부인 섀런 댄(54)과 웨인 댄(57)이 3일 차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하면서 타코츠보 심근증을 언급했다. 2023년 10월 남편 웨인은 사타구니 쪽 암이 폐로 전이됐다는 진단을 받았고 2월에는 골육종 판정까지 받았다. 웨인은 방사선 치료를 시작하려 했지만, 병원 측은 그가 그 전에 사망할 수 있다고 말해 하지 못했다. 가족에 따르면 아내 섀런은 남편 없이 살 생각에 너무 두려워 식음을 전폐하고 잠도 잘 못잤다고 한다. 그러다 섀련은 갑자기 호흡이 힘들어져서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섀런이 사망하고 3일 후 웨인도 세상을 떠났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나 이별, 실직, 분노, 불안과 같은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 처했을 때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위험한 질환이 있다. ‘타코츠보 심근증’(Tako

    • 한기봉 기자
    • 2024-06-14 15:23
  • 유난히 땀 많이 나면 ‘갑상샘기능항진증’ 의심?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여름이 됐다지만 유난히 땀이 많이 나고 남보다 더위를 많이 탄다면 갑상샘 이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갑상샘은 목 중앙에 나비 모양으로 생긴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샘 호르몬을 혈액으로 내보내 심장 운동, 위장관 운동, 체온 유지 등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함으로써 모든 기관이 제 기능을 적절히 유지하도록 해준다. 이 호르몬이 대사가 빨라져 정상보다 많이 분비되면서 몸의 에너지가 빨리 소모돼 기능이 떨어지는 질병이 '갑상샘기능항진증'이다. 몸이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인데, 남는 에너지는 열과 땀의 형태로 발산돼 환자는 유난히 더위를 느끼게 된다. 갑상샘 기능이 떨어지면 심박 수가 빨라지고 혈압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빠르게 숨이 차고 지치며 체중이 빠진다. 환자의 약 3분의 1에서는 눈이 앞으로 튀어나오는 안구 돌출 증상도 발견할 수 있으며 배변 횟수가 증가하며 때로는 설사를 하기도 한다. 신경이 예민해지고 불안해져 흥분을 잘 하고 주위 사람들과 다투는 경우가 많다. 갑상샘기능항진증은 여름에 발병이 잘 되며 재발 혹은 악화되기 쉽다. 시원한 곳인데도 덥게 느껴지고, 가만히 있어도 계속 더위가 느껴지며 땀이 난

    • 한기봉 기자
    • 2024-06-13 16:09
  • 여름철 잦은 네일아트, “손발톱을 구해줘”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손과 발을 노출하는 여름철이 오면 여성들은 손발톱을 예쁘고 개성 있게 꾸미는 네일아트를 자주 한다. 네일아트를 받고 약 3~4주 정도 지나면 젤네일이 뜯어지거나 새로운 손톱이 많이 자라는데, 그때마다 또 네일아트를 반복해서 받는 것이다. 그런데 네일아트를 반복하면 손발톱 건강을 해치고 오히려 손발톱 미관을 나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걸 모르고 있다가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네일아트로 인한 대표적 질환은 손발톱연화증과 손발톱박리증이다. 손발톱연화증(조갑연화증)은 손발톱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케라틴이 부족해 손발톱이 얇아지면서 쉽게 부스러지거나 갈라지는 증상이다. 손발톱을 물에 많이 담그거나 화학약품에 자주 접촉하는 사람들한테 잘 발생한다. 네일아트는 손발톱을 화학약품에 노출시키는 일이라 지나치게 자주 네일아트를 하면 연화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손발톱박리증은 손발톱에 자극이 많이 가해져 피부와 분리되는 질환으로 손발톱이 들뜨거나 부스러지고 색깔이 하얗게 변하기도 한다. 심하면 손발톱이 깨지면서 영구적 변형까지 일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질환은 한 번 생기면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손톱은 한 달에 3

    • 한기봉 기자
    • 2024-06-13 13:57
  • “이 여자 제정신?” 판사 판결 공격한 의협회장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의사에게 유죄 판결을 내린 여성 판사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며 원색적으로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 회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환자 치료한 의사한테 결과가 나쁘다고 금고 10개월에 집유 2년이요?”, “창원지법 판사 윤민,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라며 판사의 실명과 얼굴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해당 판사가 과거 뉴스에 출연했던 화면도 올렸다. 임 회장은 이어 “이 여자와 가족이 병의원에 올 때 병 종류에 무관하게 의사 양심이 아니라 반드시 심평원 심사규정에 맞게 치료해 주시기 바랍니다”는 글을 올렸다. 임 회장은 10일에는 또 페이스북에 “교도소 갈 만큼 위험을 무릅쓸 중요한 환자는 없다. 앞으로 병·의원에 오는 모든 구토 환자에게 어떤 약도 쓰지 말라”고 공격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창원지방법원은 10일 “SNS에 형사 판결한 법관의 사진을 올리고 인신공격성 글을 게시한 것은 재판장의 인격에 대한 심각한 모욕일 뿐만 아니라 사법부의 독립과 재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크게 훼손할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행동으로,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임 회장의 글에는 의사로

    • 한기봉 기자
    • 2024-06-11 17:05
  • 이른 폭염 온다.. 열사병, 열탈진 등 야외작업 주의보

    한국헬스경제신문 이상혁 기자 | 6월임에도 이번주부터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가는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열사병과 열탈진 등이 우려된다. 야외 작업 시에는 필히 적절한 휴식이 필수적이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이번주부터 낮 최고기온이 30℃ 이상 이어지고, 이른 더위로 인해 작년 동일 시점 기준으로 온열질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5.20.~6.9.), 추정 사망자 1명을 포함한 총 72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되어, 전년 동기간(54명) 대비 33.3%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65세 이상이 26.4%를 차지하였고, 20대가 22.2%, 남자가 69.4%로 많이 발생하였다. 온열질환 발생은 주로 실외 발생(88.9%)이 많았고, 특히 운동장(공원)(22.2%),

    • 이상혁 기자
    • 2024-06-11 15:14
  • 의협, “18일 하루 총파업하겠다” 선언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기봉 기자 | 국내 모든 의사가 가입된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이달 18일 하루 전면 휴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의정갈등 국면에서 집단행동에 나서는 첫 사례다. 앞서 서울대 등 의대 교수단체들도 의협과 보조를 맞추기로 해서 대형 병원부터 동네 의원까지 국내 의료기관이 전면 문을 닫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는 비상상황이 됐다. 실제로 18일 전면 휴진이 강행된다면 2000년(의약분업), 2014년(원격진료), 2020년(의대증원)에 이어 의협 차원의 네 번째 집단행동이 된다. 의협이 지난 4~7일 회원 11만여 명을 상대로 실시한 투표 결과는 ‘의협의 강경 투쟁을 지지하는가’라는 질문에 90.6%, ‘의협이 6월 중 계획한 휴진을 포함하는 단체행동에 참여하겠느냐’는 질문에 73.5% 찬성이었다. 투표율은 63.3%였다. 의협은 9일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열고 “회원 투표 결과에 따라 오는 18일 전면 휴진하고 의대생·국민도 함께 참여하는 총궐기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정부는 의사들 희생으로 겨우 유지한 고사 직전의 한국 의료를 사망으로 내몰았다. 14만 의사들이 정부와 여당에 회초리를 들고, 국민과 함께

    • 한기봉 기자
    • 2024-06-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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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5월 15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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