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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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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문대, 국내 최초 ‘수면 물리치료’ 교과 개설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국내에 생소한 ‘수면물리치료’는 수면의 질을 높이거나, 수면 상태에서 시행하는 물리적 치료를 말한다. 치료 방법은 온열치료나 전기자극 등이 활용되며 불면증, 근육통, 만성피로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미국과 브라질 등 일부 선진국에서는 수면 물리치료 관련 가이드라인이 이미 정립돼 의료 및 산업 현장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선문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수면 물리치료 교과를 개설하고, KTC 수면산업진흥센터와 공동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재호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이는 충남도와 아산시의 주력 산업인 수면 산업 분야에서 인재를 양성하는 실질적 사례”라며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산업계에는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제공하는 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도 수면 물리치료 전문교육을 비롯해 기업 맞춤형 단기과정, 재활 헬스케어 포럼, 정부 및 산업체 연계 연구개발(R&D) 과제 등을 통해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윤해영 기자
    • 2025-10-27 14:41
  •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 배상보험료, 정부가 50∼75% 지원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진의 의료사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배상보험료의 50∼75%를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5일간 이 사업에 참여할 보험사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필수의료 분야는 의료사고 발생 위험도 상대적으로 큰 데다 고액 배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의사들이 기피하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의료사고에 대비해 민간 보험사와 대한의료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 배상보험을 운영하고는 있지만, 의료기관의 보험 가입률도 높지 않고 보장 한도도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필수의료 의료진의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의 피해 회복도 돕기 위한 안전망으로 필수의료 특성에 맞는 배상보험을 설계하고 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50억 2천5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보험료 지원 대상은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와 전공의다. 전문의의 경우 분만 실적이 있는 산부인과(의원급·병원급)와 병원급 소아외과 계열(소아외과·소아흉부외과·소아심장과·소아신경외과) 전문의가 대상이다. 의료사고 배상액 중 3억 원까지는 의료기관이 부담하게 하고 3억 원을 초과한 10억

    • 박건 기자
    • 2025-10-27 14:23
  • [궁금한 건강] <65>산림욕 어떤 효과가 있나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산림욕(Forest Bathing)은 숲속의 공기, 향기, 소리, 빛, 풍경 등을 온몸으로 느끼며 심신을 치유하는 활동을 말한다. 말 그대로 ‘숲속에서 하는 목욕’이다. 일본에서 나온 말이다. 산림욕의 핵심은 피톤치드(Phytoncide)를 가득 받아들이는 것이다. 피톤치드는 나무나 식물이 외부의 해로운 미생물, 곰팡이, 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천연 항균 물질이다. 1920년대 러시아 생리학자 보리스 토킨이 처음 사용했다. ‘phyto’(식물)+‘cide’(죽이다)의 합성으로 식물이 방출하는 살균 물질이라는 의미다. 주요 성분은 알파피넨, 리모넨 등 방향성 정유(精油) 성분으로 편백나무,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 침엽수에서 특히 많이 나온다. 여러 연구 결과, 피톤치드는 단순한 향기 성분을 넘어 심리적·생리적 효과를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완화 효과다.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추고, 안정감을 주는 파라심파신경계를 활성화한다. 숲속에서 2시간 산책하면 코르티솔이 12~15% 감소한다는 일본 지바대학 연구(2005)가 있다. 또 피톤치드는 NK세포(자연살해세포) 활동

    • 한건수 기자
    • 2025-10-27 14:12
  • [헬스 신간] 초고령사회의 해피 엔딩 ‘사랑은 치매도 멈추게 한다’

    김동선 저, 샘터 출간, 1만9,000원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2025년 한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65세 이상이 인구의 20% 이상인 것이다. 65세에 가장 많은 질병은 무엇일까. 치매다. 65세 10명 중 한 명은 치매를 겪고 있다. 치매 유병률은 65세 기준으로 나이가 5세 많아질 때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75~79세는 19.24%, 80~84세 27.13%, 85세 이상은 38.02%가 치매를 앓고 있다. ​치매는 ‘노화’가 아니라 ‘질병’이지만 백신도 특효약도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치매가 찾아오면 자식에게 짐이 될까 걱정하고, 본인은 “인생이 끝났다”는 절망에 빠진다. 사회적으로 스스로 사망선고를 내려 버린다. 책 ‘사랑은 치매도 멈추게 한다’ 저자 김동선은 이래서는 결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는 치매에 대한 일반의 통념을 깨뜨리고 치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저자는 “치매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치매에 걸려도 일상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치매에 대한 두려움과 부정적 감정이 치매 진행을 가속화시키는 반면, 주변의 사랑과 존중은 치매 속도를 늦추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 김기석 기자
    • 2025-10-27 13:34
  • <건강칼럼> 우리의 반려동물은 행복할까

    한국헬스경제신문 | 이후장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교수 사람과 반려동물에게 행복이란 행복은 인류 역사에서 철학의 중요한 연구 대상 중 하나였다. 인간의 행복이란 사전적으로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를 의미하며,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만족, 즐거움, 긍정적인 감정 상태를 포괄하는 주관적인 심리 상태를 의미한다. 인간에게 행복은 삶의 목적이자 끊임없이 추구하는 가치이다. 다양한 요소들이 서로 작용하여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지만, 단순한 감정 상태를 넘어 삶의 만족과 의미를 찾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할 수 있다. 반려동물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단순히 먹고 자는 기본적인 욕구 충족뿐만 아니라, 사랑과 관심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자신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따뜻한 교감과 적절한 놀이 그리고 건강 관리 등을 통해 반려동물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반려견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통해 사랑과 즐거움을 느낀다.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한 상황에서 보호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하나의 예다. 반려묘 역시

    • 유재민 기자
    • 2025-10-26 08:18
  • [건강상식 허와 실] <46> 안경 오래 쓰면 눈이 튀어나온다고?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안경을 오래 착용하면 눈이 앞으로 튀어나온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이건 괴담 수준의 말이다. 안경 착용이 눈 돌출을 비롯한 얼굴 변형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눈 돌출은 근시로 인한 안구 길이 증가나 유전적 소인, 갑상선기능항진증(그레이브스병) 등이 대표적인 원인이다. 성인은 얼굴 뼈 구조가 완성된 상태기 때문에 안경으로 인한 뼈의 영구적 변형이 이뤄지지 않는다. 눈뿐 아니라 코뼈, 광대 등의 변형 역시 불가능하다. 단, 뼈와 연골이 발달 중인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은 안경이 얼굴에 꽉 끼는 경우 변형이 생길 수는 있다. 보호자는 아이의 발육에 따라 적절히 안경 규격을 바꿔줘야 한다. 근시가 심할수록 안구 길이(안축 길이) 가 늘어나는데, 이로 인해 눈이 약간 앞으로 나온 듯 보일 수는 있다. 도수가 높은 근시 안경은 오히려 눈이 작아 보이게 만드는 시각적 효과를 준다. 혹시 안경을 쓰고 나서 눈이 튀어나온 것 같다고 느껴지면 실제로는 근시가 진행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안경 코받침이나 다리가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하면 피부나 연조직에 일시적인 패임이 나타날 수는 있다. 안경 착용으로 코나 귀 뒤 등이 일시적으로 패일 수

    • 윤해영 기자
    • 2025-10-23 23:02
  • “걷기, 빈도보다 양이 중요하다”

    한국헬스경제신문 박건 기자 | 자주 걷는 게 건강에 좋을까, 아니면 많이 걷는 게 좋을까. 얼마나 자주 걷느냐보다 얼마나 많이 걷느냐, 즉 총 걸음 수가 노년기 건강에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의 리쿠타 하마야 박사 연구팀은 심혈관 질환과 암 병력이 없는 노년기 여성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평균 11년에 걸쳐 추적 조사했다. 추적 관찰이 이루어진 2024년까지 전체 참가자 중 1765명(약 13%)이 사망하고, 781명(약 5%)이 심혈관 질환 진단을 받았다. 하루 4000보 이상 걷는 날이 주 3일 이상인 여성은, 하루도 그렇게 걷지 않는 여성에 비해 사망 위험이 40% 낮았다. 주 1~2일만 4000보 이상 걷는 경우에도 사망 위험은 26%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 역시 하루 4000보 이상 걷는 날이 주 1~2일이든 3일 이상이든,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27% 낮았다. 또 하루 평균 걸음 수가 많을수록 사망 위험이 더욱 감소하는 경향도 확인됐다. 하루 평균 5000보 이상 걸을 경우 사망 위험은 약 30% 줄었고, 6000~7000보 이상에서는 사망 위험이 최대 40%

    • 박건 기자
    • 2025-10-23 21:16
  • [곡식 이야기] ④ 몸을 보해주는 찹쌀

    한국헬스경제신문 윤해영 기자 | 찹쌀은 일반적인 쌀(멥)과 대비되는 쌀로 찰기가 많고 끈기가 있는 쌀의 한 종류다. 주로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재배된다, 태국과 라오스에서는 주식으로 삼고 있다. 찹쌀의 독특한 찰기와 끈기는 전분 구성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멥쌀의 전분은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찹쌀은 거의 아밀로펙틴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열 시 쫀득한 질감을 띠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찹쌀은 주로 다양한 전통 음식의 재료로 활용된다. 약밥이나 오곡밥, 찹쌀떡, 인절미, 경단, 화전, 식혜, 술, 고추장, 미역국(새알심), 닭죽 등에 쓰인다. 찹쌀은 의외로 영양분이 풍부하다. 비타민 E, 비타민 B군(B1, B2, 나이아신), 칼슘, 철분, 칼륨, 마그네슘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찹쌀의 효능 중 가장 큰 것은 멥쌀보다 소화가 잘 되고 위장에 부담을 덜 준다는 것이다. 소화 기능이 약하거나 위가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비위(脾胃)를 보강하는 식품으로 분류되어, 위가 약하거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 좋다. 찹쌀에 풍부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성분은 체내 에

    • 윤해영 기자
    • 2025-10-23 18:34
  • 코로나 백신 피해보상 신청 받는다

    한국헬스경제신문 한건수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 때 백신 접종의 부작용으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들에 대한 보상·지원 방안을 규정한 특별법 ‘코로나19 예방접종보상법’이 23일 시행됐다. 이 법은 2021년 2월 26일부터 지난해 6월 30일까지 국가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인해 발생한 질병, 장애, 사망, 그 밖의 이상반응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질병관리청은 피해 보상을 원하는 국민은 이날부터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전에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피해 보상을 신청했던 사람도 보상 여부와 관계 없이 특별법상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보상 여부 결정을 받은 뒤 불복 절차를 밟아 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은 경우에는 재심의를 신청할 수 없다. 피해보상 신청 이력이 있는 사람의 재심의 신청은 특별법 시행 1년 뒤인 내년 10월 23일까지 가능하다. 재심의 결정에 대해서는 다시 이의신청할 수 없다. 특별법 시행 이전에 피해보상 신청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신규 신청자는 피해보상위원회에서 첫 심의를 받게 되고, 보상 결정을 안 날부터 90일 이내에 한 차례

    • 한건수 기자
    • 2025-10-23 17:53
  • 비대면진료, 다시 의원급서만 가능

    한국헬스경제신문 김기석 기자 |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됨에 따라 심각 단계에서 전면 허용됐던 비대면진료가 의원급 중심 시범사업 체제로 되돌아간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이뤄진 심각 단계 해제에 맞춰 27일부터 변경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기준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1형 당뇨환자는 지금처럼 병원급에서도 계속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다.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코로나19 시기부터 약 5년 8개월 동안 시행되고 있다. 의원급 재진 환자가 원칙이지만, 의정갈등으로 비상진료체계가 시행되면서 지난해 2월부턴 병원급 이상, 초진(初診) 환자에 대해서도 전면 허용돼왔다. 비대면진료 전문 의료기관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 진료 중 비대면진료 비율은 30%로 제한된다. 심각 단계 이전에도 희귀질환자나 수술·치료 후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의 비대면진료가 허용됐는데, 27일부턴 여기에 더해 1형 당뇨병 환자의 병원급 비대면진료도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비대면진료 대상을 과거처럼 재진으로만 한정할지, 아니면 초·재진 구분 없이 허용할지는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의료법 개정안에 맞춰 단계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회엔

    • 김기석 기자
    • 2025-10-23 17:3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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